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은 쓰레기 속성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이후 간략한 문체로 적을께요.
보통 76%로 투구나 반지로 다니고 있었음.
오길드 셋도 만들었고 확률은 0%로 만들었음.
이후 3일간 플레이 결과 다음과 같은 사실이 의심됨.
1. 전설템 드랍률에서 거의 체감 차이 없음. 노랭이도 잘 모르겠음.
2. 고행 2~3에서 균열 마지막 보스 잊힌 영혼 드랍률이 현저히 떨어짐.(전에는 10회 6~7회 이상, 이후 10회에 2~3회)
3. 위축 재료 구하러 다니면서 바위 창자 10마리 잡고서 2개 얻음. 다시 확률 76%만드니 2마리 잡고 2번 드랍.
마법 아이템 발견 확률은 무기 노랭이 확률을 올려준다고 알려져 있음. 전설템 드랍엔 별로 효과가 없음.
악마의 거죽 이란 전설 재료는 칼날 노가다 경험상 고행 2에서 4회이상 잡을 때 2회이상 나와서 전설 아이템과는
다른 드롭 확률 가지고 있다고 확신함. 2~3시간에 15~20개 이상 획득함. 잊힌 영혼이 마지막 보스에서 나온 경혐과
상관없이 전설템이 시간에 따라 드랍되는 경우가 많았음.
--> 따라서 전설 재료 구하는 분들은 고행2 이상에서 마법 아이템 확률을 높인 상태에서 도전해보길 바람.
전설 마법 재료는 매찬의 효과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의심됨.
통계 실험 거치지 않아서 여러분들의 확인이 필요합니다.
디아 매찬은 안될놈들은 0X매찬이라.... ㅠㅠ
매찬 76%면 체감하기엔 낮은 수치에요. 전설재료만 수집하는 것으로 보아 싱글플레이만 하시는 모양입니다만 케인3셋효과+투구홈(토파즈)+나겔링 조합해보시고 4인 플레이 해보세요. 남들보다 확실히 잘 떨어집니다. 그리고 잊힌영혼 드랍이나 전설재료드랍은 전혀 매찬 영향 받지 않습니다.
파티원 전부가 매찬을 150-180정도를 세팅하고 고행4 균열팟을 돌았는데 (보스만 잡으면 종료하는 방식) 매찬이 확실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파란색의 매직템이 아닌 희귀템의 드랍률의 큰 증가가 눈에띄게 보이는데 매찬세팅을 하고나선 보스전 이전에 대부분 인벤이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일반세팅에서도 보스전 이전에 인벤이 템으로 가득차는 경우가 있긴해도 특정맵의 정예가 많을때에 한정되지 대부분 보스전 이전엔 대력 얼마라도 인벤이 남으며 대부분 보스전까지 치룬 이후에도 템을 인벤토리에 넣을 수 있는 상황이 많았다면 매찬셋을 착용한 이후엔 인벤토리에 들어간 템은 파란색의 숫자가 확연히 줄어들고 희귀템이 많아지며 보스전 이전에 인벤토리가 가득차게 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매찬이 템드랍에 영향을 주는것은 명백해 보입니다. 다만 그것이 전설드랍에 눈에 띄는 영향을 줬는지는 딱히 체감안된다는 파티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균열 평균1.3개가 파티원 최저 전선습득 갯수였기에 될놈의 입장에선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론 1.3개면 충분히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실험 당시 2시간 가량에 10회 균열완주로 23개 전설을 먹었는데 전설타이머를 생각하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세팅은 죄다 케인셋 홈투구가 포함된 케인셋을 강요당하며 이젠 많이들 케릭터별 세트를 구성한 시점에서 그 세트의 활용을 막고 나겔링과 구 불지옥과 같은 매찬템을 차야하므로 게임 플레이의 불편함이 가중되고 재미가 반감됩니다. 사실 템은 갯수가 아니라 퀄이죠. 하루에 하나라도 보관함에 들어가면 성공.... 케릭터가 차게되면 대박!!!
전 매찬 130으로 다니다가 대지셋 풀셋 마추고 0으로 내린다음 증오의 조각을 먹었었죠..... 매찬 둘둘 말고도 안나오던 증조가 매찬 0일때 나옴...ㅠㅠ
이미 블리자드에서 전설/셋템에는 매찬 1/10만 적용된다고 발표한지오래됐습니다 http://eu.battle.net/d3/en/forum/topic/8966397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