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한 얼음여왕이 찍어누르니 중앙집권화가 된것처럼 보이지 그냥 독립된 군벌이여 군벌. 페이몬:야! 너네들 카피타노 부하 아냐? 왜 이런짓을 해? 우인단:우린 판탈로네의 소속이야. 아저씨 부대 왜 신경씀?
수상한(?) 장난감을 판매하는!!!
그렇다는건! 나탈매강의 군벌도 존재한다는뜻인가!
수상한(?) 장난감을 판매하는!!!
몬드부터 나왔어야할 내용이긴 한거 같음 ㅋㅋㅋㅋ 생각 이상의 당나라 군대였다
얼음여왕이 없으면 레알 디아도코이 강림했을듯.
사실 몬드부터 간접적이나마 나오긴 했음.. 문제는 그걸 월드퀘나 추가대사에 붙여서 사람들이 모를뿐..
리월부터는 집행관끼리 (시뇨라, 타탈) 미묘한 간극 느껴지는 거 때문에 알겠는데 몬드는 일퀘 주는 아저씨 얘기 말고 뭐 있었나? 그 아저씨가 얘기해주는 수준으로는 각 집행관끼리 이정도 당나라 군대라고 느끼기는 영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