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진격의 거인]10화에서 묘하게 뿜은 장면

[인고]

아르민이 설득에 실패할 것 같자 둘을 향해 고개를 돌리며 도망치라고 말하려는 순간입니다.

분명 꽤나 진지한 장면이건만......

엔딩 ver 엘렌, 미카사?

.... 누구세요들?

원래 있던 사람들은 어디갔음? 대역인가?

갑자기 둘의 용모가 변해서 뿜었던 부분입니다.

나름 굳게 믿는 장면을 연출하려 했을텐데 말이죠

물론 그 다음 장면부터는 원래대로 돌아옴

[영서신작내놓거라]

1초 아르민 부모님 연령대

[돌돌말]

미카사 늠름해 머싯쪙

[브람스]

미카사 남편 엘렌 아내 아들 아르민 인듯?

[지미 레이너[14일]]

흑발+흑발=금발..?

염색하다니.. 불량학생인가..

[지나가는 경찰서장]

첫사랑이 불량아였으니 물들었나 보죠....정작 알고보니 불량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마음을 가지고논 청각장애인인척 하는 놈이었지만.

[hare.guu]

아 이거 잘 모르셨군요
아르민 시각으로 보정받은거에요
미카사는 아무래도 좋고
엘런만 키가 갑자기 커지고 우람해지고 늠름해져서 엄청나게 매력적인 캐릭터로 보이는거죠

아르민의 마음속에 누가 더 중요한 비중인지 잘 나타내주는거죠

엘런 다크서클도 사라지고
대신 미카사는 얼굴이 조금 남자같이 이상해졌죠

아르민x엘런 만세!!!!

[gimui]

그게 아니라 스튜디오IG의 작화풍이 그대로 반영되어서 그런듯

[jasldjia]

순간....아르민이...2세대인물인줄.....(!?)

[이사람이접니다]

첫 째 형 둘 째 형으로 보는 사람은 저 뿐입니까

[검은공 하얀공]

아르민의 시점으로 바라보는 미카사와 앨런의 모습입니다. ㅋ

[파래kim]

미카사만 유난히 남성스러워집니다.
역시 히로인은 아름이야!

[야가미 타이치]

원작에서는 정말 진지한 장면인데, 기대한만큼 안나와서 아쉬운 구간이 많네요 쩝. ㅠㅠ

[볼프랑]

뭐지 앨런이 화장한것 같아..ㅋㅋ

[딥♂다크한 마☆다★오]

웬지 죠죠에서 나올듯한 효과음이 들리는거 같지 않냐요?

[키라☆요시카게]

도도도도도도도도....

[파마마]

아르민 아이 발동

[eran]

두번째 이미지 표정이 멍때리는 것 같음....ㄷㄷㄷ

[언제나즐거움]

역시 아름이한테는 엘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