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낮으로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고조를 보이는 애니메이션 문화. 그런 가운데, 애니메이션 관련 사건이나 풍문 무브먼트가 화제가 되어도 알려지지 않고. 그러면 실제로 애니메이션 "내부인"이 그런 만물 사건을 어떻게보고 있는가? 애니메이션 업계에 몸 담고있는 안강 頂一 (가명)가 큰 소리로 말할 수 없는 저런 일 이런 일을 도란도란 말합니다.
2 월부터 3 월까지 확정 신고의 계절. 자유 계약으로 일하는 사람이 많은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확정 신고라든치 마쳤어?"가 시후의 인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일을하고 프리랜서라는 직함까지 붙으면 왠지 화려하고 멋진 이미지를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보통은 회사가 해주는 세금 계산 · 절차 등을 스스로 하지 않으면 번거로움과 지식 부족으로 보수의 일부를 해칠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애니메이션 업계의 "프리랜서 세금 사정"을 교카이 구석에 자신으로서 조금 이야기 해 주려고 생각합니다.
■ 프리랜서가 많은 애니메이션 직종은?
먼저 프리랜서는 "개인 사업자"의 것. 회사에 소속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일을 맡아 일하는 방식입니다. 정규직이나 계약직 등 고용 계약에 월급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개별 작업마다 계약을 체결하고 보수를 받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련 직종에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의 "직원"은 경영진, 프로듀서, 제작 진행 (제작 데스크 포함), 총무 · 경리 관계, 홍보쪽 사람들 등. 한편, 작가, 애니메이터, 마무리, 특수 효과 맨 등의 사람들은 그 대부분이 "프리랜서"입니다. 촬영, 편집, 배경 맨, 3D 애니메이터는 소속 스튜디오의 정책에 따라 정규직, 계약직, 프리랜서와 다양합니다. 감독은 프리랜서가 대부분이지만, 직원인 감독도 있습니다. 감독 스스로가 시작한 스튜디오의 경우와 제작사가 "둘러싸이고'싶을 정도로 우수한 인재 등이라면 직원 감독이 될 수 있습니다.
■ 프리랜서 율이 높은 이유 = 왜 직원 비율은 낮은가?
시작 부분에. 애니메이션 업계는 자유 계약으로 일하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애니메이션은 기획 및 홍보, 판매 등의 프로듀스를 하는 제작위원회 (혹은 제작사)에서 나오는 자금을 사용해 제작사가 실제 작품을 만듭니다. 제작사는 작품의 수주가 되어야 항상 크리에이티브 직원에게 일을 공급할 수 있지만, 작품의 전환시기 등에 따라 직원을 "놀고" 버릴 수도 있습니다. 사람 작품에 수백 명이 참여라고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 전체 직원을 직원으로 전부 부담하면 인건비는 방대한 것이 되어, 경영이 압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때에 만 일을 받아주는 프리랜서 존재는 제작사에게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한 제작자 측에 사정이 있습니다. 프리랜서의 가장 큰 장점은 "수주하는 일의 양을 컨트롤하기 쉬운"것입니다. 직원 직원은 일정이 악화해도 업무량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일을 거절하자는 것이라면 회사에서 평가해 월급을 깎아 버립니다.
그런 점에서 프리랜서는 상황에 따라 자신의 할당량을 조정하는 협상이 있으며, 무리라고 생각하면 일 자체를 거절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시급 · 월급 등이 아니라 단가 일이기 때문에 해낸 작업량에 비례하여 보상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작 사측과 크리에이터 측의 이해가 일치한 결과 현재와 같이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프리랜서로 일하는 크리에이터 '가 일반화 한 것입니다 (반대로, 크리에이터를 적극적으로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건 스튜디오 지브리 등 소수라고 합니다).
■ 프리랜서를 괴롭히는 "돈"의 이야기
프리랜서는 일하는 방식은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가장 큰 것은 복리 후생 부분 이지요. 정규직이면 회사가 절반 부담 해주는 건강보험 (사회 보험)과 연금 (후생 연금)이지만, 개인 사업자는 이를 스스로 조달해야 합니다. 또한 수입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과 다양한 조합 보험 어느 쪽이 이득인가를 생각하는 등 연구도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리랜서로 특징적인 것은 이번 테마이기도 한 세금 관계입니다. 직원이라면 회사가 대신 해주는 복잡한 처리를 직접 수행해 "확정 신고"하고 납세해야 합니다. 이 확정 신고하여 세금을 과불하고 있었다면 후 "환급"으로 환은해 오므로 프리랜서에게는 사활이 걸린 문제입니다 (반면 확정 신고에 의해 다음 연도의 납세액이 오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프리랜서는 그 말의 울림과는 달리, 금전적인 측면에서 많은 번거로움 받고 있습니다. 독립 후 "아, 자신은 회사에 여러가지 도움을 받았구나 ..."라고 실감하는 것은 대부분 이러한 세금 관련 수속을 할 때입니다.
■ 부상한 "소비세" 문제
직장인과 달리 프리랜서에게는 여러가지 귀찮은 세금 사정. 최근에는 「소비세」의 화제가 클로즈업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말 이 같은 소식이 흘렀습니다.
[토에이 애니메이션 권고 소비 증세 분의 보수 지불하지 않고 공정위]
http://www.asahi.com/articles/ASGDK5DP6GDKUTIL027.html
(아사히 신문 디지털 2014 년 12 월 17 일)
쉽게 말하면, 소비 세율이 5 %에 서 8 %로 올랐다는 것으로, 프리랜서 직원의 보수도 3 %만큼 가산하여 지불 했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지원하지 않아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꾸중을 받은 것입니다.
매출액 1000 만 엔 이하의 사업자 (이 경우 무료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는 소비세의 납세가 면제되기 때문에 쓸쓸한 이야기 입니다만, 많은 애니메이션 크리에이터는 소비세를 납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하자면, 1 년 매출이 1000 만 엔을 초과하지 않는 한 발주자로부터 지급된 소비세 분은 제작자에게의 "몫"입니다.
그것을 근거로 토에이 애니메이션 측은 "매출 1000 만 엔 이하의 프리랜서는 세금 면제이기 때문에 소비 증세는 관계 없다고 착각하고 있었다"라고 코멘트. 이것은 변명으로는 치졸하고, 정말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다고하면 대형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로는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이것은 토에이 애니메이션 만의 문제가 아니라 애니메이션 업계 전체로는 빙산의 일각 것입니다.
원래,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에서의 소비세의 취급은 계속 회색 채였습니다. 프리랜서에 대한 일의 보상으로 소비세 포함하거나 다른인지조차 발주자가 명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금으로 처리되어 버려, 프리랜서 측이 소비세 8 % 분을 "트립 그렐"하는 상황은 확실히 있습니다. 발주자인 제작 회사는 자금의 출처 (제작위원회 각사)에 대해 제작자에게 지불해야 소비세 분을 청구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수주자인 프리랜서 측도 소비세를 부과하고 아무런 문제는 없습니다. 8 %라고 하면 적지 않은 액수가 있으며, 향후 소비세가 10 %로 인상되면 매출 1000 만 엔 이하의 프리랜서는 연수입이 10 % 바뀌게 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일을 맡을 때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예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업계 전체가 '프리랜서 지불 소비세」에 대해 인식이 달았다라고 합니다. 그러나 앞의 증세에 따라, 애니메이션 산업은 간신히 주문시 금액이 부가세 포함인지 별도인지 명시될 수 있도록 개선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필자도 2014 년 말에 일부 회사에서 증세 분의 조정으로 얼마 송금을 받았습니다. [정리]
프리랜서로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은 말 그대로 "사업주"로 자신의 몸을 지키기 = 돈의 구조를 알고, 수익을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작사도 프리랜서 지식 부족이나 입장의 약점에 담근 애매한 발주 정책은 재생산합니다.
"신인 애니메이터의 시급은 500 엔 이하 '등의 뉴스가 종종 흘러 애니메이션 업계 전체가 크리에이터의 노동력을 싸구려에서 값을 후려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아 부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슬픈 이야기가 있는 한편, 크리에이티브 직원은 어디까지나 실력주의 단가 일이기 때문에 요구되는 품질과 속도를 달성하지 못하고 "방심할 수 없다"사람이 나오는 것은 어느 정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끝으로 합당한 실력을 갖춘 크리에이터는 제대로 평가되어야 합니다. 제작 회사 등의 발주자들이 개개인의 생활을 걱정하고, 존중하고, 성과에 맞는 보상을 제공하는 - 그것은 철저히 됨으로써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이 '산업'으로 가슴을 펴는 것이 되는 게 아닐까요.
다 필요없고 정규 고용이 아닌 단가제는 이런저런 이유를 대지만 결국은 싼값에 사람 부리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그 산업을 박살내고 싶으면 전부 비정규직으로 돌리면 된다.
데즈카 오사무의 띠
프리랜서는 아닌 것 같지만 힘내라, 에마쨩! 아오이쨩!!
다 필요없고 정규 고용이 아닌 단가제는 이런저런 이유를 대지만 결국은 싼값에 사람 부리는 것 이상 이하도 아니다.그 산업을 박살내고 싶으면 전부 비정규직으로 돌리면 된다.
애시당초 예술을 산업으로 보니깐 일본의 애니 제작 시스템이 이렇게 파탄난 겁니다. 일본 애니계가 정상적이라면 지브리같은 회사들이 너덧개 더 멀쩡하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결국 토미노의 자책처럼 예술로 보지않고 문화상품으로,프랜차이즈만으로 보는 스폰서와 제작사들이 이 사단을 만든거죠
데즈카 오사무의 띠
애들 장난감으로 잘 나가는 우리나라 모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애니메이터 초봉이 1200만원입니다. 세후도 아니고 세전 1200만원요.
프리랜서는 아닌 것 같지만 힘내라, 에마쨩! 아오이쨩!!
에마 프리랜서 맞아요. 정확하게는 업무위탁계약직 회사 나가는 프리랜서라고 보면 됩니다.
갑질이 짜증나서 프리랜서가 된 사람들이 많아진 걸로 결론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