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 타이탄 19화 Date With Destiny(스압주의)
평범한 가정주택의 지하실에서 킬러 모스란 이름의 악당이 음모를 꾸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딸의 외침에 위로 올라와보니... 딸이 애인과 헤어졌다면서 꺼이꺼이 울고있었습니다.
다른 애인을 사귀면 되지 않겠냐는 킬러 모스의 말에 딸은 화를 내면서 무도회는 오늘이라면서
당장 대체품을 찾아달라고 아주 때를 씁니다...
킬러 모스는 그런 딸의 투정에 화를 내는데...
딸은 그런 아빠의 마음도 모른채 자기가 원하는 남자는 누구도 넘볼수없고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있는 너무나 완벽한 남자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 남자가 바로...
로빈?!
틴 타이탄이 지금 범죄자를 쫓고 있는데...
어? 머리가 거미로 이루어진 돌연변이잖아?!
다짜고짜 총부터 쏘는 범죄자
계속 추격하던 도중 비비가 당했습니다.
범죄자가 진로를 막아내는데...
사이보그와 레이븐이 탄 T-Car가 레이븐의 마법으로 거미줄을 뛰어넘었고
로빈이 집요하게 추적하다가 그만...
범죄자의 입에서 발사된 광선에 맞아 온몸이 경직되고 맙니다..
어쩔수없이 타워로 돌아온 로빈은 스타파이어만의 지압 덕분에 겨우 몸이 풀렸고
다른 맴버들과 연락을 해보는데..
상황이 아주 심각합니다... 이번엔 커다란 나방들이 다리를 붕괴시키려하고 있습니다.
연락을 받은 로빈과 스타파이어가 출동하려는데...
킬러 모스가 막아섭니다.
킬러 모스는 자신의 나방들을 막아내려한다면 결코 가만있지 않겠다고 협박합니다.
로빈이 원하는 것이 뭐냐고 묻는데...
킬러 모스 왈 자신을 도시의 지배자로 만드는 것과...
여자애 한명을 무도회에 데려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때 여자애가 나타나서 하는 말..
Hi~ 로비푸~!
으... 으잉?!
'로빈, 제는 누구야? 그리고 널 왜 로비푸라고 부르는건데?'
킬러 모스는 키튼이라는 이름의 여자애를 무도회에 데려다줄것을 강요한는데...
싸우는 거라면 로빈은 기꺼이 그럴거라고 하는 스타파이어(이봐요, 킬러 모스가 말한 그 무도회는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요...)
로빈이 그 무도회가 데이트라니까 아주 흥분하면서 로빈은 그러지 않을거라고 말하는데...
로빈이 생각할 시간을 달라며 잠시 물러납니다.
스타파이어가 막 흥분하고 있는 가운데에..
로빈이 연락해보니 상황이 너무 안좋습니다.
로빈이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니까... 깜짝 놀란 스타파이어...
다리가 붕괴되는 걸 막기위해선 어쩔수없다고 합니다.
결국 키튼을 무도회에 데려다주기로 하는데..
로빈과 같이 갈걸 생각하니까 좋아죽는 키튼...
다리에 있던 맴버들은 나방들이 물러나자 의문을 품는데...
그때 로빈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로빈은 맴버들에게 주동자인 킬러 모스와
키튼이라는 이름의 여자애를 조사해보라고 합니다. 그때 비비가 로빈은 뭐할거냐고 묻자..
로빈이 착잡한 얼굴로 데이트하러 간다니까... 더 의문을 품게됩니다.
이곳이 바로 무도회가 열릴 호화유람선입니다... 유람선에서 무도회를 여는걸보니... 사립학교 학생들이 무도회에 참석하는것 같습니다...
턱시도 차려입고 나타난 로빈...
헉, 스타파이어도 드레스를 입고 왔네요...
'이 행성에서는 꽃을 달아주는게 예의라지.'
스타파이어도 키튼을 조사할거라면서 그 여자애는 분명 괴물이 변장한거라고 로빈을 위로합니다.
이때 리무진 타고 나타난 키튼
리무진에서 나오자마자 로빈에게 접근하더니만...
드레스 예쁘다고 말하라고 협박합니다..
로빈이 드레스 예쁘다고 말하니까...
로빈의 말에 좋아죽는 것도 모자라 자신의 전 애인인 팽과는 비교도 안된다고 외쳐댑니다.
그리고 무도회에 참석하려는데 키튼이 무표정인 로빈에게 웃어보라고 합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그걸 본 스타는 열받은 나머지...
리무진을 박살냅니다...
그날밤 유람선에는...
키튼이 춤추자니까 로빈은 싫답니다.
그말에 키튼이 킬러 모스에게 전화한다니까...
어쩔수없이 추기로 합니다.
로빈과 춤춘다고 좋아죽는 키튼..
그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 스타는...(오죽하면 입이 펀치 속으로 떨어지냐...)
괜히 다른 커플에게 화풀이.....
춤추다가 음악이 끝나서 로빈은 관두려는데..
이번엔 다른 음악이 나와서 어쩔수없이 계속 추게됩니다.
음.... 나름.... 로맨틱한데?
그와중에 사이보그와 연락해보는데...
사이보그 왈 키튼의 집을 찾았고 지금 조사중이랍니다.
지하실로 들어가보는데...
헐... 수많은 나방들이....
그리고 천장에는 킬러 모스가!!!!!!
그 와중에 로빈에게 키스해달라는 키튼..(꿈께셔!!!)
로빈이 싫다고 합니다.(YES!!!!)
좋아죽는 스타와 경악하는 키튼..
킬러 모스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으니 그럴 필요 없다고 말하자..
나방을 풀어줄수있는건 아빠가 아니라 자신이라면서 장치를 꺼내듭니다. 물론 로빈은 키튼의 아빠가 킬러 모스란걸 몰랐습니다.(시청다는 다 알고 있었다는...)
그러니 키스하라고 협박합니다.
아이고... 못볼걸 봤다.....
그럴 생각 죽어도 없는 로빈..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가
장치를 뺏었는데... 이때 키튼이 자기 전 애인을 보고 반가워합니다.
허걱!!! 아까 그 돌연변이가.... 키튼의 전 애인?! 이름은 팽입니다.
'내 애인한테서 손 떼라.'
로빈을 날려버린 팽이 스타의 스타볼츠에 맞고 나가 떨어집니다.
'내 남친에게서 손떼!'
그 사이 로빈은 턱시도를 벗었습니다.(이건 뭐 인형놀이도 아니고....)
팽이 와주니까 좋아죽는 키튼
'다신 싸우지말자 자기야.'
팽이 아까 금은방에서 훔친 온갖 보석과 목걸이를 보여주자
키튼은 팽을 껴안은것도 모자라...
우~웩!!!!!!!!!!!!!
'그거 알아, 너희들 진짜 역겨운 커플이다.'
한편 사이보그, 비스트 보이, 레이븐은 킬러 모스와 맞서 싸워보지만..
Knock Down....
로빈과 팽이 싸우던 도중 지나가던 커플이 봉변을 당합니다.
로빈과 팽의 치열한 접전 가운데에...
키튼 왈
'오, 정말 낭만적이지 않니? 두 사람이 날 위해 싸우다니..'
열받은 스타 왈
'누가 누굴 위해 싸운다는 거야?'
결국 스타파이어와 키튼도 싸우는데...
어허, 어딜 감히 스타파이어 머리에 펜케이크를 묻혀?!
스타는 얼굴에 묻은 펜케이크를 레이저빔으로 털어버렸고
헐~!
옴마야.. 넌 이제 죽었다....
테이블에 눕히고는...
야수처럼 달려드는데...
어라?!
오히려 키튼이 스타파이어를 펀치 속에 파묻히고 있습니다.(야, 임마!!!)
그러다 스타파이어 키튼의 몸에 다리를 걸어 넘겼는데....
헐... 드레스가....
'감히 내 드레스를 더렵혀?'
그리고는 장치의 스위치를 누르고 맙니다.
킬러 모스를 쓰러뜨렸는데 이게 웬 날벼락?!
큰일났어요. 나방들이 나오려고 합니다... 그래서 못 나가게 막는데...
그와중에 로빈은 팽을 끝장냈고
스타파이어는 스타볼츠로 키튼이 갖고있던 장치를 튕겨냅니다.
그리고 짓밟아버린 로빈...
장치가 망가지니까 다시 애벌래로 돌아와버린 나방들....
킬러 모스, 팽, 키튼은 체포되고....
비비가 애벌래 한마리를 키우겠다고 하니까 레이븐은 꿈도 꾸지 말라고 합니다.
로빈이 봉변당한 커플에게 사과하는데....
이 커플은 생애 최고의 데이트였다고 만족해합니다.
그리고 로빈과 스타파이어와 무도회의 킹과 퀸으로 뽑혔습니다.
정말 훈훈하게 마무리됐네요....
이번 에피소드는 제가 시즌2 에피소드 가운데에 재일 재미있게 봤던 에피소드였는데.... 키튼이 킬러 모스의 딸이었다는 설정부터가 웃겼습니다. 그리고 팽이라는 이름의 악당은 특이하게도 얼굴이 거미로 이루어진 돌연변이였는데... 이 친구가 키튼의 애인이었다는 설정이 충격과 공포이기도 했죠. 거기다 스타파이어가 이번 에피소드에서 정말 웃기는 모습은 물론 질투하는 모습도 보여줬는데.... 확실히 로빈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레이븐과 키튼이 동일성우라는 것도 놀라웠던 에피소드였습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