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있어 그것은… 마치 달빛 」
■ STORY
아카네와 코타로.
중학교 3학년에 같은 클래스로 만난 두 사람.
클래스 메이트, 동아리 친구, 교사, 부모…
주위와의 관계, 자신의 성장.
변화와 불안에 쫓기기도 하면서
분주하게 달려나가는 계절 속에서
신선하면서도 아찔한 청춘기의 사랑
■ STAFF
● 캐릭터 원안 - loundraw
● 감독 - 키시 세이지
● 시리즈 구성, 각본 - 카키하라 유코
● 애니메이션 제작 - feel.
● 음악 제작 - FlyingDog
■ Character
(※ 왼쪽부터 니시오 치나츠 / 아즈미 코타로 / 미즈노 아카네 / 히라 타쿠미)
● 아즈미 코타로 - (CV 치바 쇼우야)
책을 좋아해 소설가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다. 문예부 부장.
느긋하기 때문에 주위에 휩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공부는 별로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 성적은 중하.
클래스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존재.
● 미즈노 아카네 - (CV 오하라 요시미)
어릴 때부터 달리기를 좋아하고 중학교 때부터 육상부에 소속. 단거리 전문.
전근족의 아버지 밑에서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와고에로 전학을 왔다. 아파트 주거.
근본이 성실하기 때문에 공부는 꾸준히 하며 학업 성적은 양호.
한편 밖에서는 조용한 면도 있어 학교 등에서는 주위의 공기를 읽는 것에 필사적인 면도.
● 히라 타쿠미 - (CV 타마루 아츠시)
육상부 부장.
학업 성적도 좋고, 단거리에서도 1학년 때부터 현 대회 출전을 계속하는 문무양도를 실제로 옮긴 스포츠맨.
주위에 자연스레 기운을 나눠주기도 하며 의지하기 쉬운 인격자이기도 하다.
육상부 동기이기도 한 같은 종목인 아카네를 1학년 때부터 생각하고 있지만
아카네를 포함한 누구에도 말한 일이 없다(아카네 이외는 어쩐지 알고 있다).
● 니시오 치나츠 - (CV 무라카와 리에)
육상부 소속. 단거리 전문.
아카네와, 멀리 뛰기의 타키자와 아오이와 함께 육상부 3학년의 삼인방으로 친구 사이다.
밝고 천진난만, 상냥하며 누구와도 쾌활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남녀 모두에게 인기가 있다.
달이 차오른다~
달빠들 신남
아 이게 아닌가
달은 떠있는가?
달이 아름답네요 관용어 이용한 제목인감?
달이 아름답네요 관용어 이용한 제목인감?
캐치 프라이즈가 나츠메 소세키와 관련된 말이라 아마도 그런거 같습니다.
아 이게 아닌가
불사신콜라
달이 차오른다~
요..요시카게?
상당히 담백해 보이네요. 재미있을듯.
달빠들 신남
오리지날 작품인가요? 캐릭터 디자인에서 시무라 타카코 만화의 애니 느낌도 나는 것 같아요
네.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오리지널 작품에 연애물이라 기대중
빙과인줄
달은 떠있는가?
간담이 서늘하다... 누군가가 달 드립을 친다
드라마 장르의 애니는 언제나 환영!
이나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