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건담 50화 완주] 수박바 어택!
이야! 저게 말로만 듣던 수박바 어택!!
카츠가 '어짜피 뒤져도 볼꺼니까 ㄱㅊ ㅇㅇ'하는 대사로 넘어가는 사라의 팔랑귀로 시로코가 죽네요.
드디어 z건담 완주 완료했습니다.
역시 학살의 토미노옹답게 꾸준히 죽여오다가 마지막 3화정도 남은 분들 몰아서 다 죽여주네요 ㅎㄷㄷ
zz건담같은 후속작에 좀 더 성장해서 나오겠지 ㅇㅇ 했던 카츠가 죽었을때 꽤나 놀랬는데 그후로 줄줄줄...;
(카츠 이녀석은 하도 깝치니까 나올때마다 빢쳤는데 적장 죽으니 불쌍...)
사야는 뒤에도 나오니까 살아있을꺼 같고요.
결국 카미유는 여태까지 마음속에있었던 사람들의 죽음에대한 고통이 시로코의 저주로 폭팔해버려 기억 상실까지 가게되는데,
나중에 야근병동(셐ㅅ!셐ㅅ!)의사로 나온다고도 그러는데 그냥 정신병자가 됐다고 생각하는게 나을꺼 같네요.
초반부에 이사람 저사람 때리고 다니긴 하지만, 로자미아까지 지 손으로 죽이게 되고 여러모로 안습입니다 ㅡㅡ;
여러모로 진짜 전쟁의 비극이 뭔지 제대로 알려준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비극적인것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퍼건보다 오히려 여운이 길게 남습니다.
그래서인지 zz는 분위기가 밝다는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