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와이퍼 그리고 창문 운전석에서 열고 닫는 기능
비오는 날에는 후방 시야가 생각 이상으로 흐릿하게 보여서 후방 와이퍼가 열라게 마려웠고
닭다리라고 불리는 수동방식이라 운전석에서 창문 4방향 다 열 수 있는 기능이 없으니 환기를 하기 힘들고 여름철에는 에어컨 풀로 트는것 말고는 시원하게 할 방법이 없음
이 두가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옵션이였어
후방 와이퍼 그리고 창문 운전석에서 열고 닫는 기능
비오는 날에는 후방 시야가 생각 이상으로 흐릿하게 보여서 후방 와이퍼가 열라게 마려웠고
닭다리라고 불리는 수동방식이라 운전석에서 창문 4방향 다 열 수 있는 기능이 없으니 환기를 하기 힘들고 여름철에는 에어컨 풀로 트는것 말고는 시원하게 할 방법이 없음
이 두가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옵션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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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 달린차면 깡통 이전의 문제 아니야?
닭다리 달린차면 깡통 이전의 문제 아니야?
요즘 아반떼 깡통도 닭봉은 아닌데
수동방식이면 너무 깡통옵션의 문제가 아니잖아ㅋㅋ 다른거 다 빼도 진짜 이건 꼭 있어야 한다고 느꼈던거 1위는 냉풍시트더라. 겨울엔 히터 풀로 틀면 되지만 여름엔 에어컨 풀로 틀어도 등짝에 땀나는거 개찝찝함
후방 와이퍼는 suv 아니면 그냥 없는거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