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니를 보는 가장 큰 이유인 오프닝. 경쾌한 음악과 함께 화사한 색감과 함께 어우러 지는 영상은 정말 일품입니다.
줄거리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외국에서 온 하나의 적극적인 설득으로 요사코이 부원을 모아가며 요사코이를 하는 내용입니다.
작품 자체는 좋은 수작입니다. 내용에 기승전결이 담겨져 있으며, 갈등과 고난을 적절히 극복해 나가면서 진행하는 방식은 전형적이지만, 흐름의 완급이 잘 조절되어 있어서 보는데 큰 부담없이 보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의 최대 장점은 색감과 연출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색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지나치게 화려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아름다운 색깔이라 작품의 분위기와 매우 잘 맞아 떨어집니다.
연출면에서도 크게 눈에 띄는 연출은 보이지 않아도, 작품 자체에 잘 녹아드는 연출들이 많습니다. 소소한 페러디나, SD캐릭터, 문자식 생각 등 여러 연출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작화 자체도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엔딩도 상당히 좋습니다.
노래도 매우 좋으며, 영상미도 상당히 좋습니다. 간단히 그림을 움직이는 연출이지만, 이게 화면과 매우 잘 맞아 떨어지면서 시너지 효과가 큽니다.
.....뭔가 오프닝과 엔딩만 좋다는 리뷰 같지만, 워낰에 저 2개의 힘이 크기에 그런것이지, 작품 자체도 좋으니 보지 못하신 분들은 한번쯤 봐두셔도 좋습니다.
-미소녀, 춤, 성장극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입니다.
초딩을벗어난 중학생들의 허벅지는 위대하다
역시 오프닝 중독성이...
오프닝 엔딩만 2만장 팔렸다고 했나... 안의 사람들이 다둘 아이돌 활동하더니 노래 퀄은 정밀 좋긴했음. 작품자체는 재밌게 봤는데 대원이 원작을 4권이후는 정발을안해줌 ㅠㅠ
오프닝을 스킵 불가능한 애니. 다만 춤 장면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ㅠ
제 취향 저격의 캐릭터였습니다...쿠헉
여기 선상님이 참 배우신 분이시지요.
역시 오프닝 중독성이...
오프닝 엔딩만 2만장 팔렸다고 했나... 안의 사람들이 다둘 아이돌 활동하더니 노래 퀄은 정밀 좋긴했음. 작품자체는 재밌게 봤는데 대원이 원작을 4권이후는 정발을안해줌 ㅠㅠ
오프닝곡 엔딩곡이 쩔어요 특히 엔딩곡 내용도 꿀잼이던데 제 친구는 별로라며 5화 하차하더군요.
초딩을벗어난 중학생들의 허벅지는 위대하다
쁘아~앗토 쁘아~~~앗토!
작품의 재미는 좀 부족했지만 오프닝은 영상와 음악이 잘 어우러져서 아주 좋았어요.
오프닝 엔딩 잘 뽑고 캐릭터디자인 아주 좋고 오프닝 영상까지 나쁠 게 하나도 없었는데 흔해빠지고 진부한 전개와 캐릭터 설정으로 작품 전반을 다 깎아먹은 놀라운 작품.
동감입니다..
쁘아아앗또오!
하라야카니 쓰아카세마스요 빠가야요오니
오프닝을 스킵 불가능한 애니. 다만 춤 장면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ㅠ
타미짱 하드캐리
진짜 op은 역대급인데 내용이 별로 취향이 아니더군요...
제 취향 저격의 캐릭터였습니다...쿠헉
갈등 해결 과정이 좀 불만인게 뭔가 서서히 감정이 올라오는데 아직 시기상조인데 주인공이 갑자기.감정터트려서 눈물흘리면서 말하면 모든 갈등이 해결되버림.. 원쿨이여서 쫓기는건가 싶기도 했지요
빠~따! 빠~따!
중학생 다이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