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처음 한국산 전차 만들었을 때 자랑했던 점
체형 때문이 아니라도 말이지.. 어느정도 여유공간이 있어야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기도 좋은거 아니냐고..
사실 저건 시덥잖은 자화 자찬이고 소련전차 마냥 저피탐을 위해 애초부터 좁고 작게 만든거긴 함
사실 저건 시덥잖은 자화 자찬이고 소련전차 마냥 저피탐을 위해 애초부터 좁고 작게 만든거긴 함
그렇게 작게 줄이는 게 평균 180 서양권은 상상도 못할 160 최적화까지 줄였는데 그만
체형 때문이 아니라도 말이지.. 어느정도 여유공간이 있어야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기도 좋은거 아니냐고..
근대 그게 다 비용이고. 그 비용때문에 양산이 막히면서 업그레이드 자체가 못나올수도 있어서. 참 어려운 딜레마기는 함.
애무쓰다 게이둘 견착하니까 억지로 몸 붙이는거같고 어색함
체구어쩌구가 진짜 설계반영에 쓰였다면 실전에 쓰려고 만든 탱크가 아니거나 헤쳐먹은 거임;
80~90년대 무기들에서 은근 xx체형 고려 같은 인체 공학을 강조한 시대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