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잉큐베이트 셀렉터 지름기

[쿠로네코의 농구]

나와 계약해서 몽환소녀가 되어줘!

사실 이게 오늘 지른 것의 전부입니다.

다행히도 이쪽은 팩 뒷면이 제대로 찍혔네요. 얻어야 할 건 매우 많지만 일단 1순위로 얻어두도 싶은건 안 포스, 토온, 포우토, 우라누스 정도?

첫번째 박스. 포우토가 나왔네요.

두번째 박스. 올 포일 박스네요.

안 포스 시크가 나와서 기뻣지만, 뒤에 루리그 레어도 똑같은 게 나와서 좀 시무룩...

세번째 박스. 처음에 뭔가가 나왔을 땐, 이번 루리그 레어에 아츠도 있었나 했는데, 알고보니 시크릿인 앰지관철이더군요. -_-;;

루리그 레어는 우라누스가 나왔습니다. 그나저나 헤온하고 썬스트 자비좀

마지막 네번째 박스. 

으으... 시크릿들 땜시 원하는 게 별로 나오질 않았네요. 포일도 중복이 너무 많고. 포우토가 2장 나온 건 다행이지만은...

[A.A.A]

염지관철 부럽네여 ㅠ

[오스카 마일드]

8탄...다들 뜯기 망설이던데..결국 뜯으셨군요! ㅎㄷㄷ합니다..

[쿠로네코의 농구]

일단 저기서 얻어둬야 할게 많은데다, 전체적인 수록 카드들도 7탄에 비하면 훨씬 좋으니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