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는 상어나 가오리 같은 연골어류만 부레가 없다고 하지만 사실 부레가 없는 경골어류도 많다 대표적으로 고등어는 부레가 없다 뿐만 아니라 정어리, 청어,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 계열은 기본적으로 부레가 퇴화 했거나 퇴화를 넘어서 기관자체가 소실되는 경우가 있다 가자미목 어류들은 생활습성상 부레가 사라진다 임연수어도 부레가 없다 참치는 부레가 퇴화해서 기능을 안한다 얘는 그냥 추진력으로 이동하는 놈임 의외로 많은 생선들이 부레가 없다
존나게 움직이는 등푸른놈들
뜬다부레
부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