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군의 쌍둥이 만큼이나 손발이 퇴갤되는 쌍둥이를 소개합니다.
이름은 저도 몰라요...
오빠 놈이 무섭다고 징징윙윙거림.
그랬더니 여동생이 괜찮다고함. 물론 여기까지는 허용범위.
어? 야..잠깐 멈춰봐-_-
어? 니들 뭐하려는거야?
!?!?!?!?!?!?!
얘들 피가 안 이어진건가? 그래 안 이어졌을거야!
이건 어디의 야애니인가요???
시원하냐? 이 ㅆㄴㅇ?
물론 블랙라군의 쌍둥이들처럼 마지막이 오글거림의 수준을 넘어가진 않았지만...
얘들도 한 에로에로 하심...-_- 꼬맹이 주제에...
그리고 주인공은 저 남자녀석 덕분에 도전과제지표1를 클리어해서 블루트자우거를 얻습니다
그러고보니 저 남자놈 검을 후에 계속 쓰는거 같던데..
리버풀 구단주//파괴력만큼은 영력주입시 미칠듯이 증가하는 보구라고 알고있습니다..... 영시미아에 의한 무한한 영력회복에 딱 맞는 무기이지않나요?
제목 보고 티리엘 생각해서 들어왔더니만 역시나
작안의 샤나는 볼 때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 남는게 없는 느낌이어서 아쉬웠죠. 기억에 남는 장면이 거의 없음
RX-78-NT-01//원래 주인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적들중 한놈(?)인걸로 기억하는데 정작 무기는 오래 가네요ㅋㅋ
확실히 애염남매가 좋긴 좋았지요. 개성있어서.
이거 오디오 코멘터리로 아마 시라이시 료코랑 타무라 유카리가 나와서 애니 얘기는 안하고 그 친구 안경남 이야기 했던거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