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 나온 기행종거인 .. 개쩌네요.. 초대형거인하고 갑옷거인다음에 또 대단한놈의 포스가 넘칩니다..
그런데 .. 이녀석..
인간에겐 관심없고 ..
격투술(?!)하는데다가..
거인약점알고 지능도 있어보이고..
마지막에 미카사가 거인을보고 마치 인류의 분노를 보는 것같았다는 독백과 고양감을 느꼈다는 부분..
..
..
..
.. 설마....
.... 설마 ....? ^^;
아니 그런 .. ;
제 느낌이 그냥 망상일지 .. 아니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정말 확 솟구치는 반전적 전개네요.. 지금까지 깔려왔던 거인에대한 설정의문들도 아귀가 맞을거같고..
아무튼지 다음주까지 기다립니다.. 헉헉.. ;;; orz
이번주도 25분이 한 5분만에 지나버리는 몰입감이네요.. 어찌일주일을 또 기다리나..
제가 스포 하나 해드리죠. 전 건담입니다.
네타를 바라는글또는 ...알면서도 써보는 화재거리로 보입니다.
만번 죽어 마땅해
ㅆㅂ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
제가 스포 하나 해드리죠. 전 건담입니다.
쓰레기루스 // 님 파일럿은요?
파일럿은 하로라네요
만번 죽어 마땅해
오마에가 강다무다
오레가! 오레타치가! 간다므다!!!!!!!!!
넹시다발이 님// 여기요
난 자쿠다
난 자쿠다
난 자쿠다
전 루리웹 게이 종자입니다 도조요로시꾸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츠나?
네타를 바라는글또는 ...알면서도 써보는 화재거리로 보입니다.
사실 원작이 없었다면 얼마든지 예측하는바를 "예측"으로서 적을수있는 부분인데 ㅋㅋ 지금은 예측만해도 스포일러가되어버리니 ㅠㅠ
사실 거의 대놓고 나오는 전개인데.. 만화로서의 재미는 이제 "왜 그런것인가?" 를 놓고 상상(예측)하는 것이고..근데 원작이 있기때문에 아예 "그런가?" 라고 하는것마저 스포로 되버리는 이 현실
ㅆㅂ 아무도 날 막을수 없으셈
드디어 나왔군요. 정체까지는 안밝혀졌나보네요. 네타로 들어서 누군지는 뻔하지만.
아이언맨
미카사가 저 거인에게 반응하는 이유는 당연합니다 저 거인이 미카사의 취미이기 때문이죠
빌어먹을 네타...안봤다면 신선한 충격이었을텐데..아쉽네요...그래도 대박~~~ 게리온~!!
저건 틀림없이 엘렌일꺼야 분명히 약간은
나 참 여기서도 네타하는 사람들은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