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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바도 제일흥한게 8만임 건담이 한국에서 5만만 넘어도 감지덕지지
시드 보던 세대들 대부분이 직장인일텐데.... 상영시간들이 다 애매해서 주말로 몰린듯....
개봉 시간대랑 횟수가 너무 아쉬움
볼사람만 볼 영화를 점심 시간대 배치하다니
거기까진 기대도 안했음 5만 정도가 희망인데...
시드 보던 세대들 대부분이 직장인일텐데.... 상영시간들이 다 애매해서 주말로 몰린듯....
개봉 시간대랑 횟수가 너무 아쉬움
배급사는 애쓰려고 하는 거 같은데 극장 4사가 그다지 호의적으로 보지 않아서 배정을 짜게 잡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경쟁작들이 버티고 있기도 하고... (쿵푸팬더는 쫙 깔아놓던데ㅠ)
예전 건담 영화 개봉때 데이터가 시원찮아서 극장사들이 좋게 보는 컨텐츠는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실제로도 이전 건담 극장판 최고 기록이 1만도 못 넘겼던걸 생각하면 일리가 있는 얘기긴 하죠
메가박스가 가장 가깝고, 그다음이 롯데시네마, 제일 먼곳이 CGV인데 메가박스는 아예 개봉안하고 그나마 가까운 롯데시네마도 하루에 2번밖에 안함. 심지어 그나마도 하나는 조조였고. 고질라x콩 엄청 깔던데 은근 아쉬웠음
사운드 그지같은데서 봤음...ㅅㅂ
볼사람만 볼 영화를 점심 시간대 배치하다니
어제 보러 갔는데 점심 12시에 나 포함 아재 극장안에 3명만 있음.;;;;
10만도 힘들겠네
호비론
거기까진 기대도 안했음 5만 정도가 희망인데...
상영관도 적고 시간대도 애매해서 힘들듯..
호비론
신에바도 제일흥한게 8만임 건담이 한국에서 5만만 넘어도 감지덕지지
오늘 병원진료보고 볼라했는데 대기만 1시간 넘게해서 시간이 애매하네...
소설 받은것도 재미나던데 두사람의 도피 그것도 받고 싶다ㅠ
의외로 초중반에 데스티니와 극장판 사이에 있던 일들이 가끔 언급되서 그냥 소설로만 퉁치지 말고 애니화도 해줬으면 좋겠더군요.
아마 프리덤 관련 그 사건 이야기면 애니화 가능성이 있는 사건이라 소설쪽도 이야기는 좀 대충 하고 넘어간 모양입니다
원래 프리덤 이외에 추가로 ova 계획이 있었는데 무산돼버렸다는 말도 있었더라고요 ova 믿고 생략해가면서 전개를 빠르게 돌렸는데 프리덤만 남아버린..
너무 재미있게 봐서 특수관 상영해주면 한번 더 보고 싶은..
오늘 메가박스 MX4D로 여친과 3회차 갑니다.
시드 일본 흥행 못했으면 국내개봉도 힘들었지 뭐 애초에 매니악한 건담에 전작 봐야하는 작품인데
악역이나 메인캐릭이나 사랑타령해서 그렇지 액션은 좋았습니다
이러면 나중에 블루레이 정발은 힘들다고 봐야함?
드래곤볼 슈퍼 히어로보다 많이보네
선행상영회로 보고 어제 시간이 나서 한번 더 볼까? 했더니 가장 빠른게 12시. 영화관마다 하루 1회에서 2회. 어중간한 시간에 하더군요.
오늘 보고 왔는데 중간에 슈르연출 이외에는 계속 벅차올라서 울면서 봤습니다..팬서비스 너무 확실하고..
집근처 롯시 평일 일반관 잡았는데 예매일 기준 저 혼자 뿐이더군요 상영시간도 오전 9시대 1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