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감성'이 요즘꺼엔 없음
그거 나오면 할배들 다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이름은에서 주인공 둘 안 만나고 스쳐가고 끝났으면 극장에 폭동났어
저런 작품에 맘상해서 견디기 어려웠는데 요즘게 더 좋은거 같아
너의이름 이후 날씨의아이,스즈메에서 이제 마침표 확실히 찍더라
타협한뒤로 떠버렸어
뭐 나이먹고 마일드해지긴 했음ㅋㅋㅋㅋ
의외로 현실이 살기 어려워지면 저런 감상으로 점철된 작품을 보기 더 힘들어짐
뭐 나이먹고 마일드해지긴 했음ㅋㅋㅋㅋ
오 찌찌뽕
확실히 나이먹고 좀 유해지긴 했어
크아아악
으앆 ㅆ발 저리가!
그거 나오면 할배들 다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협한뒤로 떠버렸어
의외로 현실이 살기 어려워지면 저런 감상으로 점철된 작품을 보기 더 힘들어짐
저런 작품에 맘상해서 견디기 어려웠는데 요즘게 더 좋은거 같아
돌아와다오..
솔직히 옛날 그건 너무 후유증이 ㅋㅋ
친구한테 초속 5cm가 NTR애니라고 해서 안봤었는데 유게에서 아니라고는 들었는데 별떨어지고 몸바뀌는 애니보니까 친구가 말한게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더라 신카이 마코토 이사람은 작품에 얼룩 남기고 끝내기만 하더라 분명 잘 끝낼 수 있는데 도중에 컷하는거 보고
그거 이후로 저 감독이 만든 건 안보려고 함
루리웹-9722123800
너의이름 이후 날씨의아이,스즈메에서 이제 마침표 확실히 찍더라
다행히 언어의 정원인가 까지만 그러고 니이름 날아 스즈메는 확실하게 끝냄
'자본치료'
시발
너의이름은에서 주인공 둘 안 만나고 스쳐가고 끝났으면 극장에 폭동났어
다리장면은 브금까지 완전 전성기 신카이풍이었다 ㅋㅋㅋㅋㅋ
크아악 돈 부족하냐!!! 더 줄게!! 연장해!!!
애니 언리미티드에서 별의 목소리 보고 팬이 됐다.
별의목소리 브금도 오졌지 아직까지도 안잊혀짐 중2때 짝사랑녀 못잊어서 그거 들으면서 울었거든 ㅋㅋ
개인적으론 언어의정원까지가 최고였다고 봄
나는 별의목소리때부터 팬이었는데 여전히 좋아함. 대중적이게 대서 한때 홍대병걸릴뻔했는데 생각해보니 근본적으로는 바뀌지않았더라고
작위적이니 편의주의니 해도 등장인물들이 마주 보고 웃음지으면서 끝나는게 좋아
그런 당신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엔딩을...
초속 5센티 보고 마상입어서 산카이 마코토 꺼 안 보다가 너의 이름은 이건 간신히 용기내서 봤다. 미지막 재회씬 직전에 숨 넘어가는 줄 알았다.
개인적으로 그와 그녀의 고양이 - 별의 목소리 시절이 최고였음. 지금도 대단하기는 하지만... 내 취향하고는 좀 벗어난 느낌
님성함에서 또 저랬으면 거품물었음
흥행 : 어쩔
나도 5cm감성 없어져서 안봄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뭔가 그 애절한?그런감성이 많이 사라짐
예전 감성도 좋지만 요즘 스타일도 난 좋아
너의 이름은에서도 운석 떨어지는 씬보다 눈 내리는 육교에서 서로 엇갈리면서 엔딩같은 노래 나올 때가 더 쫄렸음 ㅋㅋㅋ
대충 다크시그너인지 뭔지 찾는 거구만ㅋㅋ
?갑자기 열차에 치이는건 좀 뜬금없네
그렇다면 이렇게까지 애절해놓고 소설까지 가야 소중한 지인으로 끝난 언어의 정원은 어떠신가요
난요즘이 조아.
별의 목소리도 따로 소설판 낸거 보면 해피엔딩이야 지구돌아와서 남주랑 꽁냥 거린다고
?! 누가봐도 여주 사망각이었는데 돌아와서 꽁냥 댄다고 ?!
소설판은 어디서 봐 ?!
따로 소설판을 봐야 행복한 영화에 무슨 가치가 있지?
작가가 다르긴한데 지구로 돌아옴
나온지 오래되서 그건 모르겠다 난 사서 봤었음
리디에 확인하고 왔는데 있음
헉 꿀팁 감사욤!!!
새드 엔딩이라서 좋았는데...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도 잊지 말아주세요
감독이 인터뷰로 나이먹으니 예전 같은 방식의 감성은 표현 못하겠다고 하더라. ㅋㅋ
점점점점, 퀄러티는 우상향 하는데, 각본은 우하향 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