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그리고, 이리노 미유로부터 공지입니다.
2017년 1월 솔로 라이브가 끝난 후, 한동안 휴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해외 유학 때문입니다.
수년 전부터 해외에서의 생활과 앤터테인먼트라는 것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에 접하는 것으로 자신이 부족한 것, 원하는 것이 뚜렷해졌고
닿으면 닿을수록 그 마음이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몇년 전부터 사무소와 상담해왔습니다만, 지금은 아니야. 지금은 아니야. 라고 상황을 살피는 것만으로는...망설이고 있어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결단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거창하게 적어 봤지만, 제 자신은 순수하게 "그냥 가보고 싶다"라는 그 한 마음.
많은 사람과의 만남을 원하고 있었고.
언어도 연극도, 모르는 일들을 좀 더 알고 싶다.
이제 가지 않는다는 선택지는 없었습니다.
간다면 빠른 시일 내에 가야지!라는 것으로.
상담에 상담을 계속 해서, 이 시기에 갈 수밖에 없다!라는 결론에 다다른 것입니다.
이는, 많은 사람들의 협력이 있어서 실현한 것이며 자신의 생각으로서도 어중간한 것이 아닌 것은 틀림 없습니다.
아무튼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활동, 앞으로의 활동을 위한 「여행」이라는 것.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이렇게 거창하게 말하는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얼른 가서 얼른 돌아오겠습니다. 안심해주세요. 웃음
애니메이션과 연극과 노래와 미지의 무언가와 간의 교류가 되도록.
날마다 정진.
장르나 울타리를 넘어서는!
그야말로 「DARE TO DREAM」
틀림없어!
이 자리를 빌려서 유학에 있어서 등을 밀어준 친구들,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팬분들에게 감사!!
감사합니다!!
일단 라이브까지 달려나간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노래들을 들려주기 위해서!
이리노 미유를 알리기 위해서!
나의, 모두의 세계를 펼치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는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
모두 높은 곳을 목표로 하는 거다!
몇번이라도 말한다.
나의 노래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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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하쿠
츠바사 크로니클 - 샤오랑
기동전사 건담 00 - 사지 크로스로드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야도미 진타
전파녀와 청춘남 - 니와 마코토
남자 고교생의 일상 - 타다쿠니
모노가타리 시리즈 - 에피소드
신들의 장난 - 아폴론 아가나 벨레아
캡틴 어스 - 마나츠 다이치
하이큐!! - 스가와라 코시
오소마츠 상 - 마츠노 토도마츠
종말의 세라프 - 햐쿠야 유이치로
모브사이코 100 - 카게야마 리츠
코드기아스 망국의 아키토 - 휴가 아키토
목소리의 형태 - 이시다 쇼야
킹덤하츠 시리즈 - 소라, 바니타스
낼모레 서른이라도 유학 갈 수 있지.
마흔 되는 사람도 더 배울려고 유학가는데
이 분 츠바사 크로니클 샤오랑 성우...그리고 본문에서 언급한「여행」...설마 다른 차원으로 유학을
킹덤하츠3 녹음은?
대표작에 언어의 정원이 없어!?
잘 갔다 오시길. 그리고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오시길 바랍니다!
캇토빙입니다 아스트랄!
타다쿠니 성우분 이시네
불타는구나
낼모레 서른이라도 유학 갈 수 있지.
불타는구나
마흔 되는 사람도 더 배울려고 유학가는데
나이먹으면 불타지도 못함?
다녀오십시오
킹덤하츠3 녹음은?
당분간 오소마츠 상 2기는 물건너간 셈...인가...?
TO☆TTY... 그럴 듯 ㅠㅠ
딴성우 쓰면 그맘
대표작에 언어의 정원이 없어!?
유학인가 아스트랄! 얼마나 가시려나
그럼 킹덤하츠3는 어떻게 되는건지? 어자피 북미판 할거긴 한데 성우가 바뀌려나요
이미 다 녹음했거나 스퀘어 해외쪽 스튜디오에서 따로 녹음?
이미 성우로서의 커리어가 어마어마하네요ㅋㅋ 해외 어디로 가는걸까요? 여튼 잘다녀오시길
스케쥴에 있는 녹음은 일단 끝냈다는거겠죠.
이리노 씨 목소리는 좋아하지만... 얼마나 있다 올려나. 기간이 길어지면... 년 단위 공백 기간을 두면 다녀왔을 때 입지가 어떠려나. 남자 성우계도 밑에서 엄청 치고 올라오더만.
사지!!!
이 분 츠바사 크로니클 샤오랑 성우...그리고 본문에서 언급한「여행」...설마 다른 차원으로 유학을
시공의 폭풍으로의 유학?
흐음..꽤나 충격적이군요... 최근에 본 작품에서도, 이때까지 본 작품들에서도 많이 들은 목소리기에 약간 아쉽네요. 그래도 유학으로 더욱 성장 하시길..
가는 건 좋은데 꼭 돌아오시길...! 기다리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