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의 주역
기어이 건덕후가 된 철수
1화는 제목 대신 타이틀
(제목은 세이와 레이지)
☆ 사샤의 은밀한 유혹
○ 사샤 - 여민정(철수,윤나라,구루미,베르단디)
○ 세이 - 김영은(사랑은 콩다콩 노을이)
원작보다 더 짜증나는 놈이 되었네요.
철수가 까불면 이렇게 됩니다.
필사적으로 세이를 유혹하는 사샤.
하지만 세이는 그런 사샤가 난폭하다고 싫다고 합니다.
사샤 『만약 네가 지면 어떻게 할 건데?』
세이 『그땐, 내 건담♂ 을 마음대로 해도 좋아』
사샤『그 말이 나오길 기다렸다구!!!』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니?
형세가 불리해진 사샤
사샤『네.. 네 건담♂ 은 말야.. 내꺼란걸 알면서!!』
사샤『이런일은.. 절대 용납 못한다고!!!!!』
세이의 건담에 묘하게 집착하는 스토커 사샤
이겼다! 건빌파 끝!
호오, 그렇다면
누가 이 레이지님을 대신 할거지?
결국 다른 파트너에게 건담을 넘겨준 세이
배틀후 사라져버린 레이지를 찾는 세이
세이 완전 히로인
님 쎄이 진히로인인거 몰랐어요?
그리고 집안 식솔이 된 파트너
☆ 오늘의 로컬라이징
1화부터 명불허전 로컬 빌드 파이터즈.
☆ 중복, 발암 모자이크는 생략
(처리에 따라 재등장)
☆ 대사 패러디 비교 영상
○ 08 슈퍼 -> 그대로
☆ 스키야키 -> 샤브샤브
○ 당신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과연 당신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좋은 눈이구나 자신감과 야망에 불타는 눈이다. 배짱도 있어.
하지만, 전장에 절대란 없다네 소년.
-> 호오, 눈빛이 살아있는걸, 자신감과 야망이 가득찬 눈이군. 배짱도 있고,
하지만, 싸움에 절대란 걸 없다는걸 명심해라.
○ 저 소년, 뉴타입이라도 되는 건가? -> 그대로
○ 나는 학교 생활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 내가 학교에 잘 적응하는지, 잘 지켜 봐 줄거지?
이번 1화의 정리는 여기까지.
여민정님 목소리들으면 이제 래리티밖에 안떠올라...
이럴수가 케로로에 철수까지 이제 짱구가족이 나오면 재미있을듯
안녕 자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