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기, 프랙탈 감독이자 야마칸으로 불리는 야마모토 유타카가 오는 25일 신작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야마모토 유타카는 오는 25일 오후 9시에 평론가로 유명한 우노 츠네히로와 일본의 애니메이션 업계 이야기를 나눔과 동시에 신작 발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참고로 야마모토 유타카의 신작 발표가 포함된 야마모토 유타카와 우노 츠네히로의 대담은 니코니코 생방송으로 볼 수 있으며, 야마모토 유타카가 발표할 예정인 신작은 극장판입니다.)
|
루리웹-019534197
추천 7
조회 2671
날짜 21:51
|
루리웹-4645449501
추천 6
조회 2275
날짜 20:29
|
루리웹-019534197
추천 2
조회 1238
날짜 19:44
|
이토 시즈카
추천 5
조회 4548
날짜 19:06
|
루리웹-8104249120
추천 9
조회 8555
날짜 18:51
|
이토 시즈카
추천 3
조회 579
날짜 18:45
|
0M0)
추천 0
조회 569
날짜 18:43
|
0M0)
추천 0
조회 878
날짜 18:39
|
이토 시즈카
추천 7
조회 1924
날짜 18:00
|
0M0)
추천 12
조회 5977
날짜 17:46
|
불꽃남자 쟈기만
추천 4
조회 635
날짜 16:49
|
로이든
추천 1
조회 1717
날짜 15:39
|
루리웹-8104249120
추천 1
조회 1663
날짜 15:17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5
조회 1644
날짜 10:44
|
로이든
추천 2
조회 1223
날짜 09:28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8
조회 1609
날짜 09:02
|
루리웹-3243356
추천 6
조회 5072
날짜 06:24
|
마이온
추천 4
조회 2314
날짜 01:41
|
二律背反
추천 7
조회 1622
날짜 00:01
|
二律背反
추천 7
조회 2180
날짜 00:00
|
二律背反
추천 21
조회 5277
날짜 00:00
|
루리웹-7092802703
추천 19
조회 8428
날짜 2024.06.01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2
조회 580
날짜 2024.06.01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2
조회 357
날짜 2024.06.01
|
로이든
추천 15
조회 7787
날짜 2024.06.01
|
마이온
추천 2
조회 290
날짜 2024.06.01
|
크로우잭
추천 13
조회 12154
날짜 2024.06.01
|
이토 시즈카
추천 8
조회 2508
날짜 2024.06.01
|
자신의 블로그에 토미노 요시유키나 안노 히데아키, 오시이 마모루 등의 유명 감독들을 3류, 혹은 쓰레기라고 까거나 다른 작품들을 비난. 결국 당시 소속사였던 교토 애니메이션 측의 주의를 받고 블로그를 폐쇄 이후 감독한 칸나기 작중에 위에 언급된 토미노, 안노, 오시이와 닮은 엑스트라를 등장시켜 이들이 음란업소에 다니고 있다는 듯한 묘사를 하여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서 본인은 '암만 떠들어봤자 세간에서 화제가 될수록 나의 승리'라는 발언. 극장판 에반게리온 파에 대한 감상 코멘트를 개인 블로그에 지인들만 볼 수 있는 설정으로 남겼다가 그 내용이 유포되면서 "오만하고 예의가 없다."고 비난을 받았다. 문제시된 그 내용은 "안노가 내 충고를 받아들일 리는 없겠지". 새로 맡은 '칸나기'에 대해 "작품이 재미없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키모오타(쉽게 말해 씹덕)는 <클라나드>나 보시지"라며 맞대응. "원래는 <토라도라>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보다 <칸나기>가 인기 있었다." "<토라도라>의 인기가 오른 건 <칸나기>가 종영됐기 때문" "<칸나기>가 종영됐음에도 그 정도밖에 인기를 얻지 못한 건 역시 원작 라이트노벨이 재미없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이 <칸나기>를 보고 있는 걸 보고 내 작품은 키모오타가 아닌 일반인에게 어필하는 고급스러운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정신승리
정론이라보기에는 좀; 걍 내 기준에 안맞으면 다 삼류 라고 말하는 무개념이라
이 아조시가 대박치는날 = 애니 커뮤니티 혼파망 대첩나는날
1프랙탈 = 883
또 SNS로 주댕이 놀리겠네
이제 또 작품 안팔리면 앵앵 안들리는데여 어쨌든 내작품 우월함 우키키키키 할꼴 생각하니. 없던 암도 생기겠다
계속 만들어라 계속 만들고 파산하는거야
이 인간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 보네
자신의 블로그에 토미노 요시유키나 안노 히데아키, 오시이 마모루 등의 유명 감독들을 3류, 혹은 쓰레기라고 까거나 다른 작품들을 비난. 결국 당시 소속사였던 교토 애니메이션 측의 주의를 받고 블로그를 폐쇄 이후 감독한 칸나기 작중에 위에 언급된 토미노, 안노, 오시이와 닮은 엑스트라를 등장시켜 이들이 음란업소에 다니고 있다는 듯한 묘사를 하여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서 본인은 '암만 떠들어봤자 세간에서 화제가 될수록 나의 승리'라는 발언. 극장판 에반게리온 파에 대한 감상 코멘트를 개인 블로그에 지인들만 볼 수 있는 설정으로 남겼다가 그 내용이 유포되면서 "오만하고 예의가 없다."고 비난을 받았다. 문제시된 그 내용은 "안노가 내 충고를 받아들일 리는 없겠지". 새로 맡은 '칸나기'에 대해 "작품이 재미없다"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키모오타(쉽게 말해 씹덕)는 <클라나드>나 보시지"라며 맞대응. "원래는 <토라도라>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보다 <칸나기>가 인기 있었다." "<토라도라>의 인기가 오른 건 <칸나기>가 종영됐기 때문" "<칸나기>가 종영됐음에도 그 정도밖에 인기를 얻지 못한 건 역시 원작 라이트노벨이 재미없기 때문이다." "우리 부모님이 <칸나기>를 보고 있는 걸 보고 내 작품은 키모오타가 아닌 일반인에게 어필하는 고급스러운 작품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정신승리
그래서 이번에는 어떤 대~~~단한 작품 만드실지 한번 지켜보겠... 아니다... 그냥 나오면! 슬쩍 한번 보기라도 해볼게요^^
야마칸의 문제는 언행불일치가 심해서 그렇지, 이 사람 말하는 것들은 대체적으로 다 정론임. 요즘은 과거에 하도 까여서 언행에 신중한 모습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자기 작품을 연관 짓지만 않으면, 대체로 그렇지요.
퇴근하고싶다1234
정론이라보기에는 좀; 걍 내 기준에 안맞으면 다 삼류 라고 말하는 무개념이라
살인마가 살인은 나빠요!! 소리나 해대고 있는 수준이랑 동급이었으니 그나마 요즘은 조용해져서 다행이지
정??????론??????
아니 와그에서 왜 손을 땐거야...
씹드억은 싫지만 씹드억을 노리는 아이돌장르는 차마 더 건드리기 힘들었나보죠.
엥 wug에서 손 뗐나요?
프랙탈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