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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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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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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쯤됨 김병만도 양녀땜에 버틴 수준인가
크 아버지 ㅠㅠ
ㄷㄷ끝났네
이 정도면 병만씨가 딸들한테 정말 잘해줬나 보다
세상 만사 달인이더니 아빠마저 달인이네
남편 죽어서 사망보험금 타길 기도하는 사람이, 자식한테는 잘 했겠어? 딸도 어지간히 당했겠지.
아내가 삼혼인가 그렇다던데...
ㄷㄷ끝났네
크 아버지 ㅠㅠ
저쯤됨 김병만도 양녀땜에 버틴 수준인가
이혼하면 마누라란 말종이랑 애랑 둘이 살까봐 참고 버틴 것 같은데…
이 정도면 병만씨가 딸들한테 정말 잘해줬나 보다
아내가 삼혼인가 그렇다던데...
전 남편들이 전부 ㄷㄷㄷ
흐미 괴담수준이네
와...시...
삼혼이 중요한게 아니라 삼혼을 하게된 이유가....
엄청 잘 해주셨나 보다
눈물 따흐흑
세상 만사 달인이더니 아빠마저 달인이네
그"그"그" 그" 수양딸의 인간찬가 신병만 그는 김인가!
피보다 진한게 사랑이지
연예인 공연 구경 가는 딸에게 매니저 붙여주고 자기는 택시 타고 갔다고 ㅠㅠ 찐이구나...
남편 죽어서 사망보험금 타길 기도하는 사람이, 자식한테는 잘 했겠어? 딸도 어지간히 당했겠지.
높은 확률로 증거를 만들기 위해서 자기가 패놓고 김병만이 때렸다 말했을것..
ㅅㅂ 많이도 뜯어갔네 ;;;
친엄마보다 양아빠 편들기는 앤간하면 각 안나오는데
유명인 아내면 진짜 얼굴 다 공개되어 있는거나 마찬가지인데... 왜 무리수를... 이상한 찌라시 때문에 김병만 군기 썰이리고 욕먹던게 아쉽다 집에서도 참아버지셨네,,
진짜 딸아니었으면 극단적선택할 정돈데 ㅁㅊ
마음으로 품은 딸과 그런 아버지를 알아봐준 딸 몰상식한건 못된 건 한명 뿐이군
수양딸이 감쌀 정도면 도대체... 와
그래도 바깥에서 움직이며 얼굴 보기 힘든 아빠보다 엄마한테 정이 더 가기 마련인데 니미 그런 딸이 친모보다 계부를 쉴드 친다? 진짜 호러물이네 ㅋㅋㅋㅋ
얼마나 개막장이면 친자가 카바도 안쳐주냐;
이렇게 보니까 아버지 란 한마디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찡하네
세상에...김병만씨가 천사네
누구는 양딸들이 나중에 재산 받으려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던데 그랬으면 김병만도 진작에 선 그었겠지
김준호 전처 보는 느낌이네.... 그 사람도 필리핀 어학연수한다고 같이 살지도 않았던데
이혼하고 지금 김지민이랑 알콩달콩한거 너무 좋음
와 양딸이 저렇게 편들정도면 끝아닌가
양딸은 김병만이라는사람을 제대로 아버지다운사람만나서 얼마나 좋았을까 법원에서 입이마르도록 칭찬만있는거 보니
김병만도 방송이든 사생활이든 억까많이 당했었구나.. 열심히 살아왔을뿐일텐데 안타깝구만 군기반장 소문돌때 좀 실망이었었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그런 친모 밑에서 삶이 삶같지가 않았을건데 저렇게 친딸처럼 키우고 사랑을 줬으니 그 몇년간이 얼마나 행복했겠음 수양딸로써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의 효도를 하는 중이지 저건 지한테 불리하게 사실대로 말했다고 친딸한테 무슨 짓을 할까 걱정이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