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ny Rock - Rainbow(Guitar version)
아이마스에 치하야가 있다면, 푸치마스엔 치햐가 있습니다.
둘다 판때기니까요...
오죽하면 제가 "널판치하야, 널판치햐"라고 부를 정도니 말 다한거죠...
마미 머리위에 올라탄 치햐, 이게 첫 등장
미키가 해외에 있을 때 주워 온 거라고 합니다.
미키를 보자마자 강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치햐
NOM!!
급기야 미키를 물어 버립니다.
그러더니 아프리카 부족 삘 나는 가면을 쓴 북북 노인이 찾아와서 숲에서 드랍된 걸 주웠는데
"출렁출렁"거리는 여자만 물어서 곤란했던 참이라고 합니다.
.
.
.
북북노인: 너 할래?
북북 노인: 하면 주먹밥 줄게!
미키: 받는거나노!!
.....미키의 약점을 잘 아는 북북 노인, 무서워!!!
(그나저나 저런 지역엔 쌀 안날텐데...)
그래서 키울만한 사람을 찾다보니 치하야가 당첨
.......... THE END.
리츠코는 한눈에 봐도 알기 때문에 치햐가 물 게 뻔하니, 평평한 치하야가 맡게 되었습니다.
신체적 모욕을 당한 치하야, 미키의 말도 도중에 씹네요.
어디선가 우유를 들고 온 코토리 씨
빠~안~히...
@ㅏ..... 저 점 때주고 싶다....
치햐를 보고 아주 그냥 오픈 행사 때 보는 인형처럼 막 흔듭니다.
...결혼 해 주세요!!!
일에 방해 된다고 리츠코가 제압
처음으로 리츠코에게 대드는 푸치돌로 등극한 치햐
그러나 사실은 치햐에게 밥 주려고 한 것
마치 서양의 신기술을 처음 보는 원주민처럼 행동하는 치햐
치햐 빵 먹는 걸 보고 바로 코피가 터진 코토리 씨
저러다 과다출혈로 죽을 것 같은데....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치햐가 밥 먹는 동안 치하야는 치햐에게 이름 붙일려고 하는데...
곤잘레스 지우개~~~, 곤타쿠레, 곤땅.....
전부다 '곤'으로 시작하는 이름들로 지을려고 하네요.
그러나 미키가 "치햐"라고 이미 붙여줘서 FAIL.
"큿"
미키: 치햐, 이리 온~
...........
"출렁출렁"한 미키라서 덥석 물어버리는 치햐, 하지만 이빨이 없어서 미키가 아파하지 않습니다.
임플란트 해 주고 싶다....
대신 "출렁출렁"하지 않거나 친근하 사람에겐 막 때립니다.
리츠코도" 출렁출렁"하지만 밥을 줘서 예외. 앞으로 밥셔틀 해 먹을려고
사무소를 돌아다니다가 아후와 만났네요.
하체비만이 우려되는 치햐
가슴이 없어서 까이는 치하....아니, 치햐...
모든 치하야 P분들, 사랑으로 감싸 줍시다. 무유도 모에요소이니까요.
그렇게 해서 벌어진 제 1차 765 가슴대전
그리고 그걸 멀리서 지켜보고 있는 유키뽀
저 송곳니가 너무 귀여운 히비키 헠ㅎ컿ㅎ....
머리에 싹 단 야요이와 같이 상담을 위해 치하야 집에 놀러갔습니다.
...그런데 DEEP ♀ DARK ♀ 72한 기운을 내뿜는 치하야
치하야가 이런 몰골이니 당황하는 히비키와 그냥 뚫어져라 보는 야요이
원인은 바로....
"큿"
날씨가 겨울 날씨다보니 머리카락이 왕성하게 자란 치햐
(왜 히비키가 여름옷을 입는 지는 신경 쓰지 맙시다, 가난해서 그런 게 아니니까요.)
그런데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치햐를 납치 해 가는 타카네
치햐가 너무 귀여워서 잡아 땡기고 있는 타카네
잡아 땡기는 것만으론 안 되는지 이젠 성추행까지 하는 타카네
그렇다, 타카네는 레즈비언이었던 것이다!!!
화내는 히비키가 너무 귀여워....
이런이런, CHIHYAA♀ 타카네는 히비키가 그만하라해도 멈추질 않는다고~~
치햐 머리 쓰다듬는 히비키가 너무 귀여워....
저건 귀가 아닙니다, 머리가 해괴한 모양으로 자리 잡은 거죠.
왜 상담을 신청 했는 지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치하야
자고있는데 갑자기 치햐가 덮치면서 기다란 머리카락으로 치하야의 잠을 방해해서 그랬다고 하네요.
그래서 기나긴 머리카락을 잘라 줬는데....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잘라도!!!!!!!!!!!"
"다음 날엔 이렇게 자라있어요!!!!!!!!!!!!"
결국 머리가 무한 생성되어서 포기 한 치하야.
(치햐 한 마리 잡아서 겨울날에 자른 머리카락으로 가발 만들어 팔아야지~~)
자자~~~ 여기에 무언가 특별한 게 있을까요??
세월은 흘러흘러, 수영대회에 출전한 치햐
만세하는 히비...치비키가 귀여워~~
시작하자마자 바로 뛰어든 치햐!!
는 FAIL.
그대로 수면에 처박아서 정신을 잃은 치햐
승리는 치비키!!
이번엔 치하야가 대본을 놓고 와서 치햐가 갖다 주기로 합니다.
그런데 길을 잃었네요.
"항복 포즈"
미아가 된 치햐
도중에 개를 만났는데.....
잡아 먹히진 않고 오히려 개를 교화시킨 치햐, 이러는 동안 10분 낭비
가방을 뒤지가다 치즈같이 생긴 지도를 발견 했습니다.
"기쁜 포즈"
아래 하
이 부분은 글쓴이도 뭔지 몰랐습니다.
4분을 고민하는 동안 낭비
어쩌다가 지도의 장본인, 타카냐를 만나게 된 치햐. 대뜸 화부터 내고 보는데...
시죠시죠시죠....
대뜸 점 보는 도구(둔갑반)를 그린 타카냐
어이가 털린 치햐는 곧바로 제 갈길로...
어찌저찌해서 동료가 추가
"동료가 늘어난 포즈"
그런데 또 길을 잃어 버렸네요.
"항복 포즈 X2"
타카냐: "미우라 씨 함 불러봅세"
치햐: "야볼"
치햐: "근데 어째 부른다우?"
타카냐: "10엔 줘 보라우, 동무"
"딸깍"
"웃, 우~"
10엔을 희생해서 야요를 소환!!
타카냐: "미우라 씨를 찾아오라우~~"
몇 초도 안되서 끝
"웃우~"
"아라~"
"아라아라, 아라~~"
치햐가 반가운가본지 곧잘 치햐를 쓰러뜨린 다음 머리를 쓰다듬는 미우라 씨
당황하는 치햐가 귀여웠다
"동료 늘어난 포즈"
미우라 씨의 스킨쉽에 머리가 새집투성이가 된 치햐
미우라 씨: "만나고 싶은 분을 떠올려 주세요."
치햐: "아, 알겠쏘!!"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치하야를 떠 올리는 치햐, 그런데....
하필 빵과 우유를 든 치하야라서 도중에 우유가 먹고 싶은 치하야가 얼떨결에 우유에 집중
침 흘리는거 좀 보게....
그 때문에 안에 우유가 꽉 찬 젖소가 있는 목장으로 텔레포트
이러는 동안 시간이 또 지나가서 5분 밖에 안 남은 리허설 시간
시간이 다 되가는데 치햐가 안 오니 슬슬 똥줄 타기 시작하는 치하야
다행히 텔레포트가 제대로 성공 되서 치하야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된 치햐,
그런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치하야가 못 보는데...
치햐: "어떻게든 해 보라우!!"
결국 타카냐의 자이언트 스윙으로 치하야가 있는 곳에 무사히(?) 도착 해 대본을 넘겨 준 치햐
"세이브 포즈"
돌아 가는 길, 그런데.....
"첨부터 이랬으면 되잖아!!"라고 생각 한 치햐.
........................................................... 그러게요....
@ㅔ.... 치햐를 만약 기르게 된다면 겨울 되면 조심 해야 겠네요...
마치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온 실험체 움파룸파인 처럼 머리카락이 무한 증식 할 테니까요...
.....큿!
끗! 끗!
쌰아!!
빼빼빼빼빼빼빼빼빼
큿!
크킄ㅋ큿! 큿 큿!!
.....큿!
크크읏!!
큿큿큿 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펫
치햐 귀여워...
큿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