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월 15 일에 막을 여는 대규모 투어를 앞둔 현재의 심경을 들었다.
발췌
─ ─ 2014 년이 새로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프로필에 있는 "특기 : 리본 매듭, 과자 만들기, 고양이 제기"은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여기에 새롭게 더해지는 것은 없는 것일까요?
타무라 유카리
이것은 또 데뷔 시절 그대로이기 때문이군요. 지금 쓰는 특기란이 없어져 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취미 란에는 다카라즈카가 참가할지도 모릅니다만, 특기는 아무것도 없네요.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
─ ─ 만약 굳이 2014 년에 업데이트 한다고 하면?
뭐랄까 ....... 흠 ......... 없네요. 최근 사는게 좀 싫어지고 있어서 (웃음). 조금 삶에 지친거야.
─ ─ 어 (웃음). 뭔가 직접적인 원인이 있나요?
없습니다.
─ ─ 조금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웃음). 그 17세의 문을 열어 씩씩하게 튀어 나온 앞에는 도대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 절벽이네요, 예.
─ ─ 아 (웃음). 왕국민 여러분은 반드시 그러한 부정적인 부분도 포함하여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이 읽을 때 깜짝 놀랄 것 같아요 (웃음) 꼭 기분 좋은 답변을 .......
....... 후하하하하하 (웃음). 현재 침묵 (웃음).
─ ─ 그럼 무리하게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느낌은 개인적으로 멋지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이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 ─ 투어가 시작되면 또 기분도 변화 할지도 모르구요. 또한 투어가 끝났을 무렵에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뭔가 재미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누가 이사람 좀 데려가라... 결혼 좀 시켜...
우울증인가..
네 제가데려가고싶습니다
사실 개인 라디오인 쿠로우사기에서도 보면 가끔 뭔가 우울증같아 보이는 모습을 보일때가 많더라구요 진심으로 외로운건지 정말 삷의 지친건지는 모르겠지만 37세라고 선언도 하고 유카링왕국은 없다고 하는걸 보면 아마 40을 앞두고 심란해진게 아닌가 합니다 유카링은 성우중에서도 미즈카 나나 바로뒤에있는 수익률을 내는 성우이자 가수죠 금전적인 이유는 아닐꺼고 역시 외로운걸지도 모르겠네요 제발 다른 성우는 모르지만 유카링이랑 마츠키 미유 이 두분은 결혼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글이 무섭네요. 번역을 거쳤어도, 막 조울증 분위기 느껴지는데요?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군요.
여왕님이 요즘 편찮으신듯... 무슨 일 있으신가 ㅠㅠ
우울증인가..
세월가는것도 모르고 계속 앞만보고 달려와서 지친 여왕님
아프면 안되요 ㅠ
돈떄문에 문제가 있는것 같은 뉘앙스는 계속 풍기긴 했는데 웃으면서 하니까 드립인줄 알았음..
누군가 라디오를 던져서 그럴지도
??
나이를 공개하고 얼마 안지나서 라이브를 했는데 팬중에 하나가 무대로 라디오를 집어던짐..
ㅁㅊㄴ은 답이 없네요 진짜... 진짜 17세라고 믿고 있었던 건가? 속았다고 생각한거?
이 인터뷰는 2월에 한거고 라디오투척 사건은 최근에 일어난거 아닌가요 인터뷰 막줄을 보고 생각하니 우울해지네요
저에게 시집오세요
많이 지치셨나 보네...
아나 나만 타케바 유카리로 본건가...
17살에 결혼은 역시 아직 이른가..
이번 테러? 사건도 그렇고 점점 의욕을 잃어가시는듯
누가 이사람 좀 데려가라... 결혼 좀 시켜...
네 제가데려가고싶습니다
이분은! B형H계 여주인공 성우아닌가?
네
진짜 벳키처럼 될까봐 걱정되는분...
힘든가보네
이젠 결혼이 필수로 보이는 기사로 보이네요. 기사로 보기에도 우울함이 느껴짐.
이런 다크한 모습이 공주의 진정한 매력
유카링 힘내ㅜㅜ
아무래도 많이 힘든가봐...(...)
누군가가 데려가야되
사실 개인 라디오인 쿠로우사기에서도 보면 가끔 뭔가 우울증같아 보이는 모습을 보일때가 많더라구요 진심으로 외로운건지 정말 삷의 지친건지는 모르겠지만 37세라고 선언도 하고 유카링왕국은 없다고 하는걸 보면 아마 40을 앞두고 심란해진게 아닌가 합니다 유카링은 성우중에서도 미즈카 나나 바로뒤에있는 수익률을 내는 성우이자 가수죠 금전적인 이유는 아닐꺼고 역시 외로운걸지도 모르겠네요 제발 다른 성우는 모르지만 유카링이랑 마츠키 미유 이 두분은 결혼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6년 생이면 울엄마보다 6살 어리니까 음.. 음.. 음... 걍 제가 데리고 살께요
많이 힘들고 외로우신듯.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셨으면~ ;ㅁ;
안 좋은 소식 들려오는건 아니겠지요 설마...
남자가 필요한 거야
우울한거 같아
누님 이제 행복할때 됬어요. 좋은 남자 만나서 좋은 가정 꾸려야지... 자기 후배들도 시집 가고 있는데.
본문만 보자면 굉장히 .. 위험한 분위기인데요.. 실제로 저런 인터뷰를 할정도면 심각하다고 생각됩니다.
잠깐 머리 좀 식힙시다
엣찌 시타이!!! 라고 외치던 그녀가 ㅠㅠ
지칠만 하지. 그나이먹고 결혼도 못하고 광신도들은 17세니 공주니 개소리나 하고 있으니 근데 진짜 결혼하면 뭔 자결사건도 나오겠다.. ㅁㅊㄴ들
뭔가 의욕날만한걸 찾으면 좋겠네요.
이거 글이 무섭네요. 번역을 거쳤어도, 막 조울증 분위기 느껴지는데요?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군요.
띠동갑이상 차이가 나도 괜찮다면 저에게 오세요 ㅠ
안타깝네...그렇다고 아이돌 활동을 그만두기에는 너무 멀리왔고 그만두기에는 주위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관련되있고 어떻게보면 모에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짐을 다 떠안고 있는거 같아서...안타까워 보임
혼자 무슨소리 하는거임??
진짜 뭐라고하는거임?
너무 무성의한 인터뷰 답변이라 오히려 더욱 안타깝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성우였는데 ㅜㅜ 하지만 깔건 까야죠
유카링 많이 외로운듯... 제가 데려가면 안 되나요... 연상이긴 하지만 10살도 차이 안 나는데.... 여튼간 오랫동안 너무 달려왔죠 조금이라도 쉴 수 있음 좋겠습니다..
이번 사건은 확실히 성우 본인에겐 죄가 없습니다.
유카링 힘네 ㅠㅠ
일단 농림을 생각하면 심경이 애매 할듯 하내요.
어라운드 40 베키가 본인 얘기 ㅠㅠ
그런데 루리웹 바로 가입하면 글 못씁니까?
윗분들 말씀한대로 누가 데려가긴 해야할꺼같네요. 외로워서 저러는걸수도 있으니까요;;
한국 나이로 4,40....
자네 잠시 우리좀 볼까?
유카리 누나랑 진심이랑 결혼하고 싶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_;)
금전적인 이유는 아니겠죠 미야노 마모루씨도 연봉 1000만엔쯤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