n수복도 안되는 만해 딱한번 켰다가 부숴먹고 활약도 없이 유기된 대머리가애니에서 초떡상 받은 우류 폴슈텐디히 상대로 좋은 승부한 대황렌지의 스승이라고?애미.. n
꼭 스승이 강할 필욘 없다.... 잘 가르치면 그만이니...
놀랍게도 블리치 통틀어서 잇카쿠를 '검술'로 이길 수 있는 애는 거의 없음. 지금 렌지조차 잇카쿠 이긴다고 장담 못할걸 이치고도 참월이 더 강한 거고... 기껏해야 우노하나나 총대장 정도? 다만 안타깝게도 블리치 세계관에서 검술 하나로는 거의 의미가 없을 뿐
사실 1부 시절에 진작에 스승 이겨먹었지 드래곤볼도 무천도사 옛날에 넘어선것 처럼
쿠보야? 이게 맞니? 영압 제한 있는 상태로 아란칼 서열 12 잡았다고하면 토시로보다 떡상하는건데
서열 12? 11부터는 태어난 순서 아니었나?바이저드 제외하고 그런데 갑자기 100단위 나오고 현 바이저드 이전 바이저드나 네루라서 서열 12번째는 공식 없지 않나?그냥 12지
놀랍게도 순수 전투센스만 따지면 잇카쿠 이길놈들 몇 없을걸 소프트웨어는 대장급인데 하드웨어가.....
걍 청출어람이라 봐야지 뭐 ㅋㅋ
꼭 스승이 강할 필욘 없다.... 잘 가르치면 그만이니...
쿠보야? 이게 맞니? 영압 제한 있는 상태로 아란칼 서열 12 잡았다고하면 토시로보다 떡상하는건데
료이키 텐카이
서열 12? 11부터는 태어난 순서 아니었나?바이저드 제외하고 그런데 갑자기 100단위 나오고 현 바이저드 이전 바이저드나 네루라서 서열 12번째는 공식 없지 않나?그냥 12지
사실 1부 시절에 진작에 스승 이겨먹었지 드래곤볼도 무천도사 옛날에 넘어선것 처럼
캐릭이 참 괜찮았는데 버러지같이 버려진거같음 ㅋㅋ
생각하니 잇카쿠에게 만해할수있으니 대장할수있는 전력이라고 말해준것도 렌지였지..
놀랍게도 순수 전투센스만 따지면 잇카쿠 이길놈들 몇 없을걸 소프트웨어는 대장급인데 하드웨어가.....
결국 참백도 잘 타고나는거까지가 본인 재능인걸 뭐...
수시 전문 학원
놀랍게도 블리치 통틀어서 잇카쿠를 '검술'로 이길 수 있는 애는 거의 없음. 지금 렌지조차 잇카쿠 이긴다고 장담 못할걸 이치고도 참월이 더 강한 거고... 기껏해야 우노하나나 총대장 정도? 다만 안타깝게도 블리치 세계관에서 검술 하나로는 거의 의미가 없을 뿐
아냐 1부 소사편에서 시해 기술 조차 안쓰고 이치고가 잇카쿠한테 이겼어 참월 날리기 시작한게 렌지랑 싸울때 부터
그거부터가 참월이랑 귀등환 내구도 차이로 박살 낸 거라....검술로 이겼다고 하기엔 뭐함
검도 배워본적 없는 고1이 몇달간 무면허 사신대행하고 2주컷으로 우라하라한테 검술배워서 잇카쿠한테 이겼지
그렇다면 잇카쿠는 영력이 얼마나 약한거야.....
순수 검술이 아니라 실력 문제라면 잇카쿠보다 당연히 켄파치가 강하지만 켄파치는 검술은 두 손으로 잡으면 더 강하다 밖에 모르는 초짜임 잇카쿠랑 이치고 싸움은 참월과 귀등환의 내구도 차이, 그리고 이치고의 영압빨로 이겼다고 보는 게 맞을듯
짤짤이로 딜 넣어서 이치고는 눈도 제대로 안보이는 시점에서 잇카쿠의 귀등환 속도를 따라잡고 바로 위에서 내려찍어 귀등환 박살내고 이겼는데 잇카쿠 이자식 안이 텅 빈 쇠파이프네
청출어람 이란 사자성어가 왜나왔겠어
연고발라서 만해도 고쳣다고하면 된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대장 빼면 만해 쓸 수 있는 애들 그렇게 많지 않음. 부대장급인데도 만해 못쓰는 애들 수두룩하니... 근데 쿠보가 갑자기 수복불가 설정을!
이새낀 걍 여기서 ㅂㅅ 인증해버림. 지 로망 지키겠다고 만해 안 쓰고(애초에 다른 대장급은 다 알고 있는 수준) 일처리 ㅈ같이 함. 그렇다고 만해 썼다고 힘이 센 것도 아니라서 걍 멋도 신념도 쓰레기가 되어버린
이건 개트롤 맞음 ㅋㅋㅋ 잇카쿠가 지키던곳 박살나니 대장들도 당황했는데, 대장들도 얘가 전력내면 충분히 이길만하다고 여길 실력이 있는거지. 근데 씨.발놈이 계속 아끼다 결국 만해수리 불가 나오면서 똥됨
갑자기 에스파다 수준이 떨어지면서 혼자 독박 씀.
안써서 그렇지 어쨋든 만해익히는 법이든 뭐든가르쳐 줬으면 스승인거지뭐
나루토도 스승이..
근데 이거 만해 옵션 알면 대장 안하려고 용쓸만했다 싶은데 부러질때마다 약해지는데 꺼낸다고 뭐 할수가 없잖아 힐러포지션이면 시해가 신이다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