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사도 공습에 서드임팩트의 위험으로부터 에바의 at필드로 희박한 확률의 작전을 성공하는 시나리오였는데
제목이 위대한 용자.
시나리오 본편내용은 결국 또 죠와 마이토의 라이벌 전
위기의 상황에 위대한 용자님이 등장했는데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이 나오면서 번지수 잘 못찾은 전투의 프로님은 퇴장. 후 사도닦이 행
결국 쩌는 성능의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이 죠와의 라이벌 전을 마치고 이제 다시 에바 시나리오로 가는가 하는데 적들의 방해로 위기의 상황
여기서 비장의 카드 파동포가 나오는가 했더니 해킹당해서 출력이 오르지 않아
오키타: 카츠라기 대령..미안! 데헷!
하고 전투의 프로랑 마찬가지로 번지수 잘못 찾음.
위기의 상황에서 나서는건 또 마이토
혼자서 목숨걸고 나섬. 다른 아군들 손가락 빨고 있음.
....이게 간만에 각자 파워업을 마치고 통합된 시나리오
결국 마이트 가인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헤먹고
인 게임내의 성능까지 보면서
좀 지나친거 아닌가란 생각이 듬.
정작 슈퍼 야마토 대전은 초반 10화 이후로는 코빼기도 안 보임.
곧 후반때 마지막 분기에서 마이트가인 에피소드 분기 가시면 더 신랄하게 평가하실듯. 그쪽도 장난아니에영
초반이랑 후반은 야마토 편애고 중반은 마이트가인 편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