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달려라 부메랑》이 방송 개시한 것은 1989년 10월 3일의 일입니다.
애니메이션 팬들의 눈길을 끈 것은 성우진의 호화스러움입니다.주역인 욘쿠로의 목소리는 노자와 마사코씨.
다른 레귤러도 겐다 텟쇼 씨, 세키 토시히코 씨, 사쿠마 레이 씨, 나카오 류세이 씨 등 유명 성우가 줄을 잇습니다.
이 성우진을 계기로 애니메이션을 체크한 애니메이션 팬이 적지 않았을 것입니다.원래 만화에서 팬이었던 사람들도 만족하는 퀄리티로,
한층 더 새로운 층을 개척한 것은 전술한 바와 같습니다. 만화와 다른 애니메이션만의 연출도 빛나고 있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서의 달려라 부메랑은 대성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방송은 단 반년, 전25화로 종료되어 버립니다. 사실 타미야와 코로코로는 연장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기획한 도큐 에이전시의 사정으로 2쿨 안에 종료가 정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이 애니메이션 종료가 다음 비극을 부릅니다.
애니메이션 방송 종료를 「붐의 끝」이라고 생각한 도매상이나 소매가, 미니카 취급을 축소해 버린 것입니다.
이윽고 아이들도 「애니 방송 종료」이콜 「미니카 붐의 끝」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다른 작품에서도 자주 볼 수 있지만,
애니메이션 종영에 이끌려 원작 만화의 인기가 시들해지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그러나 타미야도 코로코로도 붐은 아직 계속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그 증거로 1990년 7월 27일에 특별 방송으로 완전 신작인
'대시 군단 VS 호라이즌 군단'이 방송됩니다. 또, 동년 9월에는 작품중에서 환상의 머신이라고 불린 「호라이즌」을, 새롭게 개발한 제로 섀시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움직이기 시작한 역사의 톱니바퀴는 멈출 수 없었습니다.이윽고 붐은 겨울의 시대를 맞이해 「달려라 부메랑」은 「코로코로」
1992년 3월호에서 연재를 종료합니다.
다시 미니카가 각광을 받는 것은, 코로코로 1994년 7월호부터 연재 개시한 「폭주 형제 렛츠&고!!」를 계기로 한, 제2차 미니카 붐이 됩니다.
역사에 이프는 따르기 마련.만약 애니메이션이 오래 지속되었다면 미니카 붐은
다른 것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그렇게 생각하면, 애니메이션 「달려라 부메랑」의 종료는, 시대를 크게 바꾼 사건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http://m.yes24.com/Goods/Detail/89223271 달려라 부메랑 (10Disc 1화~25화 일반판) [자막 + 더빙 세트]
그러니 어서 2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쉽게도 코믹스 원작자님은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죠 ㅠㅠ
당연히 3쿨, 4쿨은 갈줄 알았는데 겨우 26화로 퉁치다니
그러니 어서 2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http://m.yes24.com/Goods/Detail/89223271 달려라 부메랑 (10Disc 1화~25화 일반판) [자막 + 더빙 세트]
신기하게 우리나라도 약소하게 1차 2차 미니카 붐 재현.
다시 날려야 하는데 부메랑이 안 돌아와서???
nardi
엌ㅋㅋ 이 짤이 여기서 쓰이다니ㅋㅋㅋ
올림푸스제 많이 샀었는디 ㅋㅋ
라떼는 춤추는인형 앞범퍼 부러트리는게 유행이였는데
길바닥에서 막대기 들고 미니카 코스변경 시키는 것도.
아쉽게도 코믹스 원작자님은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죠 ㅠㅠ
당연히 3쿨, 4쿨은 갈줄 알았는데 겨우 26화로 퉁치다니
애들은 미니카를 하나씩 들고 있고 사람들은 돌진 돌진 외치면서 왠지 분위기는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인데 거기서 끝내버렸으니.. 후속작 나오면 또 봐야징 했는데 벌써 세월이..
2시즌 나오면 좋겟다 ㅠ
어릴때 팡팡에서 해주던거 생각나네. 특히 주인공 아버지가 미국에서 오토바이 폭주족이랑 미니카로 경기하는 내용이 기억남...
라떼는 말야 🏒 이거 들고 미니카를 쫓아다녔어
일판 성우진이 개쩔었었네
샤먼킹 작가가 연재도 새로 하고 있겠다 애니 처음부터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