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탄생 신화 버전 mr 입니다.
못들은 분들을위해 다시올립니다.
시작 부터 악마VS천사로 장엄하게 시작합니다 오오!
헬엔드헤븐에 밀리는 발파레파는 어째서 발파레파 프라즈나의 무한출력을 넘어서냐고 합니다.
참고로 발파레파 프라즈나는 발파레파 플러스 상태에서 도핑 실린더를 함으로써 라우도G스톤의 출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는
기술이며 이로인해 자칫잘못하면 영원히 기체자체가 작동을 안하는 상태까지 이를수도 있다는 유성주판 탄환X 라는
엔하위키의 말이있네요.
그런 약빤 의사양반이지만 가이는 이미 에보류더 라는 최강의 동력체,G크리스탈의 기반으로한 제네식 가오가이가의
무한을 넘은 절대승리의힘 때문에 모처럼 약빤 의사양반에게 이깁니다.
여기서보면 가이가 G스톤은 용기를 에너지로 바꾼다는 말을하는데 왜이런 구체적인 요인이 이제사야 밝혀지는지 모르겠네요.
문득 생각난건데 TV판 12화에서 초룡신VS가오가이가 로 시뮬레이션을 하는편이 있는데
여기서 우선 힘으로 초룡신이 압도합니다 위축된 가이가 용기를내어(?) 악을 쓰니 갑자기 이유모를 힘이 생기면서
초룡신을 압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와 직접적인 관련도 있을거같네요.
대파횟수:3
오오ME 가오가이가 세계관 최강의 이문명의 결정체 2기의 페이스;;;;
지리것소 선라이즈 양반;
아니 빅볼포그가 없다니??!!!
세대별 용자왕.
이건뭐 제네식빼면 부분적으로나 완전짭인데 불구하고 엄청난 유대감이 느껴지는군요.
아주 짧은 시간동안 밖에 활약을 못한 가오파이가가 너무 아쉽네요 ㅠ
제네식 걀레온에 타고있는 마이크가 포인트.
헐 몸이 방방방방 하나가 됀다니;;
이건 ANG~을 넘어선 GGA~ ANG!
프라누스VS천룡신
의 대결에서 승자는 천룡신입니다.
도킹하자마자 빛과어둠의 춤 으로 프라누스를 농락해줍니다.
빛과어둠의춤은 우선 암룡의 미사일 컨테이너에서 연막탄을 대량으로 발사해서 적의 시야를 마비시킵니다.
당황한 프라누스는 천룡신이 있을거라고 생각되는 곳에 레이저를 발사해보지만 되려 1발 쐇던게
여러발이 되어서 자신한테 돌아옵니다.
레이저 이외에도 미사일로도 여러방향에서 농락할수있다는군요.
TV판을 보신분은 알테지만 이공격법은 EI-01이 일찍이 선보인적이있죠.
뭐,천룡신도 그 공격을 모티브로 했다는군요. 그렇게 적이 지치고난뒤
더블 림 온글 로 반으로 썰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림 온글은 손톱줄 입니다.
아니 글쎄 이걸 어떻게 다견디냐고
붉은별의 생체병기는 괴물인가?!!!
뭐야 앵그리버드 이런 눈빛하지마 ㅡ;;;;;;; 밥도 안먹었는데 토나올거같단 말이야 ;;
피아데켐 피크VS킹제이더
전함vs항모 의 포지션이 이번엔 자이언트 메카노이드 끼리의 대결이되었습니다.
전편에서는 킹제이더가 화력에서는 우세하지만 카이도때문에 써먹지를 못하고
접근전에서 근력은 피아데켐쪽이 우수했죠.
약점을 너무 제대로 잡혀버린 앵그리버드는 피아데켐의 함재기에 정신을 못차립니다.
제너레이팅 아머가 있다고는하나 함재기가 얼마나 강한지 몰라도 등짝을 자주 보여주네요.
그러다 결심을 한듯 전메이저포를 발사해서 거리를 벌리더니(사실적이라면 이정도면 카이도 터지고 피아데켐도 털려야하는게 아닌가 싶지만)
카이도도 전사라며 J피닉스를 시전합니다.
J피닉스는 분해된 제이쿼스 대신 킹제이더 소체 자체가 제이쿼스 역활을하며 그 부담을 줄이기위해
제너레이팅 아머는 리미트 해제까지한 최대출력을 사용합니다. 오오
엄청난 기세로 제너레이팅 아머를 사용한 피아데켐에게 박는 J피닉스 입니다.
Pass man1 님 말로는 이 킹제이더는 평소의 킹제이더에 비하면 출력상승이나 파워업이 없다는군요.
제 주관으로는 공명으로 파워업 했다고 말하면서 그영향으로 토모로의 동결이 해제되고 메가퓨전 함으로서
자연스럽게 킹제이더도 파워업 한줄 알았는데 말이죠.
엔하위키에서는 J피닉스에 관해서는 G스톤과J쥬얼의 공명의 힘이 필요한듯 보인다고 하더군요.
제가 영상을 봐도 공명하는 씬이 부각되기때문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곧 J피닉스의 시전을 가능캐하며 꼭 이 기술이 아니더라고 파워업은 맞다고 보는데말이죠.
페츄르온VS격룡신
격룡신은 TV판때 전투력을 향상시킨 용신 시리즈로 탄생했지만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필살기 쌍두룡은
원종에게 먹히고 아무런 영향력을 못끼쳐서 너무나 걱정됬는데
이게 뭐시당가??
페츄르온을 쌍두룡으로 요리합니다 더군다나 이펙트,작화도 엄청난 퀄리티군요.
솔직히 개갞끼류진이 대단하다기보다는 "TV판에서 원종에게 씨알도 안먹히던 쌍두룡에 죽으면 유성주들은 얼마나 약해빠진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피-바터VS초룡신
초룡신 또한 전투 능력으로 따지면 약한 편인지라 걱정이됬지만
의외로 짤짤이 울텍빔을 집중시켜서 가볍게 이깁니다.
역시 "발파레파,피아데켐,아벨,카인,피사소울 외 유성주는 잉여"라는 생각밖에 안드는 전투였습니다.
포르탄VS빅볼포그
이 대결이 정말 볼만했습니다 닌자VS닌자 컨셉인데
삼위일체의 합체씬이 새로 그려진게 아주 멋지더군요
이후 4000매그넘을 막으면서 다가오는 포르탄은 우오오!!!!!!!
하지만 막상 다가오니 무라사메 소드.
포르탄:이새끼가?
무라사메 소드에 팅겨나간뒤 고개를 들어보니 승부는 이미 나있었습니다.
(뭔가 굉장히 분위기 있는 대결;)
펠크리오VS마이크
사운드 대결이었습니다.
선공으로 마이크가 디스크F로 공격하는데 이에 버틸수가 없는 펠크리오가 자기 앞에있는 물체를 날려
공격해볼려했지만 해머든 가오파이가가 나와서 되려 분해되고 맙니다.
이 가오파이가 형상은 중력파 덩어리로 적에게 박는 순간 대상을 소립자로 분해시키는 기술로 보입니다.
모두가 이기는듯한 분위기였으나 피사소울의 단체 재생으로 인해 말끔히 재생한 유성주들이
용자들에게 반격을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좀 미심쩍엇던게 어쩐지 유성주들 보다 일방적으로 용자들쪽이 선공을 해서 단번에 해치운 과정이라
이번엔 재생한 유성주들이 각자의 공격으로 용자들을 파괴하네요.
제네식은 설마했지만 헬엔드헤븐 위터로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모한 직후라 제네식 아머도 없는채로 발파레파의 갓엔드데빌에
적나라하게 노출됩니다.
제가 파이널을 싫어하는 이유가 여기서도 드러나는데
너무 연출이 선동적입니다.
용자들이 처음 유성주들을 파괴할때는 대충 폭발장면으로 때우는 반면 유성주들이 용자를 파괴할때는
꼬챙이로만들고,반으로 썰고,회심의 필살기를 쌩까고,합체파츠를 농락하는등 연출이 아주 고약합니다.
그리고 파괴되는 장면자체도 쓸데없이 리얼해서 더 침울해지는 장면들이죠.
(대표적인 예로 같은 분해 공격인 반중간자포와 반중간자함재기의 효과를 묘사한게 아주 심하게 차이가납니다.)
파이널을 처음접할시 초룡신의 반쪼가리랑 빅볼포그의 건머신 조종은 정말 보는내내 아주 불쾌했습니다.
왜냐면 TV판을 아주 재밋게본 저로서는 너무 대조적인 연출이었거든요.
그나마 유성주라는 놈들이 TV판의 원종보다 강한 존재들이라면 저렇게 각자 싸워서 털려도 납득할텐데 말이죠.
마모루를 포함한 전 용자들이 싸우고있는데
GGG대원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자기자신들은 아무것도 못한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합니다.
휴마가 차분함을 잃고 타이가에게 호소해보지만 때를 기다리라고 합니다.
솜니움이 교신해오는 장면으로 편집됬는데..정말 싱크로율이 안맞는군요.
이질감이 찰집니다.
야~기분좋다!
마모루는 유성주중 카인과 대치중에서
정해를 쓰고 카인은 헬엔드헤븐 위터를 사용합니다.
필사적으로 카인을 저지해보려하고 이유는 이 카인은 본래 카인을 근본으로해서 만들어진 페이 라 카인 이라는군요.
결국 이 카인은 짭인겁니다.
하긴 "저런 모습의 카인이 진짜 일리없어" 라고 진작부터 생각은 했습니다.
대결에서는 마모루가 밀리는듯하지만 다시 호각으로 바뀝니다.
원격 프로젝션빔은 TV판에서 볼포그가 종종 써먹던 허상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다행히 모든 G스톤은 링크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용자들은 다시 역전에 성공합니다.
아마 G스톤의 링크로 전달된 정보의 순서는 GGG를 기다리는 모두들,솜니움→가이,마모루→기동부대.
로 추정되며 각각 정보를 전달받고 라우도G스톤이 동력원이라는걸 알게됩니다.
킹제이더는 ES폭뢰로 반중간자함재기를 피한후 지근거리에서 피아데켐의 장갑을 뚫고 10연메이저포로 라우드G스톤,피아데켐을 박살.
빙룡,염룡은 피-버터의 라우드G스톤이 있는 복부를 가격,슈퍼노바로 피-바터 파괴.
격룡신은 페츄르온에게 접근후 최종장치(자폭장치)를 사용.
광룡,암룡 역시 심메트리컬 아웃후 프라누스에게 접근해서 내장 탄환X를 사용.
(G스톤과 라우도G스톤의 반대되는 성질을 이용.)
볼포그는 프로젝션빔으로 허상을 만든후 포르탄의 뒤에서 복부의 라우도G스톤을 부메랑으로 관통,멜팅 사이렌 시전.
마이크는 무장이 없는 상태에서 다리의 진동을 이용해 펠크리오의 라우도G스톤을 박살.
각각 G스톤의 인도하에 무사히 역전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유성주들은 알다시피 피사소울이 있는한 지속적으로 재생이 가능합니다,.
용자들도 최종비기를 써가는 마당에 다시 재생하면 이미 답이없게되버리고 말죠.
마지막은 갓엔드데빌을 정통으로 맞은 가이가 솜니움의 교신으로 정신차리는 장면입니다.
이 절망적인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나갈지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어느덧 내일이면 파이널 GGG 리뷰도 끝입니다 ㅠ
긴여정이 끝을 맞이합니다.
아직도 이해가않가는 저 팬던트. 어떤원리로 변형되는거냐?! 자석형제들은 톱으로 인해 고 to the 자의 위험을 얻었군요.
G 스톤의 원석을 압축하고 제련한 덩어리입니다. 참고로 하나 알려드리자면 저거 제외하면 G스톤은 원래 1개 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용자부대 안에 다 집어넣었냐고요? 넵 잘라내서 넣었습니다. 잘라내면 그대로 두개로 분열되거든요 =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그러니까... 초룡신, 격룡신, 천룡신은 반 짤리면 안 죽는다니까. 쟤네 잘릴 때도 반 잘렸으니까 살겠네, 라고 생각함.
세로로 잘리면 죽지 싶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유성주들 및 원종들 존더들은 가로세로 퍼즐 풀면서 가로퍼즐만 풀고 살은듯
nova // 가로겠죠. 저거 세로로 잘린건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추천 ㅠㅠ
니들이 안초월한게 있긴 하니 ?
잘 보고 갑니다. 다음화엔 명장면들이 나오는 군요
소리만 지르면 용기가 막 샘솟는다니까...
사실 TVA 에선 용기드립이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였고 나오지도 않던 소재인데 파이널 와선 그냥 개나소나 용기...
서브킹 볼포그가 역시 가장멋있는듯 ㅋ
역시 다양한 기술을 가진 볼포그의 전투씬이 가장 멋져보였는데 털릴때도 제일 험하게 털리는 볼포그 ㅠㅠ 그러게 건머신들도 인공지능을 주지그랬니...
주연보다 기동부대 털리는게 더 불쌍하네요...ㅠㅠ
저 인간을 초월할 때다 저 말하는 장면에서 저 녀석 누굽니까, 예전에 무슨 가오가이거 후속작인가 뭔가에서 본것 같은데 정확히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네 베타맨이었나? 무였지 진짜 뭐하는 녀석인지 궁금하던데
후속작이 아니라 베터맨이라고 가오가이가 방영 전에 방영했던 심야 호러 애니메이션 있습니다. 솜니움은 종족의 이름이고, 저 캐릭터는 베터맨(솜니움) 중 하나인 라미아. 심야 호러 애니메이션인만큼 솜니움 즉 베터맨들이 능력을 얻기위해서는 인간의 시체에서 피어나는 아니무스의 열매를 씹어먹어야합니다.
슈로초로 가파가와 제가가가 나온다면 해보고 싶은 포즈... 뭔가 찡하니..ㅎㅎ
천룡신 대사중에 [Top Dash로 실례하겠어]는 , 정확히는 [Topless로 실례하겠어!]입니다. 즉, 웃옷을 유성주에게 미끼로던진 그녀는 상반신누드인채로 싸우고있었던거죠ㅋ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킹제이더 눈알 하나 터미네이터처럼 되있는거 왜이리 멋지나요..;ㅅ; 엑시아R도 그래서 좋았는데..ㅎㅎ;;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ㅅ; 가가가 다음 편 안 만들어줄까요.. 요즘 초합금도 찍던데 말이죠..
부서질수록 머싯어지는 킹제이더
드디어 다음화가 마지막화 군요. 탈탈 털리는 GGG 대원들에게 애도(?) 를 표합니다. -_-; 다음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
시물레이션으로는 초룡신이 가오가이가를 힘으로 능가한다... 이건 또 몰랐던 사실이군요
시뮬레이션은 시뮬레이션일뿐, 오해하지-말자!(응?)
스완양 슴가 헤헤
솜니움은 베터맨을 지칭하는 종족명이고, 저기 나오는건 베터맨에 나오는 라미아 입니다.
베터맨 다운로드 받아서 보시면 대충 아실텐데, 베터맨은 개체별로 강하다기 보담은 말 그대로 인간의 시체에서 피어나는 열매를 먹고 개별적인 형태가 변화해서 전투에 돌입하는지라...아무튼 애니 보시면 아시겠지만 베터맨은 오프닝이랑 엔딩이 바뀐 작품 =ㅁ=;
기계원종들이 유성주들보다 우위라는 설정이 존재하긴 하지요. 무지 쎈 것처럼 말하지만, 현실은 말빨 좋은 허당인 유성주들...
딱히 그렇지는 않습니다. 피사소울은 재생능력도 재생이지만, 레프리션 에너지가 장난이 아닌지라...
불타오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역시 좋은리뷰네요
저도 털람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TV판을 정말 재밌게 봤었지만 파이널에서 용자로봇(아무리 로봇이라도 인격이 있는데)을 무슨 양산형 짐 마냥 반으로 짜르고 찢고 하는 연출이 너무 불쾌하더군요. 그리고 야한 연출도 적당히 해야 되는데 골디언 크래셔가 작렬하는 진지한 장면에서 마저 미코토는 벗은 채 슴가를 출렁이고 있고.. 암튼 이런 이유로 전 파이널은 싫더군요.
그럴 수 밖에 없었던게 제작진이 "tv판은 성인과 아동을 포괄하는 개념이었지만 파이널은 극단적으로 성인층만 노리자." 였으니까요.
엔하 위키는 이것 저것 섞여 있어서 그렇게 믿으시면 안됩니다. =ㅁ=;
그냥 딱 참고할 수준..
그리고 피붜터나, 다른 유성주들이 허당이 아니라. "라우드 G 스톤이라는 점" 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G 스톤에서는 용기를 필요로 하지만 라우드 G 스톤은 용기가 없이 출력을 보장하는 물건입니다. 때문에 출력이 내려갈 일은 없지만, G스톤만큼 무한 출력으로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때문에 사실상 동등한 싸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지만 프로젝션 빔이랑 원격 프로젝션 빔이랑 틀린 기술로 압니다. 말그대로 tv판에서는 볼포그가 중추가 안되면 허상을 보여줄수 없죠. 즉, 파이널에서 추가된 무장이죠. 킷트 넘버랑 비교하면 아마 확실히 증명될겁니다. 그리고 초룡신 전투능력을 너무 저평가하는 사람이 많은데, 저 더블건이 장갑파괴하는데는 진짜 최강입니다. 설정상 열을 순식간에 교차시켜 장갑을 약화시켜 파괴하는 기술이라서요. 다만 tv판에서는 배리어 쓰는 놈들이 천지라 시망.
흠 그렇군요 프로젝션빔을 원격조작한다고 해서 원격 프로젝션 빔이라는군요. tv판에도 아주 사용이 적었던 기술이라 차이를 구분못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초룡신은 본래가 전투보다는 구조활동을 목표로한 메카니까요 ㅋ 울텍빔이라곤해도 님 말대로 베리어때문에 연출이 짤짤이 취급이라 보는 사람들에게있어 전투쪽으로는 별 신뢰감을 못주죠 그래도 왠지 격룡신보다 쌜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