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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 내용은 스샷을 짜집은 픽션입니다.
스샷 이미지 자체에는 일체의 수정도 하지 않았으며
원작과는 관계가 전혀 없음을 알립니다
새해 첫날부터 농촌 백합극장 또 시작 합니다.
토요일 오후. 자매에 늦은 귀가
그리고 세이브한 꼐임을 마저 플레이하려는 나츠미
그리고 다음날 아침
그리고 엄마는 방에서 묘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나츠미에게도 추궁하러 온 엄마
問1. 빈 칸에 알맞은 단어를 넣어 완성하시오.
그리고 엄마의 철저한 집중 정신교육이 시작됩니다.
그로부터 얼마 후
결국 현실과 손 잡기로 한 코마리
호타루의 충격발언
그리고 나츠미의 멘붕
다음 날
자매의 행방은 어디로
네, 해피엔딩만 만들다가 어쩌다보니 전개가 이렇게 되버렸네요.....
나츠미 안티는 아닌데...... 팬들께 죄송합니다 ㅜㅜ
건전하게 만든다고 만들긴 해봤는데......
그나저나 차기작 대한 구상이 너무 막막한 상황입니다;;
렌쫑으로 번외편이라도 만들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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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에서 재배하는 북한산 양귀비 먹고 하시네
이걸 만드려고 몇번이고 돌려보신 글쓴이에게 박수를
이제 뭐가뭔지 모르겠다..추천
이제 뭐가뭔지 모르겠다..추천
이걸 만드려고 몇번이고 돌려보신 글쓴이에게 박수를
잼있는데??
개마고원에서 재배하는 북한산 양귀비 먹고 하시네
이제 나츠미 어릴적에 찍은 비디오가 출동할 때!
시크한 시골 여자 코마짱
생각하는 걸 포기하였다
코마쨩 배때지 칼빵~♪
이것봐 역시 뱃속에 아무것도 없잖아
치유물이 조교물로 바뀌는 마술
으아아 렌게는 안대
으악! 내가 아무리 백합을 좋아한다지만 이런 진흙탕을 누가 좋아할 줄 알았습니까?!!!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