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푸 프랑스의 앙카마에서 제작한 동명의 시리즈입니다
애니메이션 온라인 게임 TCG등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2013년에는 후속작겸 프리퀄인 도푸스 케루빔의 보물도 나왔습니다
왁푸의 특징은 셀 애니메이션이 아니고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예 플래시
왁푸 온라인 즉 왁푸의 게임도 플래시로 제작되었다고요 플래시!!
프랑스 SAS 인 앙카마
앙카마의 역사는 이렇습니다
- Ankama, 웹 에이전시의 2001 년 기초.
- 2003 Ankama 게임 회사의 자회사는, 최초의 게임 개발을 시작했다 DOFUS을 . DOFUS가 완전히 개발 된 플래시 및 베타 버전은 올해 10 월에 출시되었습니다.
- 2004는, 이후 베타 테스트의 거의 일년이, 게임이 인터넷과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 된이 정기적으로 추가되었다.
- 2005 DOFUS는 공식적으로 9 월에 출시되었습니다. Ankama 판 만화 출판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Ankama는 DOFUS 경기장, 스튜디오에 의해 두 번째 게임에 개발을 시작했다.
- 2006 년 Wakfu는 개발을 시작했다.
- 2007 년 DOFUS 경기장 버전 2가 출시 된, Wakfu의 알파 버전은 일본 엑스포 제시하고, Ankama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Wakfu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2011 Wakfu는 개발 4 년 이상 후 오픈 베타로 시작되었다. 전체 릴리스 2012 년 2 월 것으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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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SAS |
|---|---|
| 산업 | 비디오 게임 디자인 (Ankama 게임), 대화 형 통신 (Ankama 웹), 만화 출판 (Ankama 출판)와 애니메이션 (Ankama 애니메이션) |
| 설립 | 2001년 5월 15일 |
| 본부 | 75대로 디부 아르망 티에르, 59100 루베 세덱스 1 - 프랑스 |
| Key people | Camille Chafer (lead programmer, co-founder), Anthony Roux (art director, co-founder), Emmanuel Darras (sales manager, co-founder) |
|---|---|
| Employees | 500 (2012) |
| Webs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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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마 얘기는 이쯤에서 해두고
왁푸의 매력이라면 캐릭터성이라 봅니다
주연4명마다 각기 다른 개성 그 개성들을 하나로 어울리는 에피소드
슬픔과 광기를 간직한 악당
이게 왁푸의 매력이 아닐까요
캐릭터 소개 보다는 여러분들이 한번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캐릭터 소개하기 귀찮아서
왁푸 얘기를 한 이유는 넓게 보면 프랑스 만화라는 점입니다
일본의 망가의 영향을 받아 프랑스 작가들중에서 망가 스타일의 데프로메 그림체를 가지신 작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림체는 개인의 스타일이지 어디에 귀속된게 아니잖아요
프랑스 애니메이션이라고 해서 재미없다 그렇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애니메이션보다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이 왁푸입니다
개인적으로 한국도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청법이다 게임중독법이다
그건 표현과 자유의 권리를 침해하는 개같은 짓입니다
우리나라의 높으신 분들은 자유와 방종의 차이도 모르고 규제 하나 보네요
프랑스의 만화에 대해 알고 싶다면
세계의 만화:http://sg-mh.com/
앙카마(EN)홈페이지:http://www.ankama.com/en
일러스트레이터xa-xa-xa 블로그,데미안 아트:http://xaxaxa.canalblog.com/ http://xaxaxa.canalblog.com/
정보출처:위키백과(번역기 사용)
여담:에방젤린 귀여워요
캐릭터는 리그베다 위키 왁푸 항목에서: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9%81%ED%91%B8#s-6
진심으로 한마디 더 하면 왁푸 2009~2010년 작품입니다
이때 한국에서 무슨 작품 나왔냐고요 김치 전사
왁푸는 에반젤린이 시작이고 에반젤린이 끝임.
세오뎅님인줄 알았네.
왁푸는 에반젤린이 시작이고 에반젤린이 끝임.
세번째 짤에서 아헤가오의 향기가 느껴진다..
극장판 언제 나오지 2014년에 나온다고 한 것 같더만.
에반젤린 믿고 보는 작품
오오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