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부터 저녁에 흐르는 것 같은 애니메이션의 심야 방송
여기 최근 "어? 이게 심야?"라는 애니메이션이 많아진 느낌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작품도 ⇒ 90 년대라면 저녁에 해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은 장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은 확실히 일반적으로 침투해 왔는데?
한편, 최근에는 온 마을에서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증가했고, NHK가 코미케를 문화로 취재 할 수 있도록 '어린이도 아닌 나이의 사람이 애니메이션을 언제 까지나 보이고있다 = 사회 부적합' 이라는 미야자키 츠토무 시대에서와는 달리 상당히 일반인도 애니메이션 침투해 온 것처럼 생각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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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같은 협업과 정체도 증가했습니다.
물론, 이들은 제작진에 들어오는 수익의 의미는 미미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향후 시장의 저변이 확대될 것입니다.
골든 타임 이외의 저녁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시간이 아니다
여기에 최근 어린이에게 히트한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의 일부는 공통된 법칙이 있습니다.
「이나즈마 일레븐」 「아이카츠!」 「요괴 워치」, 이것은 한때 아침에 방송했던 것도 있으면서도, 지금은 저녁 18:30에 흐르고 있기도 합니다, 모두 골든 타임에 흐르고 있었던 것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카츠! 과 요괴 워치는 처음부터 골든 타임에 시작할 수 있었기에 지금의 인기 라고 합니다.
이미 18 : 00 ~ 또는 18 : 30 ~는 어린이에게도 애니메이션 이외의 것을 사용하는 시간대입니다. 한때 이 시간대는 용자 시리즈와 카우보이 비밥의 재방송과 에바의 방송이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의 18시는 90 년대의 16시
어제, 요약을 읽고 있는 가운데,
평일 4시 대라고 말하면 중학생 이상은 거의 볼 수 없어. 킨키 권 15 시 반부터는 초등학생 고학년도 꽤 위험하고 ...
라는 트윗을 보고 알았습니다만, 90 년대의 저녁 TV 애니메이션에서는 16 시대는 아이들이 보지 않는 시간대라는 인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18시대가 이 정도의 감각을 명중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골든 타임 신작 애니메이션은 시청률이 잡히지 않는
기억에 먼지도 모르지만 불과 5 ~ 6 년 전에조차도
· 요미우리 TV의 월요일 19시 코난 방송
· 텔레비 아사히의 화요일 19시 디지몬 방송
· TV도쿄 목요일 이외의 19시 대 프레임
이 있었습니다만, 일제히 이동하거나 사라져 버렸습니다. (2006 년까지 원피스는 아직 황금 시간대에 방송하고 있었습니다)
텔레비전 방송이 "가구"시청률을 획득하려면 50 대 이상 시청층을 확보하지 않으면 성립하지 않는 것입니다.
가구 시청률을 취할 수 없어서 잃은 것
시청률이 잡히지 않는 것은, 애니메이션 산업의 수익에도 영향을 줍니다.
세세한 것을 놓아두고 대략적으로 도해하면
시청률이 잡힌 시절 업계의 수익 구조
시청률을 위해서만 붙어주는 스폰서 (지금도 「마루코는 아홉 살」 「사자에상」의 스폰서가 그렇습니다)에서 제공 비용이라는 것은 방송국에도 가고 있지만, 제작비도 회전합니다. 그러나 시청률이 잡히지 않는 프로그램이되면 그 수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시청률을 기대할 수없는 프로그램의 수익 구조
제작위원회 회원은 장난감 제조 업체, 비디오 그램 메이커 (기타 출판사 음원 제작자) 등 상품화 할 예정이 있는 기업군입니다. 작품을 방송하기 위해 스스로 비용을 부담하여 제작비를 출자하여 애니메이션을 제작 · 방송하고 상품화하여 수입으로 회수합니다. . .
얻은 것과 잃은 것
애니메이션 · 캐릭터 비즈니스 업계 외의 업계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을 정리하면,
얻은 것 : 기업과의 합작에 의한 이미지 향상. 분위기 있는 느낌. 캠페인 사용료
잃은 것 : 시청률을 목적으로 한 제안 비용 그리고 캠페인 사용료에 비하면 제공 비용의 것이 훨씬 예산을 갖기 때문에, 분위기 있는 느낌은 있는데 들어오는 돈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라는 상태입니다.
정리
· 저녁은 보는 사람이 줄었다.
· 저녁으로 흐르는 효과가 있는 건 골든 타임뿐.
· 관심은 고조되고 있지만, 수입은 증가하지 않았다.
라는 것이라면, 토 일요일 아침의 작품이 없어지지 않는 한 심야에 방송하는 선택 밖에 없는 것입니다.
식극의 소마는 먹으면 가버려서..심야 방송..
에반게리온도 당시에 말이 많았다고 해요. 자신이 했던 사고로 친구가 죽고, 불가피한 일로 친구를 죽이고 아버지는 아무 말도 없이 무작정 로봇에 타라고만 하고, 그나마 지켜주고 싶었던 여자애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고, 자신을 지켜줬던 여성도 죽고 등등.. 주인공을 멘붕에 멘붕을 겪게 만들고, 그나마 시간대가 시간대이니 끝은 해피하겠지 할 줄 알았는데 영문을 알 수 없이 축하받고 끝...
옛날에는 새벽에 애니메이션 방송을 튼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황금시대에 트는 걸 기피해버리니...
일끝나고 심야에 집에오는길에 순찰돌던 경찰관2명이 잠깐 얘기좀 하자면서, 직업물어보길레 애니메이션 제작하고 있다고 했는데 짬되보이는 쪽이 어떤애니요? 라고 묻길레 어차피 타이틀 말해봤자 모를거 같아서 심야애니 만들어요라고 대답하니깐, 야한거? 라고 대답하더군요. 야한거 말고 일반 애니예요. 라고 답하니깐, 왜 심야냐고, 작품명 뭐냐고 계속 물어보길레, 바쿠만 같은거 만든다. 라고 하니깐 짬안되는 경찰관이 점프만화요? 라고 반응보여줌. 그리고 짬되는 쪽이 아냐고 물어보니깐, 점프에서 연재하는 만화라고, 애니는 모르겠다. 라고 했는데, 어쨋든 바쿠만 덕분에 빨리 끝났음. 일본이래봤자 일반기준에서 심야애니따위 딱 이정도 인식이죠.
애니메이션의 수요가 매니아들말고는 거의 없다는게 원인 아닐까 관련 굿즈를 쓸어담는 매니아들의 특성상 콜라보는 점점 늘어나지만 상대적으로 일반인들은 애니에 관심도 없고 콜라보해봐야 그게 뭐? 라는 반응뿐이고
식극의 소마는 먹으면 가버려서..심야 방송..
그 현관합체 애니때문에 말많지 않았음?
에반게리온도 당시에 말이 많았다고 해요. 자신이 했던 사고로 친구가 죽고, 불가피한 일로 친구를 죽이고 아버지는 아무 말도 없이 무작정 로봇에 타라고만 하고, 그나마 지켜주고 싶었던 여자애는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고, 자신을 지켜줬던 여성도 죽고 등등.. 주인공을 멘붕에 멘붕을 겪게 만들고, 그나마 시간대가 시간대이니 끝은 해피하겠지 할 줄 알았는데 영문을 알 수 없이 축하받고 끝...
여우할아버지//친구를 죽이는건 코믹스판인걸로 기억합니다. 애니에서는 친구의 한쪽 다리가 절단되는 선에서 끝난걸로 기억하고요
발브레이브랑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이상한데 같은 경우에는 10시인가 10시반인가 해놓고서 겁쟁이 페달은 왜 새벽 2시넘어서 하는건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진짜 레알 설마 방송사사람들은 사실 애초에 폭력성이나 선정성 이런건 시간대 선택이랑 관련 없는거지!?!!
겁페가 새벽방송이라니...카오게이때문이라면 유희왕은 잘도 아침에 했었으면서!!!!
10시 이후면 몇시던지 상관없는게 아닐까요 어차피 볼 사람은 더 늦어져도 보니까요 유의미한 시청률 차이가 아니라면 10시나 새벽 2시나 거기서 거기인게 아닐까싶네요
상관없지는 않았던 모양인게 여동생 같은경우에는 그땜에 나중에 시간대를 또 옮겼어요. 이미 10화쯤 방송나간 이후긴 했지만....
발브레이브하고 겁쟁이 페달은 키국에서 했고 여동생은 로컬방송쪽에서 했네요. 내용하고는 관계없이 지역방송이라서 황금시간때에 애니 튼거죠. 키국이면 그시간대에 돈들인 버라이어티 내보내죠. 틀고나서 문제가 생긴거고
잘 모르지만 심야방송이 방송규제가 조금 낮아서가...
시청률이 떨어지지 않는 것은 -> 시청률이 잡히지 않는 것은
옛날에는 새벽에 애니메이션 방송을 튼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황금시대에 트는 걸 기피해버리니...
애니보다 제작비 덜 들이고 시청률은 더 나오는 프로그램들이 채운 거죠. 이건 우리나라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카우보이 비밥은 당연히 새벽 시간대일줄 알았는데 저녁 시간대였다고????
카우보이비밥은 방영한게 너무 옛날이라 그런 것 같아요 카우보이비밥은 90년대 후반인데 심야애니가 96년정도부터이고 90년대까지는 심야애니가 몇개 없었다니까요
공중파(테레비토쿄)에서 금요일 6시에 방영하다가 역시 수위의 문제가 있어서 여기저기 짤리다가 결국 조기종영당하고 유료위성채널(WOWOW)의 심야시간대로 옮겨갔습니다.
애니메이션 시간대 변경이라.. 이건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이군요... 설마 아베가 시켜서?? 그럴 리는 없을 거 같기는 한데..
솔직히 현재 방송하는 45작품중에 노출도 혹은 여캐 괴롭히는 작품만 반이 넘는데 그걸 저녁 어린이 타임에 방송하면 큰 문제 아닌가?
조기교육...
노출이나 폭력등이 없는 나머지 반의 작품들도 심야에 하는걸 문제삼는 글이네요
대파가아닙니다//하긴 케이온도 심야였으니깐요
애니메이션의 수요가 매니아들말고는 거의 없다는게 원인 아닐까 관련 굿즈를 쓸어담는 매니아들의 특성상 콜라보는 점점 늘어나지만 상대적으로 일반인들은 애니에 관심도 없고 콜라보해봐야 그게 뭐? 라는 반응뿐이고
일끝나고 심야에 집에오는길에 순찰돌던 경찰관2명이 잠깐 얘기좀 하자면서, 직업물어보길레 애니메이션 제작하고 있다고 했는데 짬되보이는 쪽이 어떤애니요? 라고 묻길레 어차피 타이틀 말해봤자 모를거 같아서 심야애니 만들어요라고 대답하니깐, 야한거? 라고 대답하더군요. 야한거 말고 일반 애니예요. 라고 답하니깐, 왜 심야냐고, 작품명 뭐냐고 계속 물어보길레, 바쿠만 같은거 만든다. 라고 하니깐 짬안되는 경찰관이 점프만화요? 라고 반응보여줌. 그리고 짬되는 쪽이 아냐고 물어보니깐, 점프에서 연재하는 만화라고, 애니는 모르겠다. 라고 했는데, 어쨋든 바쿠만 덕분에 빨리 끝났음. 일본이래봤자 일반기준에서 심야애니따위 딱 이정도 인식이죠.
뭐 경찰 한명을 예시로 들어도..
그런데 경찰관이 그런건 왜 물어보는건지...
애니 만들고 있다는 대답 이후로는 그냥 경찰관이 사적인 궁금증으로 물어본듯.. 그렇다고 그것까진 얘기할 수 없습니다 했다가는 잠깐 서까지 같이 가주시져 할 수 있어서..
제 경험담중 짧게 적기 쉬운게 이정도라서요; 다른 업계인이 아닌 사람들과 대화하면 대부분 지브리는 자식들 데리고 극장가봤다던가, TV에서 해줄때 보되 요즘애니는 전혀 모른다 식이죠. 일반 TV프로에서도 연예인들이 북두의권, 슬램덩크, 스페이스 코브라 같은걸 개그소재로 하면 알아먹는데, 요즘애니 하루히나 마마마같은걸로 해봤자 아무런 전달도 안될걸요. 그나마 최근작중에 일반대중에 성공한거라곤 진격거정도... 애니편수 자체는 압도적으로 늘었는데, 그건 예전같은 4쿨이나 2쿨짜리 작품이 많이 준탓도 있고... 일본에서 TV로 틀어서 보는 애들에게 있어서 심야냐 아니냐의 차이는 정말 굉장합니다.
ㅋㅋㅋ 바쿠만은 마이너한 만화죠.... 모르는게 당연...
심야에서 할만한걸 아침이나 저녁 애들 보는 시간에 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애니메이션 말고 드라마도 노골적으로 선혈이 낭자하고 벗는것들은 늦은 시간에 하죠. 그리고 심야애니 취향의 애니메이션을 사람들이 볼수 있는 황금시간대에 한다고 시청률이 잘나온다는 것은 너무 낙관적인 의견이네요. 볼 수 있는 시간에 한다고 일반인이 갑자기 오타쿠가 되지는 않으니까요. 이런 의견에 자주 나오는게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일요일 아침시간대에 서브컬쳐에서 엄청나게 성공했지만 시청률은 다른 애니가 다 휴방할때 한번 4%가 나오고 다른 때는 2%전후로 후속 방송인 지뢰작 메이플스토리보다 시청률이 낮았죠...
애니는 옛날부터 계속 심야 위주로 방송하지 않았나요? 적어도 몇년전에도 심야애니로 방송하던데
저녁 애니메이션들이 줄어들고 심야로 다 몰려가게 되었다는 이야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걸 틀어주는 방송국이 먹고살죠.
TV에서 방송하는 만큼 시청률을 신경쓰는 게 기본상식이죠. 시청률이 안나오고 스폰서도 없어지면 뭐하러 제작비 들여 힘들게 제작합니까.
수익구조의 변화화 작품의 대상과 질의 변화 떄문이지 뭐 애니 대국 일본에서도 온가족용 애니 레벨 아니면 일반인들은 잘 안 본다고도 하고
이 글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저녁 시간대에 방송을 해도 다양한 연령대에서의 시청률이 안났기 때문에 애니메이션들을 심야로 밀어버렸고, 심야로 밀면서 자연스레 애니메이션을 "챙겨보는 사람들"이 아니면 보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단순히 상품과는 관계 없이 기업광고 보험, 대출회사같은, 시청률 자체를 원하는 스폰서들이 빠지면서 애니메이션 관련상품을 파는 회사들의 자본에 의존하게 되었다. 라는 이야기가 되는건가..
요즘 일본 애니 다 심야 방송이던데 어린애 타겟 빼고 그마저도 저녁 시간대에 잘 안봄 한국이랑 똑같죠 10%넘기 힘들듯.
버블꺼지고 90년대부터 대부분 심야 tva로 옮겨갔죠 방송사가 돈(시청률)이 안되니 당연히 기피한거고.
시청률 잘나오면 방송국에서 황금시간대 프라임시간대에 틀어주겠지만 현실은 짱구 사자에상 마루코 코난 원피스가 떡 버티고 있으니 시청률이 나올리가 있나? 다들 심야로 밀린거지 시청률 안나오니 광고료로 제작비 회수 못하니 BD DVD 판매에 목숨거는거지
결국 근본적인 건 오타쿠 문화로 불리는 것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보다 개방되어 있다 해도 서브 컬쳐라는 게 문제임 인기가 없으니 점점 밀리고 요즘 후방 같은 15금도 넘치다 보니 선 검열 후 방송도 여의치 않으니 결과 편하게 11시 이후의 야간에 방송하면 심의에 걸릴일이 없음 인기 없음 + 편의주의의 결과물
스폰서나 여러 제반상이라고 하지만 요즘애 80-90년대처럼 골덴타임에 북두의권이나 퍼스트건담 에바 이런거하면 관련단체에서 단체로 고소미 날릴걸요 아마 일본이 이런게 더 심한걸로 알고있음 얘네들도 80년대에 북두의권 골덴타임에 내보낸걸 개그소재로 쓰는마당인데요 뭘..
근데 일본애들 콜라보하는거 보면 일반인도 많이들 이용하는 곳이 콜라보를 할 경우 사람들의 속생각은 어떨지 좀 궁금하네 일반인들 인터뷰 해봤자 속내는 말하지도 않을테고...
뭐랄까...일본도 요즘 분위기는 일반인들은 애니를 잘 안보는 분위기? 물론 여기서 말하는 애니는 오타쿠물임. 시장 자체는 아직도 제법 크지만 그냥 보는 사람만 보는데다가 초장기 불황으로 인한 사회 분위기가 보수화되어서 그런쪽으로 신경을 못쓰는 환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