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5O0q
end walking days,end walking days
end walking days,end walking days
get more me, tell his my well
he is made on a kiss,sit in car
tomorrow day in it's need when has yes to
when? what? so refine hit chance
abort go,so told yet be chance what to
make jewels, good days his hand a boon
in the mirror, past a newer faze a rest stone
everybody in a manner, new a get want new
could manner hide a ten, to pain could the
my care knock upon saw and make a one
a feel so fan, quin to name far a move
treat, is his active can mean
so to hack the cheers miss much
make so want his much
end walking days,end walking days
end walking days,end walking days
이 세상에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질 날이 올꺼야世界中にはどんな想いも叶う日がくる
계속 여행하는 우리들에게 작은 요정들이 내려올꺼야ずっと旅をしてゆく僕らに 小さな精たち舞い降りる
--
15년 1분기가 끝나는 혼란스러운 시기.
이런 시기 이런 타이밍에 갑작스럽게 뜬금없이 2006년 카논 리메이크 ED 송 입니다!
그것도 랩 파트입니다!
알드노아 어쩌고 툴툴 털어버리고 시원한 노래 듣고 기분 상쾌해지시라고 이 노래를 올려봅니다. 하핳핫.
유튜브 바로가기를 저장해놓고 가끔 생각나면 일년에 한두번 듣는 노랜데 노래가 너무 좋군요.
(참고로 랩가사 영어를 번역해보려고 시도해봤는데 실패했습니다.)
아키코 이모의 잼은 무엇이 였는지? 아직 밝혀지지도 않았음
대충은 몸에 좋은 것들을 넣었다는 정도뿐
먹으면 심히 골룸해진다는 것은 확실하죠
우그으~
난 카논 2002년 애니 오프닝도 좋은데 작화때문에 흑역사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안타깝지..
아키코씨와 함께
제 입덕 작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한게 하나 끼어있는듯한 기분이...
요고 원작게임으로 제가 입덕했죠 그리고 중2병 폭발 으으.... 좋은 추억입니다(?) ㅋㅋㅋ
겨울이면 생각나는 작품 여름엔 에어가 생각 나구요 ㅎ
중간에 윳큥이
제가 수간러가 되게된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