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명이 사망한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 살인사건으로 체포된 남자가 희생자는 2, 3명 정도로 생각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 체포된 아오바 신지(42)는 지난해 7월 교토 후시미 구의 교토 애니메이션 제1스튜디오에 불을 놓아 36명을 숨지게 한 살인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아오바 용의자는 사건으로 36명이 사망한 사실에 대해서 체포될 때까지 몰랐다고 보여져, "눈앞에 있던 2, 3명 정도는 죽을 줄 알았다"라고 하는 취지의 진술을 하고 있는 것이 새롭게 밝혀졌습니다.또 동기에 대해서는 사건 직후 소설을 훔쳤기 때문에 불을 질렀다고 외쳤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체포 후에도 마찬가지라는 겁니다.경찰은 자세한 동기 규명을 진행하고 있어 28일 오후부터 본격적으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 뿅뿅새끼가 어쨌든 사람이 죽을걸 알고 한거라는 거잖아
이건 진지한데서 쓰는 짤이 아님
움짤을 써서 희석하기도 싫은 악인
뭐 이 새끼야?
뭐 이 새끼야?
이 뿅뿅새끼가 어쨌든 사람이 죽을걸 알고 한거라는 거잖아
그냥 빠르게 사형좀
한 20년형 살고 퇴소하는날 전 날에 사형장 데려가서 죽였으면
열번을 불타도 정신 못차릴 놈이였군.
전기의자형으로
공기가 아깝다
36명죽인셈인데 사형해도되지않나
레쓰비💋
이건 진지한데서 쓰는 짤이 아님
왜 다들 사람을 죽이려고 그러십니까. 아무리 그래도 죽이자는 말을 그렇게 쉽게 꺼내면 안되는 법이죠. ...저런 놈은 죽기 직전까지 불태운뒤, 치료해서 살려내고 다시 불태우는걸 저놈때문에 희생당하신 분들 만큼 당해야 하는데 쉽게 죽여서 되겠습니까.
움짤을 써서 희석하기도 싫은 악인
결국 사람 죽일작정으로 불질렀다는거네 쓰레기같은놈
미친..
ㄹㅇ 노답이네
2~3명 죽었다고 생각한 시점부터 애니랑 현실이랑 구분 못하네 ㅉ
당장 사형시키면 안됨.편안하게 가게 둘 빡대가리가 아닌거 같음. 고생바가지 다 씌이게 하고 죗값 치루게 한후 사형시키는게 답임.쉽게 말해 노역 뺑뺑이 시키고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폐시킨후 사형시키는게 도리일듯 싶은데.
진짜 더럽게 생각없는 인간말종이네요. 36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불태워 죽인 희대의 살인마가 한다는 소리가 저런... 저럴 수가 있는 건가요...
와...진짜 묶어놓고 36군데에 한부분씩 지져도 시원찮을새.끼네
진짜 일본에 3명 이상 살인하면 사형인 제도가 아직도 남은게 다행입니다
계속 이런 태도인 걸 보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듯 싶군요.
유망한 애니업계 인재들 잃은걸 생각하면 진짜 화납니다
참된 개갱끼. 죽이지말고 제염작업이나 보내라, 치료는 해주지 말고 특기인 가혹행위 해주면서.
ㅈㄹ하고 자빠지셨네........ 참....
진짜 욕도 아까우면서 완전 개빡친다....
정말로 생각하는게 우리와는 다른 것이네 어케 2,3명만 죽을줄 알았다 따위의 말이 저리 쉽게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