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에 후속편도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어 올려봅니다.
......양 진짜 많내요. 질려버릴뻔....다행이 실황중계는 이게 마지막이내요. 더 했다면 재미는 있었을탠대...
좋-아
오늘도 SP니까 힘내자구
역주 : SP- 스페셜 게스트쯤 되는것 같습니다. > 럽퐄도 님이 알려주시길 40분짜리 특별판이라는 군요.
초코케익 손에들고 대기중
자, 우선은 트라우마 회상, 이미 타버린 들판에서 시작한다고 본다.
역주 : 시타야 노리코 (下屋則子) 사쿠라의 성우입니다.
역주 : 키리츠쿠의 마지막 대사로 보입니다.
역주 : 화명 - 화별 소제목을 말합니다.
린도 한적 있지만, 자신의 몸에 마력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신체강화하는건 간단. 혈액에 마력을 담는 정도의 뉘앙스. 하지만 기물에 마력을 통하는건 어렵다. 그래서,보통은 마력을 통해 강화하는게 아니라 겉면에 한장의 마력갑옷을 씌우는게 코스트 적고 빠르고 강해
응, 설명만 해서 미안해. 이쪽도 귀찮으니 "음, 과연,모르겠어!"정도로 넘겨버렸으면 해
진지한 씬이 계속되서 츳코미 자재하는 중......
사용가능한 마술은 기물의 구조파악에서 파생되는 강화뿐.
훈련경험치는 레벨10 이상인데,
실전에는 레벨1짜리 종이 마술사다.
물론 린의 마술지식도 없다.
스승이었던 캐리가 이런저런거 알려주기도 전에 죽어서....
역주 : 프롤로그 전투씬에서 잠깐 주변 풍경이 나오며 소리만 들렸던 장면. 일부에서 작화팀 쉬워가기 라거나 제작비 절감이라고 까였던 장면을 말합니다.
역주 : 코에이 테크모의 게임 령 [零] 을 말합니다.
역주 : 우리식으로 하면 그렇습니다람쥐 같은것
역주 : ピクト人 ...이거 뭔소린지 아시는 분?
만복만복. (배가 부르다) 이것으로 제 2화, 종료되었습니다.
미우라감독, 스탭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린 시점이었던 00화와 다르게, 주인공으로서 왕도였던 01화 였습니다.
린의 출연은 줄었지만, 그건그거, 시로와 같은 시점으로 린의 모습을 쫒아주였으면 합니다. 미니스커트라던가 다리라던가 뒷태라던가
겉과 속을 합친 서장은 여기까지.
드디어 다음화부터 시로와 린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알고있는 분도 이것이 처음인 분도, 머리를 비우고 즐겨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금 시끄러운 실황에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P 였기에 실황흉내를 내 봤습니다만 다음화 부터는 저도 한사람의 시청자로 즐기겠습니다.
그럼 또 언젠가, 어딘가에서.
see you next Ro-ma ! [원문 : シーユー、ネクストローマ!]
나스키노코에서 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늦게 언덕길을 혼자걷는데 나타난 은발유녀..좋았어 지금바로 시험해보러간다........뭐라고여.?
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야!!)
http://ko.wikipedia.org/wiki/%ED%94%BD%ED%8A%B8%EC%A1%B1 픽트족은 10세기, 켈트 이 후의 스코틀랜드 정착 민족입니다. 나스가 햇갈린듯
역시 초등학생은.... 예끼 이사람아!
나스키노코에서 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이름 젤 처음에 뜨는 걸 보는 게 한두 번이 아닐텐데 볼 때마다 부끄러운가 봄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종족 이름이었군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94%BD%ED%8A%B8%EC%A1%B1 픽트족은 10세기, 켈트 이 후의 스코틀랜드 정착 민족입니다. 나스가 햇갈린듯
픽트족도 켈트계 입니다. 로마화한게 브리튼족, 로마영역 밖이라 로마 문화의 영향을 덜 받은게 픽트족이죠
사탕의혼// 스코트족의 조상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켈트계로 알았네요 나중에 켈트족에게 동화된거군요
나스가 자신 이름 뜨는 거 창피한가보군요.
오늘도 SP~는 아마도 40분분량~ 이란의미가 아니였을까 싶어요
스페셜 판이란것 같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초등학생은~~~
금발의 외국인을 만나면 아이코토바는 ! 유. 열!
흠 게이볼그는 별 말이 없군요
역시 초등학생은.... 예끼 이사람아!
밤늦게 언덕길을 혼자걷는데 나타난 은발유녀..좋았어 지금바로 시험해보러간다........뭐라고여.?
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야!!)
당연하지만 라고 쓰고 라고 읽는다에 상당한 집착이 느껴진다
역시 초등학생은...~!!!
최고야!!!!!
나스랑 같이 시청하고 싶다
포스터로 건담놀이를 한다는건 뭐죠?????ㅋㅋ
가방을 메고 지퍼를 연 다음 포스터를 교차시켜 꼽으면 빔 샤벨 완성!
린의 팬티에 집착하는 키노코씨.....뭐 그 마음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분 인터넷 방송 DJ해도 될만한 입담을 보여주시네요 ㅋㅋ
나스씨 생각보다 유쾌한 분이네요.좋은 의미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