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걱....
칼질 한번에 세계가 붕괴한다... ㄷㄷ...
위엄돋는 그분의 모습... ㄷ
결국 라이더는 탈탈 털려 저승으로 가고,, 홀로 남은 로드 엘멜로이....
네.. 그렇죠.. 덤비면 바로 저승 갑니다... 본인 수준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운명처럼 만난....
저 분께서 님이 쫄아 아무것도 못하던 영웅왕을 고딩시절 맨몸으로 쳐 발라버린 사람이란걸 아시능가 ???
시로의 전투능력 알게되면 바로 쫄아 기절할듯... ㄷㄷ...(농담)
웨이버 : 흠... 성배전쟁이라. 자네 영웅왕이란 서번트의 위압을 맛본 적 있나? 시롱이 : 잡았는데
웨이버: 호 그거 놀라운데 근데 어케 이김? 시로: 고유결계 펼침 ㅎㅎ 웨이버: 님 봉인지정요 ㅋㅋ
시로 : 토오사카 와 ㅅㅅ 하기 위해 왔습니다
영웅왕을 토벌했거든요. 이쉐끼가?
누구 이겼는지 알면 뒷목잡고 쓰러질라.
영웅왕을 토벌했거든요. 이쉐끼가?
시로 : 토오사카 와 ㅅㅅ 하기 위해 왔습니다
실질적으로 성배전쟁에서 저들의 처지는 거의 동등하죠. 반푼이 마술사에 상위급 서번트 콤비. 거기에 성배전쟁을 통해 정신적인 성숙을 이룬거도 같죠. 그래도......... 둘의 차이점은 넘사벽급의 전투능력이 아닐까...... 싶네요.
재능차이도 웨이버 자신은 아무리 노력해도 2류지만 시롱이는 무한의 검제를 가진 봉인지정급 마술사
웨이버 자신의 제자들세력vs시로의 하렘세력 한번 보고싶군요
주인공답게 시로 쪽이 좀 너무 무지막지하게 강해서... 뭐, 마력 문제야 에필로그 시점에서 아직 해결 안 됐겠지만 그래도 투영 구사 수준이 훨씬 올라갔을 것 같기는 합니다.
누구 이겼는지 알면 뒷목잡고 쓰러질라.
4차의 진히로인과 5차의 플레그마스터의 만남이다.
저 분 무한의 검제에 말려들어봐야 바카바카바카하면서 정신차릴듯
그러하다 꼬우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야 하는 것이다.(화재 때 재탄생 하면서 씹사기가 되신 시롱)
웨이버 : 흠... 성배전쟁이라. 자네 영웅왕이란 서번트의 위압을 맛본 적 있나? 시롱이 : 잡았는데
웨이버: 호 그거 놀라운데 근데 어케 이김? 시로: 고유결계 펼침 ㅎㅎ 웨이버: 님 봉인지정요 ㅋㅋ
세월이 오면 좀 피해가라... 30년 후라도 믿겠네
시로:사실 내가 서번트 웨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