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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헌터는 일본건데요
한국에서 시티헌터는......
한국에서 기획해서 내놓은 시티헌터 보면 다른건 몰라도 시티헌터는 안줄듯
시티헌터는 이미 한국에서 하나 만든적이 있는데 그닥…
개인적으로 강수진 님이 연기하신 캐릭 중에 아주 좋아하는 역 중 하나는 역시 우수한(사에바 료)입니다. 란마와 반 파넬 등의 연기를 보다가 "기다려, 예쁜 아가씨~!" 등을 외치면서 여자를 쫓는 료의 연기를 처음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지요.
충분히 괜찮았는데 한국에서 배우 그대로 써서 만들었다면 마스터피스가 됐을꺼라는 아쉬움이듬, J드라마는 BGM 줄줄 깔아놓고 액션신에 매탈음 넣는 60-80년대 스타일 언제 바꿀런지 ㅉㅉ
ModRich
시티헌터는 일본건데요
ModRich
한국에서 기획해서 내놓은 시티헌터 보면 다른건 몰라도 시티헌터는 안줄듯
ModRich
시티헌터는 이미 한국에서 하나 만든적이 있는데 그닥…
ModRich
한국에서 시티헌터는......
별 수 없는듯 젊은 일본 배우들 보면 아직도 턱분노 괴성지르기 분노째려보기 여전함
잘만드는 감독이 만들 마음이 있어야하는 이야기죠. 한국영화도 수많은 망작과 양산작중에 잘빠진거 간간히 나오는건데...
활동내역 꼬라지ㅋ
원작가가 이 작품이야말로 시티펀터 프리퀼에 가장 잘 어울린다고 극찬을 했습니다.
그래도 이광수가 조연으로 멋지게 나와서 인상깊었던 작품이기는 했습니다.
더빙은 안해주려나 더빙한다면 역시 강수진님ㅇㄱ
3레벨 홀리라이트
개인적으로 강수진 님이 연기하신 캐릭 중에 아주 좋아하는 역 중 하나는 역시 우수한(사에바 료)입니다. 란마와 반 파넬 등의 연기를 보다가 "기다려, 예쁜 아가씨~!" 등을 외치면서 여자를 쫓는 료의 연기를 처음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지요.
X Y Z
니키 라슨보다 괜찮으려나.
빌런쪽 설정이 너무 과한게 탈이지만 캐릭터 분위기만큼은 잘 살려놓긴했습니다. 그렇다고 잘 만들었다까진 애매하고
니키 라슨은 애니메이션 재현에 가깝다면 넷플 시티헌터는 원작 만화 영상에 가까움.
다른 느낌으로 둘 다 좋아요.
예전에 한국 시티헌터 주인공이 영춘권 와다다다 하는 거 보고 바로 현타 오던데
임재범 형님이 부른OST 사랑 말고는 잘 모르는..
쥰네 잼있던데
엔젤 더스트 부분은 아무래도 거대 조직인 유니온 테오페가 나오니 어쩔 수 없지요. 거기에 그 조직의 수장이 바로 주인공에게는............ 더 이상의 설명은 스포일러 급이라서 생략합니다만.......... 사실 작년에 나온 시티헌터 애니 극장판 엔젤 더스트를 보셨다면 제 말이 어떤 뜻인지 이해를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원작 시티헌터에서도 진짜 사에바 료에게 있어서는 최강의 적인 동시에 애증 그 자체가 이 영화에서도 나오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사에바 료를 맡은 배우가 바로 변태가면 주인공이기도 하니......... 거기에 실제로도 주인공은 어렸을 때부터 시티헌터의 광팬이어서 실제로 신주쿠의 그 게시판을 찾아다녔다는 여담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아니, 애니랑 목소리가 비슷해.... 완전 똑같진 않아도 분위기를 비슷하게 가져가서 그런가 들을 때마다 살짝 살짝 애니 생각남
원작과 약간 싱크가 모자란 부분들을 배우들이 연기력으로 커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