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말고 다른 이름으로 나왔으면 절대 쳐다도 안볼텐데..
만든놈이 빡대가리인거 진작 인증했던거 까먹고 있었네..
유져들이 던전가기 귀찮다고 징징거리니까 패치한다는게.. 인장던젼열고 맵클릭하면 바로 이동하는거 패치할때부터 분노했다.
던전 입구까지 로딩.. 던전앞에서 다시 안으로 들어가는데 로딩..
아니 ㅆ 그럴꺼면 그냥 던전안에 한번에 들어가게 해주면 로딩 한번이면 되잖아..
글고 이번 시즌시작하고 제일 짜증나는게 패드유저는 가까운걸 타겟잡는데 클릭해도 반응없는 시체 뭐냐.
그 위에서 공격하고 있으면 그 시체 타겟잡고 공격멈춘다..
암튼 문이나 열라고 렙업좀 하고 자자
그거 물어봣는데 은근슬쩍 개발자가 응답회피 하는거보면 마을채널에서 던전채널로 바로이동시키는 기술력이 딸려서 못만드는거 같아요
블리자드란 회사는 이미 사라지고 없음 엑티비전에서 인수하면서 기존 블리자드 맴버는 하나도 없는 아예 새로운회사 입니다 디아블로4 이미 샀으니 어쩔 수 없이 하지만 다음 확장팩은 구입할 의사가 거의 없고 앞으로 엑티비전 블리자드에서 나오는 모든게임은 관심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거 물어봣는데 은근슬쩍 개발자가 응답회피 하는거보면 마을채널에서 던전채널로 바로이동시키는 기술력이 딸려서 못만드는거 같아요
ㄴㄴ 그 몇초 로딩도 다 플탐에 들어가서 그럼. 실적발표할 때 뻥튀기용으로 우리 시간을 훔쳐쓰는중 ㅋㅋ
블리자드란 회사는 이미 사라지고 없음 엑티비전에서 인수하면서 기존 블리자드 맴버는 하나도 없는 아예 새로운회사 입니다 디아블로4 이미 샀으니 어쩔 수 없이 하지만 다음 확장팩은 구입할 의사가 거의 없고 앞으로 엑티비전 블리자드에서 나오는 모든게임은 관심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멤버 대부분이 범죄자 아니었나요?
공감하는게 워크리포지드 이후로 옵치나 디아나 나온 꼬라지보면 개발능력 자체를 잃어버린거같음 다음작부턴 블리자드 이름을 보고 구매하긴 힘들거같음
처음부터 범죄자였던건 아니니까 예전 작품들이 대단했던 것도 맞고. 근데 덩치가 커지면서 권력을 쥐게 되니까 사람들이 변한거죠. 커진 덩치만큼 빈자리 메꾸기도 쉽지 않고 블쟈가 이름값은 있지만 그쪽업계에선 박봉에 크런치로 유명해서 높은자리까지 잘 안가기도 하고 잘하는 사람은 만들고깊은 게임 만들러 빠지다보니 남는놈이 디렉터 하는거죠
전 얼티샀는데 그냥 포기하고 2주위에 나올 poe 새시즌이나 해볼려구요 파밍게임이 득템하는 재미도 없고 컨텐츠도 부족하며 불편한것들 충분히 고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귀닫고 안고치는거 보고 희망이 없어 그만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