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제목 : 魔法公主的小烦恼
소설 및 웹툰 중문판 제목 : 某天成为公主
원제 : 어느 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영문판 제목 : Who Made Me a Princess
일본판 제목 : ある日、お姫様になってしまった件について
소개
魔法王国的公主希娅拥有独特的宝石眼,她发现自己的梦境似乎能预言未来——在十八岁生日当天,她被卷入一场惊天阴谋,父亲险些因黑魔法丧命,自己也被放逐远方。随着希娅长大,命运中的人物相继出现,内敛冷酷的父王、自恋毒舌的魔法师、忠心耿耿的骑士、温柔腼腆的公爵独子、渴望亲情的女孩……勇敢善良的希娅能否逆转命运,守护自己和所有珍爱之人呢?
독특한 보석안을 보유한 마법왕국의 공주 아타나시아(希娅), 그녀는 자신의 꿈이 미래를 예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열여덟번째 생일날, 그녀는 경악스러운 음모에 한바탕 휘말리고, 아버지는 하마터면 흑마법으로 목숨을 잃을 뻔하며, 자신도 멀리 추방당한다. 아타나시아가 자라면서 운명의 인물이 차례로 등장한다. 내성적이고 냉혹한 부왕, 나르시시스트이면서 독설가인 마법사, 충직한 기사, 상냥하고 낯을 가리는 공작의 외동아들, 혈육간의 정을 갈망하는 소녀. ……용감하고 선량한 아타나시아는 운명을 거스르고, 자신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 비공식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올라온 영상
공식 PV 원본 링크(맨 위의 출처 트위터에서도 감상 가능) : http://www.iqiyi.com/v_1fqir0xkmw8.html
관련 기사 : https://baijiahao.baidu.com/s?id=1765501203217764918&wfr=spider&for=pc
* 애니 제작사 : 彩色铅笔动画 (https://www.csqbdh.com)
- 대표작 : <전직고수(全职高手)>, <표인(镖人)>
- 보루토 제작 참여
작년 7월, "KK WORLD快看漫次元梦幻世界"에서 애니화 정보 첫 공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 작품이 하다못해 일본도 아니고 중국한테 애니화 되버리는게 맘에 안드네요 한국이 좀 만들어 봅시다
양국으로 불티나게 팔리네요 진짜 ㅋㅋㅋ 이기회에 우리나라 애니산업도.. 라고 하고싶지만 이젠 기대도 못하겠네요
근데 그건 자박자승이라... 페이부터가 열정이니까요. 넷플 뜰 때 새로운 희망이란 소리도 나왔고
신과함께도 중국에서 애니메이션 제작한다는 기사 본적이 있던데 그게 2020년이랑 3년이 지났는데 감감무소식이네
원작이 한국인가요?
원작이 한국인가요?
네, 국산 로판 빙의/환생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 작품이 하다못해 일본도 아니고 중국한테 애니화 되버리는게 맘에 안드네요 한국이 좀 만들어 봅시다
머니
저도 같은 생각인데 상황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겠지만 원작히 한국인데 애니 만들 제작사가 한국에 없다는 게 참 ... 도전하는 곳도 없고 너무 유아 애니 제작만 집중하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
양국으로 불티나게 팔리네요 진짜 ㅋㅋㅋ 이기회에 우리나라 애니산업도.. 라고 하고싶지만 이젠 기대도 못하겠네요
중국을 과거 자신들의 식민지로 취급하는 일본으로서는 진짜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까 합니다만 돈은 자존심과 국가의 쫀심을 능가하는 유일한 물건이니.......... 과거 80년도에 세계를 좌지우지했다고 지랄하는 일본 애니가 결국 중국의 도움 없이는 아무 작품도 못내게 되었다는 현실을 보면 진짜 뭐라고 할지...............
에단 헌트
근데 그건 자박자승이라... 페이부터가 열정이니까요. 넷플 뜰 때 새로운 희망이란 소리도 나왔고
맞는 말씀입니다. 이제는 열정만으로는 배를 채울 수 없는 세상이 되었으니......
중국이 기술력은 일본 못지 않죠
그 특유의 검열만 없었다면 진즉 일본을 넘어섰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자유"만 있었다면...
신과함께도 중국에서 애니메이션 제작한다는 기사 본적이 있던데 그게 2020년이랑 3년이 지났는데 감감무소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