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왕이 되기로 마음먹은 아르타니스는 동료들을 모으기 위해 우주를 돌아다닌다.
카락스 내 동료가 되라 동료가 되서 아둔의 창을 조종해줘
피닉스 내 동료가 되라
정화자 내 동료가 되라
케리건 너 내마음에 들었다. 내 동료가 되라
로하나: 신관이시여 저도 그대의 동료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르타니스: 그대는 시대의 흐름이나 파악하시오
알라라크 너 내 동료가 되라
이렇게 동료들을 모은 아르타니스는 아이어를 되찾기 위해 다시 아몬과 싸울준비를 한다.
자 그럼 아르타니스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우린 흩어져버린 중추석을 찾고있어
숙적 아몬을 물리치기 위해
레이너: 왜 내가 한 일을 자네가...?
잠자는 아둔의 창의 꼰대 로하나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리고 보라준(영구은폐)
사실상 하렘왕 아르타니스...
로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아르타니스님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우린 흩어져버린 중추석을 찾고있어
숙적 아몬을 물리치기 위해
레이너: 왜 내가 한 일을 자네가...?
잠자는 아둔의 창의 꼰대 로하나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보라준은 탈환할 수 없는 샤쿠라스를 차라리 잿더미로 만들어버리기로 하는데
카락스! 피닉스! 보라준! 알라르크!
우주여행 전국시대 이야기
스타크래프트!
공허의 유산!
아몬 : 고만하거라 미친 놈들아!!
거 더럽게 잘맞는 단결력이로군
심지어 원작과 비교하면 라임까지 완벽함
로하나 :ㅂㄷㅂㄷ
로하나 : 내가 아니었으면 아이어에서 죽었을 놈이 ㅂㄷㅂㄷ...
로하나가 아둔의 창 만들자고 안나섰으면 프로토스는 공유 초반에 끝났음.
카락스를 더 갈궜겠죠 '_';
알라라크는 아르타니스가 내 동료가 되라기보다는 알라라크가 " 너 내 부하가 되라! " " 닥치고 동료나 해라" "올ㅋ" 이런 느낌.
"흐...흥! 동료 따위 해줄 줄 알았어? 너랑 싸우면 이렇게 재미있는데 (발그레)" 같은 느낌.
그와중에 까이는 로하나..
하렘타니스
왜 프로토스의 친구 레이너가 없는거죠?무려 태사다르,제라툴,피닉스 심지어아르타니스마저도 친구먹은 친화력왕이신데... 프로토스 한정이라기엔 케리건도 있거늘
이 양반도 참 대단한 능력을 가진 양반이죠. 자날은 말할 것도 없고, 엄청난 능력과 그에 걸맞는 오만함을 가진 프로토스 사이에서 초월체를 공략할 당시 프로토스조차 인정할만큼의 전과를 올렸으니까요. 그렇다고 테란 연방이 나선 것도 아니고, 멩스크에게 반발해서 나온 소수의 특공대 뿐이었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내게 아둔의 창을 심어 주었어~
시끄러! 가자!
로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하나는 점점 말포이 수준이 되어간다ㅜㅜ 대모 보라준은 영구은폐가 아주
엔딩 보고싶네요 찾아봐야지
로하나잼
아르타니스는 태사다를 멘토로 삼았는지 어제의 적을 오늘의 친구로 만드는 법을 훌륭하게 이루었네요 하지만 맨날 엔타로 태사다! 하면서 자기가 칭송하는 태사다 보다도 더 놀라운 업적들을 젊은 나이에 이루었음
로하나는 허구헌날 시대의 흐름 드립으로 까이네요 ㅋㅋㅋ
꼰대니깐요
신관이시여 저는 저항할수 있흫ㅇ어어얼엌 신관이시여 저는 저항할수 있흫ㅇ어어얼엌 신관이시여 저는 저항할수 있흫ㅇ어어얼엌 신관이시여 저는 저항할수 있흫ㅇ어어얼엌
피닉스는 굳이 부탁안해도 성격상 지가 알아서 들어올듯
몽키 d. 루피 = 아르타니스 아몬 = 아카이누 제라툴 = 금사자 시키 ....!?
그대는 시대의 흐름이나 파악하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의 흐름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캠페인하면서 가장 소름돋았던 장면이 저 마지막 사진인것 같습니다
케리건도 있는데 레이너는 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