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화 - 미시감 (자메뷰)
여름축제 밤, 신페이 앞에 나타난 우시오의 '그림자'.
다른 '그림자'와는 어딘가 다르며 마치 생전의 우시오 본인처럼 행동하는 그녀에게 혼란을 느끼면서도,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우시오와의 대화에 신페이는 기쁨을 숨기지 않는다.
'그림자'를 경계하는 미오와 소우에게 들키지 않게 신페이는 우시오를 숨기지만, 여동생 일행과 만나고 싶었다며 불만을 터뜨리는 우시오.
그 후, 소우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 히루코 님에게 향하는 신페이 앞에 '그림자' 미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각본: 세코 히로시(瀬古浩司) / 콘티: 아이케이 료타(愛敬亮太) / 연출: 야마모토 류타(山本隆太) / 총 작화감독: 츠지 마사토시(辻雅俊)
다른 작품들에서 본듯한 내용이지만 작화,연출,연기 좋아서 몰입감이 있어서 좋더군요
다른 작품들에서 본듯한 내용이지만 작화,연출,연기 좋아서 몰입감이 있어서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