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 「戦うだけが能じゃない?」歴代『ガンダム』で「平和的解決を実現した機体」3選
역습의 샤아
샤아 아즈나블=캐스발 렘 다이쿤=에드워드 마스=크로와트 버지나 대령 겸 네오지온 총수는 역습의 샤아에서 엑시즈를 여동생사는 지구에 박아서 지구 인류를 몰살하려다가 아무로 레이의 론도벨 MS들이 엑시즈 지구 낙하를 막으려하자 네오지온 MS들도 함께 막으려다가 희생되는등
우주&지구 인류의 마음이 기적을 일으켜서 지구는 망하지 않았다
수성의 마녀
엔딩의 건건술래 엔딩, 일단 콰이어트 제로가 우주의회 연합 함대를 몰살시키자 우주의회연합 의장은 솔라레이쏴서
라그랑주 사람들을 몰살시켜려고 하자 에리크트가 몸으로 막아서 1차 막아내고 2차는 슬레타가 근처에 있던 슈바르제테(라우더가 끌고옴) 파렉트, 캘리번 등을 이끌고 솔라레이 고장내서 무혈엔딩을 이끌어냄
(물론 우주의회연합 함대의 여성함장이 싸우는척만 하라고 해서 무혈엔딩에 보탬이 됨)
더블오 극장판
MS의 힘으로 ELS와 대화에 성공하여 평화를 이끌어냄
역샤는 마지막까지 말싸움하다 끝났...
저렇게 따지면 EW 도 마지막은 무기버리니
역샤를 ‘싸우지 않고 끝낸 엔딩’이라고 한다면 이것도 단지 남주인공이 히로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끝낸 엔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갑자기 임금님이 튀어나와서 데빌건담 가슴에 구멍을 뚫었다고? 에이 눈의 착각이겠죠
수마는 평화롭게 끝냈다기엔 야메나사이의 임팩트가 큰데
역샤를 안싸웟다고 하기에는 무리가있는데
루리웹-5216536870
아마도 러스탈이 반격의 명분을 만들기 위하여 아군을 몰래 공격해서 그런게 아닐가요
역샤가...싸우지 않고 끝냈......
수정했습니다.
저렇게 따지면 EW 도 마지막은 무기버리니
하지만 나중에 마즈슈트로 이름만 바꿔서 부활.......사실상 사기
역샤는 마지막까지 말싸움하다 끝났...
어머니? 라라아가?
대신 소설판 벨토치카의 칠드런에서는 아무로도 샤아도 유언다운 유언을 남기고 떠났죠.
어딴 대사였나요???
샤아: 하지만 아르테시아, 이 결과는 지구에 살고 있는 너에게는 좋은 일이겠구나. 아무로: 벨토치카!!!!
규네이 ㅠㅠ 레즌 ㅠㅠ 퀘스 ㅠㅠ 첸 ㅠㅠㅠ
아스토나지도….
유니콘 찌찌뽕은 그래도 싸운걸로 쳐주나보네요?
뭐 당랑권으로 혈 조지고 마지막에도 큰거 한방 먹였으니깐요
소설 기준으로는 더블 라스트 슈팅으로 보내버렸죠. 애니에서도 그랬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인류와 외계인의 공존을 이끈 더블오는...
ELS와 대화해서 공존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 후 구인류군 전쟁 때문에 진짜 평화롭게 끝난 건 50년 뒤의 일이지만….
역샤를 ‘싸우지 않고 끝낸 엔딩’이라고 한다면 이것도 단지 남주인공이 히로인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끝낸 엔딩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갑자기 임금님이 튀어나와서 데빌건담 가슴에 구멍을 뚫었다고? 에이 눈의 착각이겠죠
수마는 평화롭게 끝냈다기엔 야메나사이의 임팩트가 큰데
역샤를 안싸웟다고 하기에는 무리가있는데
다만 수성의 마녀는 안 풀린 떡밥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죠. 노틀렛 렘블랑, 콰이어트 제로 프로젝트의 탄생의 비밀, 프롤로그에서 르브리스와 그 AI의 행방, 도망 직후 프로스페라와 에리크트의 이야기, 슬레타의 탄생 묘사, 올컷과 고도이와 샤디크 세력의 자세한 과거사, 츄츄의 고향 식구들, 이제까지 언급으로만 나온 수성의 묘사 등 말이에요.
아니... 역샤는 안싸운게 아니라 실컷 싸우다 털리고 콕핏 까지 뽑힌다음에 엑시즈에 박아넣어서 더이상 싸우지 못하게 만든거잖.....
이건 마치 일본인들이 메이지 유신을 피 한 방울 안 흘리고 이뤄냈다고 믿는 거랑 같은 건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