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1
|
1
|
79
08:28
|
맨하탄 카페
|
43
|
22
|
3187
08:27
|
긴박락
|
0
|
0
|
84
08:27
|
얼큰순두부찌개
|
7
|
9
|
193
08:27
|
Plant11
|
|
1
|
1
|
135
08:26
|
Baby Yoda
|
|
|
24
|
10
|
2828
08:26
|
보추의칼날
|
0
|
10
|
114
08:25
|
하시다 스즈
|
5
|
10
|
330
08:25
|
루리웹-8882557866
|
|
22
|
21
|
4180
08:24
|
지정생존자
|
2
|
7
|
92
08:24
|
제4제국 잔당
|
|
0
|
6
|
106
08:24
|
타이탄정거장
|
0
|
0
|
113
08:24
|
어쩔식기세척기
|
25
|
15
|
3315
08:23
|
루리웹-9116069340
|
|
|
1
|
4
|
96
08:23
|
루리웹-8396645850
|
1
|
1
|
146
08:23
|
深く暗い 幻想
|
0
|
0
|
56
08:23
|
루리웹-5994867479
|
저거 몇번 하다보면 점점 머리가 커져서 입 구석에 숨기고 먹은척하다가 풀어줄때 퉤하고 뱉어내고 도망감
꼬리 보면 개빡친거같은데 ㅋㅋㅋ
이 캣쉐킷 어서 기지가 어딧는지 말해
대가리 좀 크면 츄르만 홅아묵고 감
아니 이왕이면 츄르같은거 좀 묻혀서 점잖게 주면 낼름낼름 잘 삼키는데 굳이...?
부리또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기괴해..
저거 몇번 하다보면 점점 머리가 커져서 입 구석에 숨기고 먹은척하다가 풀어줄때 퉤하고 뱉어내고 도망감
해봤나봐...?
애가 피부병으로 죽을라하는데 약을 자꾸 뱉어내서 진짜 온갖 방법이나 도구를 다 써봤음... 결국 마지막에는 캡슐 따서 내용물을 간식에 몰래 섞어주는걸로 타협봤음ㅠㅠ
아니 이왕이면 츄르같은거 좀 묻혀서 점잖게 주면 낼름낼름 잘 삼키는데 굳이...?
평양시청건축과🇰🇵
대가리 좀 크면 츄르만 홅아묵고 감
나도 매일 고양이 약먹어야되는데, 제일 효과적인건 투트랙으로 하는 것이더라고 츄르 묻힌 약을 반강제로 먹인다음에 츄르를 따로 짜서 쭉 먹이면 입안에 숨길새도 없이 꼴딱꼴딱 삼키더라구
꼬리 보면 개빡친거같은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티스푼에 물 떠서 약이랑 같이 흘려보내면 호로록 목구멍으로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안해도 되는데
부리또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이 캣쉐킷 어서 기지가 어딧는지 말해
순간 ai인줄ㅋㅋㅋ
순순히 먹으면 풀어줄것이야
손가락 빵꾸나기 싫으면 필건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