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일어나, 삼류! (스압, 누설주의)
*아직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를
보지 않으신 분들껜 강력한 누설이니
주의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이놈의 자막캡처가 안돼서
부이득하게 대사는 텍스트로 적었습니다.
오역이 있으면 지적해주세요.
이번 글 읽으실 때 꼭 재생하시고 보세요!
"형에게 접근하지마!!"
현자의 돌을 거의 다 쓴 난쟁이가
돌을 보충하기 위해 몸을 가두지 못하는
에드를 돌의 재료로 만들려고 접근합니다.
그 모습을 본 알이 가지말라고 절규하지만
그가 움직일 수록 부서진 갑옷이 더 부서집니다.
그 순간, 알이 깨닫습니다.
자신이 더 움직이면 갑옷은 부서지고
이대로 있으면 알의 혼은....
"메이, 너한테 부탁이 있어.
형은 오른팔을 대가로 내 혼을 연성시켰어."
잠시 말이 없던 알이 메이에게
갑자기 자신의 혼은 에드의 오른팔을
대가로 정착된 거라고 말하더니....
"그렇다면 그 반대도 가능할 거야.
길만 만들어주면 돼, 할 수 있지?"
그렇다면 그 반대도 가능할 거라는 알.
메이에게 부탁한 것은 알이 생각하는 걸
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짓을 햇다간 알폰스 님이!"
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눈치챈 메이가
그럴 수 없다고 거절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어! 이런 부탁할 수 있는 건...."
"!!!!!"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면 그는 사라지고 맙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걸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메이밖에 없다고 생각한 알.
알의 그 생각을 깨달은 메이가
결국 눈물을 터뜨리고 맙니다.
"돌! 돌! 에너지! 내놔라!!!"
에드워드에게 거의 접근한 난쟁이.
호엔하임의 절규에도 불구하고
난쟁이가 그의 혼을 뽑아가려는 순간...!!!
갑자기 벽에 메이가 연단술을 쓸 때
사용하는 칼이 박힙니다.
그리고 에드와 난쟁이가 알의 주변에
박혀있는 연단술 칼과 누워있는
알을 발견합니다.
"뭐하려는 거야.....?!"
알의 모습과 연단술 칼을 본 에드가
뭔가를 눈치채고 놀란 눈으로
누워있는 알을 보고 중얼거립니다.
"그만둬....알!!!
에드가 하지 말라고 말하지만
메이가 눈물을 흘리는 가운데
알은 양 팔을 태양을 향해 뻗습니다.
"이겨야 돼, 형!"
알이 에드를 응원한 뒤에
태양을 향해 뻗었던 양 손을
하나로 모아서 연금술을 겁니다.
"그만둬!!!!!!!!!"
알이 자신의 혼을 매개체로 연금술을 쓴 순간,
알의 눈에서 빛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걸로 됐어?"
"응, 이제 형에게 맡기자."
문 앞에 도착한 알의 혼.
알의 몸이 이걸로 됐냐고 묻자
알이 에드에게 맡긴다고 대답합니다.
알의 혼과 몸이 서로를 받아들이는 순간,
혼을 이루고 있던 갑옷이 천천히 부숴지더니
마침내 그 공간에서 사라집니다.
"혼이 몸에 돌아왔네,
그 녀석이 널 찾으러 올까?"
"반드시 와!"
에드의 진리가 알의 혼과 육체가
하나가 됐음을 눈치채고 그에게
에드가 올 것같냐고 묻습니다.
알이 진리를 보면서 반드시
그가 올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이번엔 뭘 희생시킬지 기대되는 걸?"
진리의 몸에서 오른팔이 분해돼 사라지고
진리가 기분나쁜 미소를 지으면서
에드가 알을 되찾기 위해서
뭘 지불할지 기대된다고 말합니다.
"이 멍청한 새X!!!!!!"
알이 알의 혼을 대가로 에드의 팔을 돌려줬지만
알은 문 저편으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다같이 몸을 찾다고 약속했는데
자신 혼자 팔을 찾은 것에
에드가 분노를 터뜨립니다.
자신의 혼을 돌로 만드려는
난쟁이에게 연금술을 쓰는 에드.
난쟁이가 에드의 팔이 재생된 걸 보고
당황한 순간, 에드의 연금술로 만들어진
돌기둥이 난쟁이를 멀리 튕겨내버립니다.
틈을 주지 않고 계속 연금술을 써서
난쟁이를 공격하는 에드.
에드의 끝없는 공격에 난쟁이가 재생되면
다시 공격받고 재생되고 다시 공격받습니다.
이대로 있다면 난쟁이의 현자의 돌이 소모돼
이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가라!!! 꼬맹아!!!"
"가라!!!"
"확 부셔버려!!!"
"이겨라!!"
"에드워드 군!"
"에드!"
"에드워드 엘릭!!!"
"에드워드!"
"가라!"
"강철!"
"그리드, 네가 바랐단 건 이런 거지?
네가 정말로 원한 건 말야...."
모두가 에드를 응원하는 걸 말없이 지켜보던
그리드에게 린이 그에게 조용히 묻습니다.
그가 진정 원했던 게 이게 아니냐고 말입니다.
"그래....이 녀석들같은 ...동료들을...
나는 간절히 원하고 있었어...."
린의 말에 그리드가 눈을 감으며
그의 말에 동의합니다.
그가 진정으로 원했던 건.....
그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동료였다는 것을 말입니다.
모두의 응원을 받고 주먹을 날리는 에드.
인간들을 무시하는 난쟁이.
두 주먹이 부딪히려는 순간,
에드의 주먹이 난쟁이의 얼굴을 때립니다.
"일어나, 이 삼류 새x야!!!
"우리들과 격이 다르다는 걸 가르쳐주마!"
모두의 응원을 들으며 난쟁이를
공격한 에드가 인간과 난쟁이와의
차이를 가르쳐주겠다고 고함을 지릅니다.
최근에 강철 글을 보고 한 번 올려봤습니다.
설마 1권에서 삼류 연금술사에게 했던 말을
난쟁이에게도 할 줄 생각할 줄 몰랐기 때문인지
엄청 전율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리메이크가 방영되고 있을 때,
원작도 같이 끝을 향해 가고 있었기 때문에
원작과 리메이크를 보고 놀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