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기전에 잠깐!!!>>>>>>>>>>>>>
위 영상은 본인이 직접 부른 육성이 들어가 있으므로 오글거리나
짜증남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원치 않으신 분 들은 감상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감상을 하실분들은 화질을 최대로 놓고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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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침묵의 밑바닥에서
시간을 뛰어넘어 눈뜨는
그 기둥들을
진홍의 그선혈이
끓어넘치는 그 용기를
마주보게 하네
이어진 사랑을 운명이라 말한다면
미소짓는 눈으로 다음 수단을
어둠을 속여버리고
찰나를 주고받고서
칼날을 빠져나와
적의 틈새를 노려라
관철해왔던 생각들이 미래를 열수가 있어
Like a burning soul
뜨겁게
Like a burning storm
혈액 속에 진하게 새겨진 그 인연에
떠올르리라
끊기지 않는 긍지의 유대를
움켜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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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야~~~ 엠알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내 육성이 싸구려 에이 제기럴..
원본하고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전 저대로 부른거니까
그리고 후반 부분에
Like a burning soul
뜨겁게
Like a burning storm
이 부분은 원래
처음 부분이 스톰이고 두번째 부분이 스톤이더군요
가라오케 가사에 그리 적혀있으니 그게 맞을건데
암튼..... 수정하기 귀찮으므로 패스하겠습니다 ㅡ,.ㅡ
괜찮은듯?
그런듯?
더.. 더빙?!!! 느낌이 쏼아있네!
얼큰하네?
잘 부르셨습니다. 굳이 제 취향에 따라 얘기하면 화면의 화려함에 맞춰 좀 더 경쾌하게 불렀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근데 마지막 부분 긍지의 유대에서 유대가 키즈나를 의미하는것같은데 끈으로 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음절수 맞추신건지 모르겠지만요. 개인적으론 결속으로 하고싶지만 뭔가 이상한것같기도 하고;;
번역되어 있는 가사를 토대로 했구요 그리고 음절에 맞춰서 가사를 줄인게 더 많죠 늘린건 없네요 가사추천해주시는 감사하지만 그게 맞지가않아요 결속 그건 맞겠네요 음절수가 맞으니 하지만 다시부르기 귀찮으니 패스~
끈 자체는 음절에 안맞겠지만 끄-은이라고 늘리면 어떻게든 가능하지 않을까한 생각이었어요 ㅎ; 그냥 제 취향이니까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요. 성우 지망생이신것 같은데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래요.
칭찬 감사합니다. ^^
목소리가 리쌍의 "길"같아요 ㅋㅋ
계약말고 다른말도 하시는군요!
버닝 부분은 버닝이 아니라 블러디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찾아보니 블러디맞네요
제가 봤던 가라오케 영상에서 가사가 블러디 던데 말이죠. 버닝 이였나요.
다시 찾아보니 블러디맞네요 ㅎ
녹...녹아들어간다아아앙아!!!!!!!
파문좀 알려주시죠
가사가 저번거랑 조금 달라졌네요 저는 두번째로 올리신거였나? 그게 젤 맘에 들지만 이것도 잘 부르셨네요! 목소리 참 좋으신데 악당이나 열혈캐도 어울리실거 같음.
칭찬 감사해요~
으아니 연기연습겸 더빙을 해야지 계속 노래만 부르니 ㅋㅋ 아주 가수를 해라
넌 쪽지확인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