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만 가져왔습니다.
한국 드라마와 AKB48을 의식하면서, 오타쿠에 아첨하지 않는 캐릭터 만들기를.
- " 린의 날개 '의 경우, 토미노 감독은 에이삿뿌 스즈키를'니트'로 설정했습니다. 다른 작품도 시대를 선취한 주인공이 많았지만, 「G- 레코"의 밸리 · 제나무는 어떤 캐릭터입니까?
벨리 시대의 앞서가는 같은 주인공이 아닌 엔터테인먼트를 성립시키기위한 캐릭터입니다. 현실이 꽉 막히는 상태에 빠져 있기 때문에, 시대의 앞서가는 리얼리즘의 캐릭터는 보는 것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조금 고지식한 영화와 TV 드라마를 보면 바로 니트도 그렇고 범죄자해도 이상자이라고 약물 중독이라고, 폐 색감을 상징하는 캐릭터만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 와서 같은 일을 애니메이션으로 일하지 말라"고 노력했습니다. 엔터테인먼트로 즐겨 주었으면 하면서 문제 의식을 뿌리는 아이들에게 보기 쉬운 캐릭터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벨리와 아이다 (· 스루간)의 이야기 했습니다.는 벨리와 아이다의 이야기로 하면 밑 빠진 밝고 될지라고하자 "그렇지만 사람의 생활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 드라마적인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디어를 전부 받는 것임을 하고 있습니다. 벨리와 아이다가 실은 남매라는 설정도 기억 상실의 소녀 (라라이야 먼데이)을 배치한 것도 전부 한국 드라마에서 아이디어를 받았습니다. 불평 있거나 이쪽은 애니메이션이다(웃음). 엔터테인먼트에서 문제 제기의 재료를 잘 정렬된 신념이 있기 때문에, "어릴 때 속고 보고 있었지만, 왜 그런 구조로 되어 있었지?"라고 20 대 · 30 대에 되고 나서 깨달아 주는 아이들이 나오면, 여기의 것이군요.
- 감히 통속적인 캐릭터를 배치한 것이군요?
애니메이션을 드라마로 즐겁게 봐 줄 때, 기억에 남는 캐릭터를 만들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들이는 팬에 공유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캐릭터의 계보는 활용 가능한 특수 효과의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의식하고 캐릭터들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야한 부분도 있다지만, 그것을뻔뻔히 내가 할 수 있다고하면, 애니메이션 작가로 나쁜 일에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의 오타쿠와 청소년에 아첨 같은 캐릭터가 남아 있는가 하면, 반드시 남지 않겠지요.
- 캐릭터에 관해서도 엔터테인먼트의 원점으로 돌아갈까의 "레콘기스타"인 것이군요.
그것도 있고, 가장 의식한 것은 AKB48의 지지하는 방법이나 한국 드라마의 모습입니다. 즉, "비속함이 뭐가 나빠?"라고 정면으로 맞서는 노력을 했습니다. 단, "캡처"라는 것은 AKB에 대는 의미가 없습니다. 카운터로 내세우더라도, 이쪽은 AKB 이후이기 때문에, 좀 더 고급스럽게 가고 싶어요. 그것이 라라이야과 노레도 (· 자성), 마니 (· 안바사다)이며, 그녀들의 주변에 있는 여자들 남자들. 리얼같이 보이게 하고 있었지만, 실은 조금도 리얼이 아니라 모든 특수 효과로 작동하고 있다 ...... 그럴지도요 (웃음).
- 그래서 여성 캐릭터가 유난히 많고 화려하군요?
그런 것입니다. 그렇지만, 「기동전사 건담」만큼 심각하지 않다.
- 거기까지 생각했다면 어떻게해서든지 받아달라고 한다 (웃음).
물론 받고 싶어요. 제 2 화의 애프터 레코딩을 끝냈지만 꽤 재미있고 자신감이 있다. 명작은 아니지만 걸작. 단지 지금의 아이들이 어떤 시선으로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거기만 조금 곤란하군요.
- 건담 세대 아버지들이 책임있게 아이들에게 보여주었으면 좋겠어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뿌리는씬+돈봉투 사실둘은 남매 둘중 하나는 신분격차가있음 인생고 격는 여주 기억상실 혹은 불치병
마지막화엔 다들 모여서 가족사진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해 내 모든걸 다 주는데 왜 날울리니~ 니가 나에 상처 준만큼 다시 돌려줄거야 나쁜여자라고 하지마 용서못해~
주인공에게 어떤 출생의 비밀이 있을까(두근두근)
지금의 급변한 문명사회에 대해, 이미 어른들은 현대의 문명속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기에 개혁을 할 수 없다. 아이들의 세대에게 급변하는 문명을 막고,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기를 기대한다. 토미노가 G레콩을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이거인거 같고.. 지금까지의 시대를 앞서가기 보다는 만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재미를 추구하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한류드라마나 AKB48에서 엔터테이먼트한 부분을 따오면서 '속물인게 뭐가 나빠!' 라는 패기. 그만큼 재미 본연에 치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한국 드라마를 의식해서 만든 이 작품을 어린이들이 어떻게 볼까요?....
영감님도 자신은 있어하지만 정작 보는 사람은 어떤 시각으로 볼지는 모르니 거기에 대해서는 불안요소가 있다고 하시네요
"저 새벜씨와 부웅가하겠습니다"
주인공에게 어떤 출생의 비밀이 있을까(두근두근)
역시 토미노씨 뭔가 생각하는게 틀린거같음 애니를 상품화로 만드는것에서 멈추지않고 아이들을 위한 스토리를 쓴다는것 정말 생각부터 감동이다! 건담 G의 레콘기스타 기대함!
소소한 태클이지만 틀린 -> 다른
g셀프....당신 건담이라구요!
아이들도 심오한 우주세기풍 좋아합니다
물뿌리는씬+돈봉투 사실둘은 남매 둘중 하나는 신분격차가있음 인생고 격는 여주 기억상실 혹은 불치병
마지막화엔 다들 모여서 가족사진
ㄴㄴ 마지막엔 가족 다 같이 밥 먹다가 여주인공이 웁 하면서 입을 가리고 화장실로 뛰어가고 가족 모두 서로 쳐다보다가 웃는 장면.
지금버전 보면 구버전이 상당히 부드러운 내용이라고 생각되내요 지금버전은 동생이 언니 애인 ntr 하고 자식도 ntr 암세포도 생명이다 자식이 부모를 내쫒는 폐륜스토리 등 구버전은 부드러운 전개였다고 회상될정도로 막장이여서... 어쩄는 몰살의 토미노 감독 + 한국드라마의 빅뱅폭팔을 기대합니다
도중에 나오는 '헤어져' 하지만 결말은 헤피엔딩
물뿌리는겅하 돈봉투 빼고는 이니 역대 건담 시리주에 비슷하게 나온 것들
그리고 불꽃 싸다구!!
이런건 건담답지 않아! 건담다운게 뭔데!
뭐긴 뭐야 김치 싸다구지!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해 내 모든걸 다 주는데 왜 날울리니~ 니가 나에 상처 준만큼 다시 돌려줄거야 나쁜여자라고 하지마 용서못해~
마지막엔 몇년 후 나오고 모두 함께 하하호호 나쁜놈도 감옥 출소하고 다시 새로운 삶 살고 있다며 하하호호 끝
어떤싸대기가 나올까?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라고 꾸준히 어필하고 있는데 막상 시간대는 심야....
진짜 남자주인공과 아이다가 남매라 설정했군요... 근데 이거 왠지 천룡팔부 비슷할 것 같은 결말이 예상되는 듯...
지금의 급변한 문명사회에 대해, 이미 어른들은 현대의 문명속에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기에 개혁을 할 수 없다. 아이들의 세대에게 급변하는 문명을 막고,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기를 기대한다. 토미노가 G레콩을 통해서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이거인거 같고.. 지금까지의 시대를 앞서가기 보다는 만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재미를 추구하는 작품을 만들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한류드라마나 AKB48에서 엔터테이먼트한 부분을 따오면서 '속물인게 뭐가 나빠!' 라는 패기. 그만큼 재미 본연에 치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명작보단 걸작 이 부분에서도 예술로써의 애니가 아닌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에 포커스를 맞추신듯
캐릭터 설정에 대해서는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캐릭터가 아닌 사람들(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들겠다. 라는 느낌이 전해져서 매우 기대되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MS 콕핏은 보면 아직 360 전방위 카메라는 아니네요? 역샤에서도 제간 같은 양산기도 죄다 전방위 카메라 였던거 같은데..(제간이 양산기가 아니라면 제간 좋아하시는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전쟁용 양산기가 아니라서 그런가? 우주세기 보다 시대적으로도 꽤 먼 후 이야기 같은데 기술의 발전이 퇴화한건지 아니면 그냥 전쟁용 기체가 아니다 보니 그렇게 표현한건지도 궁금(?) 하네요 ㅎ
완전히 다른 시대인듯 하네요.. 우주세기가 멸망하고 그 이후 이야기니 기술은 이어지지 않을듯
비속함이 뭐가 나빠! 정말 좋은 말이다. 진지한것도 좋지만 그것때문에 비속한게 낮게 평가 받을 이유는 하나도 없음 애니/게임 업계의 쟁쟁한 크리에이터입에서 꼭 듣고 싶었던 말인데 토영감이 해 주네
가장 의식한 것은 AKB48의 지지하는 방법이나 한국 드라마의 모습입니다. 설마 아이돌 더빙 난무????????
사람들이 AKB48를 좋아하는 부분들과 한국 드라마의 인기요소...같은 걸 얘기하는 거
토옹이 성우를 얼마나 중요시 하는데요......
얼굴에 점있는여자가 입에선 오렌지주스를 흘리며 왼손으론 물컵물을 뿌리고 오른손으론 남자에게 김치싸대기작렬할듯
점 하나찍었는데 몰라봄 그리고 결혼 사실 둘은 형제지간. 어...어라? 쓰다보니 뭔가 이상한데.... 이상한 점을 모르겠네;;
한류 건담이라니... 부들부들 구매욕이 솟구친다
토옹이 비속함에 대해서 언급했으나 이걸 다른 뽕빨계와 이콜시키면 곤란 '단' 이라며 단말마를 찍고 이은 말은 보자면 절대 저게 이콜은 아니네요.
일단 알맹이는 영감님이 만들고, 거기에다가 이제 화장도 하고 장식도 하고, 상품성을 넣는 부분에서 지금 애니계의 대세가 아닌 한류 드라마와 AKB를 참고하여서 장식을 하였다. 라는 컨셉
뽕빨계=비속도 아닙니다. 그것부터 이콜시키면 곤란.
킨케두님 말대로이고, 이미 토미노 영감님이 오타쿠에 아첨하지 않는 캐릭터라는것 부터가 이미 비속함이라는 의미가 다른거죠. 이걸 뽕빨을 인정해서 그렇게 만들겠다로 받아들이면 안됨. 절대 토옹이 그럴분이 아니지-ㅅ-
이분이 움직이면 인터뷰가 쏟아지는데 사실 기대를 높이면 낮게 나오고 낮게 잡으면 높게 나오는 분이죠 저는 많이 낮게 보려고요 토미노 이후 세대에 명 감독도 시대의 뒤안길에 사라지셨는데
많이 참고해서 만들지만 똑같이는 아니고 그런 요소를 이리저리 비틀어보겠다 그런의미 같네요.
10분 영상 보니까 잼나보이던데
토옹이 한국 드라마나 AKB 영상을 재밌게 봤을 거라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
그래도 건담에이지보다는 낫네요. 늙다리 건담펜들을 갈아치우려 하다가 제무덤을 팠다죠.
윽 g건담이 아니었군
한국 드라마를 참조했다라....이제 선글라스나 가면따윈 버리고 점 하나 찍고 다른 인간이다 하고 나오는 사태가 생기지 않겠죠?!?!
이제 만화를 보면서 한국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날이 머지 않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