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국 성우 비판 이유로 성우가 '자연스럽게 연기해야지 연기톤이 너무 티나잖아' 라는 사유가 있었다네
한중일미 성우들 비교해보면 다들 실력은 상당하시지만 한국 성우분들이 제일 자연스럽지 않았나?
걍 억까 딴나라 말은 들어도 뜻도 무슨톤인지도 이해못하니까 잘하는거라고 걍 생각하고 한국어는 잘들리니까 암튼 내 맘에 안듬 이지 원문으로 듣고싶다는 마음까지는 이해하지만 한국어더빙하면 안된다!! 하고 억까질하는건 문제 있다 본다
그래도 요즘은 자연스럽게 연기해야지 = 목소리만 송출되서 발연기로 표출된다는 인식이 많이 생겼잖어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