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주문은 토끼입니까?? ~ Dear My Sister~」 스태프&줄거리

[Ramiz]

[STORY]

카페 래빗하우스를 찾아온 코코아.

토끼 모양 간판에 이끌려 들어간 그 가게가, 바로 코코아가 하숙할 곳이었다.

리제나 치야, 사로와 금방 친해진 코코아는 이미 '목조 건물이 늘어선 거리'의 한 일원.

래빗하우스의 외동딸인 치노를 친여동생처럼 귀여워하고 있다.

그렇게 맞이한 두 번째 여름.

올해도 치노 일행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코코아였으나, 묘한 표정으로 캐리어를 가지고 역의 플랫폼에 서 있다.

코코아는 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마야와 메구가 놀러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코코아가 없는, 어딘가 조금 활기찬 느낌이 부족한 래빗하우스.

그러던 중, 치노는 조금 용기를 내어, 모두에게 불꽃놀이를 보러 가자고 제안한다.

[STAFF]

감독: 하시모토 히로유키

원안ㆍ각본: Koi, 하시모토 히로유키

캐릭터 디자인: 오쿠다 요스케

음악: 카와다 루카

애니메이션 제작: production doA

출처 : http://www.gochiusa.com/ova/

[치노]

빨리 보고싶다

[소노다 우미]

ova?

[닥터M]

극장판일걸요

[Ramiz]

OVA를 극장에서 상영하는 형식입니다.

[홍당무이]

원작 에피소드를 애니에 맞게 다시 만들었나보네

[홍당무이]

근데 도대체 저 제작사는 어디지;;

[Bang Dream!]

아직 정보가 없는걸로 보아 새로 생긴 제작사 같네요..
데어라2기 꼴 나려나..
(참고로 데어라 2기 역시 제작사 새로 생기자마자 만들어진 작품임)

[Axis Ahuron-]

WHITE FOX가 아니구나.

[지나가던 경찰청장]

여기 한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시골에서 올라와 한마을전학을 오게됩니다
카페 래빗하우스를 찾아온 코코아양(17세)
토끼 모양 간판에 이끌려 들어간 그 가게가, 바로 코코아양이 하숙할 곳이었습니다 그곳에는
리제(18세)치야(17세), 사로(17세)라는 이름의 소녀들도 있었습니다 ,소녀들과 금방 친해진 코코아는 이미 '목조 건물이 늘어선 거리'의 한 일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래빗하우스의 외동딸인 치노양(15세) 와도 친여동생처럼 귀여워하며 마치친자매처럼 지냈습니다
.
그렇게 맞이한 두 번째 여름.
올해도 치노양 일행과 함께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코코아양,하지만 묘한 표정으로 캐리어를 가지고 역의 플랫폼에 서 소녀는 사라집니다 .
코코아양은 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

그시각 치노양은 같은반친구 마야양과 메구양이 가게로 놀러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록 코코아양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어딘가 조금 활기찬 느낌이 부족한 래빗하우스.
그러던 중, 치노양은 불안한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모두에게 코코아양이 사라졌다고 말를 합니다
하편 마을에서는 불꽃놀이축제가 시작되었고
사람들의 인파로 인해 코코아양을 찾는 시간이 늦어지게됩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어느날

[y2jman]

그거에 떠나서 아직도 저 애들 나잇대가 15~17살 라는게 믿기질 않음 많아야 중1~중2 정도로 보이는데

[7시OUT!]

사로?

[반프레오수]

사로!

[쿠리고한토카메하메하]

국내도 개봉되길

[우윙~]

리제성우 교체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호토★모카]

이거 원작에서 코코아가 본가에 잠시 다녀올때 그 스토리 아닌가??

[저글링 긔엽긔]

코코아 집 다녀오는거랑 불꽃놀이랑 합쳐서 재구성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