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so2.jp/players/news/30830/
공홈에 프리셋관련 공지가 올라왔네요
일단 일부 프리셋 능력이 상향 조정된다고 적혀있는 걸 봐선 처음부터 있었던
テルミナ, フェタル, アタック이 조정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네요지금 나와있는 アバンダク같은 신프리셋에 비해 능력이 떨어지긴 하니까요...
더불어서 파슈멜 무기의 잠재능력이 수정된다고 하는데 아마도 위력을 더 마이너스 시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프리셋 능력 강화에서 부여되는 랜덤 프리셋에 신프리셋이 추가된다는건 반가운 소식이네요
거기에 프리셋 능력강화 보조아이템으로 무기나 방어구 없이도 1랩짜리를 부여할수 있는 아이템이 추가된다고 하네요
사실 프리셋도 프리셋인데 이 글 하단에 있는 부분이 더 신경 쓰이더군요
2024년 1월 30일 헤드라인을 통해 새 무기와 신레어리티 방어구를 전달할 예정...
저번 헤드라인에 나왔던 로드맵을 다시 보면 1월31일~3월에 쿠바리스 하이랭크가 적혀있었더랬죠
현재 적용중인 프리셋 없는것끼리 모아서 프리셋을 만드는 기능.. 서로 동일한 시리즈의 장비에만 한정되어 있는데.. 이걸 다른 카테고리의 장비로도 활용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지금 탑티어인 프류갈 시리즈에 프리셋을 만들려면 하나에 수천만짜리를 녹여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히 부르주아가 아닌이상 시도할 엄두조차 못냅니다 동종장비가 아닌경우와 레어리티가 떨어질경우 그에 상응하는 비용, 추가재료, 확률등의 페널티를 적용해서라도 가능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파슈멜은 그렇지 않아도 지금도 완전 찬밥으로 밀려나고 있는중인데 여기서 더 하향시키면 진짜 믹서기에 갈아넣는 용도 말고는 아무의미도 없어지겠네요 또.. 쿠바리스에 힘을 실어주는건 좋은데.. 스테이아는 완전 유령도시가 된지 너무 오래된 느낌입니다 각 지역마다 해당 지역에서만 얻을수 있는 고유한 상위템이나 재료가 나오게 만들면 각 지역에 유저들이 골고루 분포될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대다수의 유저들이 너무 한지역에만 몰려있는것도 좀 그렇긴 하네요ㅗ
어쩔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쿠바리스 하이랭크가 적용되면 또 쿠바리스로 사람이 몰리겠죠 거기에 6~7월에 새 필드가 열리면... 스티아는 영원히 유령도시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