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에 개최된 PROJECTIM@S 컨퍼런스에서「PROJECT IM@S」는 시리즈 20주년을 맞이하는 2025년
그 이후의 미래를 내다본 한층 더 진화를 목표로, 2nd VISION에서 새롭게 리뉴얼한 「3.0 VISION」을 발표
구체적으로는 2022년 7월에 발표된 MR과 실시간 모션 캡쳐 기술을 사용한 MR-MORE RE@LITY 프로젝트 전개
그 기술을 사용한 이벤트 THE IDOLM@STER765 MILLIONSTARS MR 페스 개최
2023년 2월 11일 2월 12일 도쿄 돔에서 개최할 예정인 시리즈 전 5브랜드의 합동 라이브
THE IDOLM@STER M@STERS OF IDOL WORLD! 2023을 시작으로
현실과 디지털 융합을 목표로 한 각종 사업의 전개를 예정하고 있다
https://idolmaster-official.jp/
3.0 비전으로 일환으로 공식 사이트를 3.0 버추얼 거점이 되는 포털사이트로 리뉴얼
사실 아이마스는 게임 캐릭터가 캐리하는거지 기획력 자체만 보면 진즉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인데... 뭐랄까...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끄는 느낌?
띠용... 옛날에 언제까지 2nd 비전 울궈먹냐, 3rd 비전 나와라~ 라고 했었는데 진짜 나오네요;;
헐... 서드 비전이 나온다고....?
헐... 서드 비전이 나온다고....?
띠용... 옛날에 언제까지 2nd 비전 울궈먹냐, 3rd 비전 나와라~ 라고 했었는데 진짜 나오네요;;
루리웹-3815128472
4년이나 기다렸는데 1쿨밖에 안돼요?
다른 잘 나온 MR 라이브들 봐서 그런가 영상에 나온 퀄론 많이 아쉬운데
3.0비전!
걍 IT 기업들이 NFT, 메타버스 이런거로 약팔면서 현실 디지털 융합 소리하는거 같아서 별론데 애니나 게임 제때 내는게 IP 생명줄 이어가는거 아닌가 현실 디지털 융합 이런건 투자자한테나 어필하시고요
사실 저게 투자자들한테 어필하기 위한 프리젠테이션이었던 거임 반남의 깊은 뜻을 미처 우리가 깨닫지 못한 거임
서드비전 슬슬 시동거나
아이마스, 러브라이브를 필두로한 가상아이돌 사업이 게임도없고 애니도 없는 버튜버한테 싹다 털려서 휘청휘청 거리고 있죠 살아남으려면 트랜드따라가는 방법 밖에 없을겁니다
꽉 막힌 대기업이라 빠른 변화에는 대처가 계속 느림
사실 아이마스는 게임 캐릭터가 캐리하는거지 기획력 자체만 보면 진즉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인데... 뭐랄까...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끄는 느낌?
드디어 로봇을 타나
진짜 영상 한번 구수하다. 20년전 프레젠테이션 보는 느낌..
스트리밍 전 음반 푸는 것부터.. 콜롬비아 발매분은 베스트만 푸는 게 말이나 되냐? 쟈니스보다 더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