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창호 : 16년 연속 세계 1위 타이틀 (그 후 3위 한번, 다시 2위 두번), 기록과 문헌이 닿는 범위 내에서 세계 바둑 수천년 역사상 최고의 기사로 꼽히는 인물
이세돌 : 중국에서는 이창호를 大李, 이세돌을 小李라고 표현, 이창호의 후계자 이창호 다음의 레벨이자 조훈현 9단과 비교되는 역대급 기사
유창혁 : 일명 일지매, 최고의 공격형 바둑 기사. 아쉬운 건 국제대회에서 위상이 조금...
유창혁 정도면 당시 일본 중국의 최고수와 동급의 평가
최철한 : 이창호에게 승률을 앞선 유일한 기사. 이걸로 설명 끝
조훈현 : 이창호의 스승이자 세계 바둑 흐름을 한국으로 가져온 역대급 기사
서봉수 : 조훈현의 라이벌
대충 이랬어요.
이창호 : 16년 연속 세계 1위 타이틀 (그 후 3위 한번, 다시 2위 두번), 기록과 문헌이 닿는 범위 내에서 세계 바둑 수천년 역사상 최고의 기사로 꼽히는 인물
이세돌 : 중국에서는 이창호를 大李, 이세돌을 小李라고 표현, 이창호의 후계자 이창호 다음의 레벨이자 조훈현 9단과 비교되는 역대급 기사
유창혁 : 일명 일지매, 최고의 공격형 바둑 기사. 아쉬운 건 국제대회에서 위상이 조금...
유창혁 정도면 당시 일본 중국의 최고수와 동급의 평가
최철한 : 이창호에게 승률을 앞선 유일한 기사. 이걸로 설명 끝
조훈현 : 이창호의 스승이자 세계 바둑 흐름을 한국으로 가져온 역대급 기사
서봉수 : 조훈현의 라이벌
대충 이랬어요.
이창호가 15년간 세계 1위하는 중이었고 2004년 세계대회에서 중국 최정상 고수 5명을 혼자서 연속으로 이겼습니다.
'신은 중국에 바둑천재를 보냈고 한국에는 직접 내려갔다.' 이런 말이 나왔을정도니 말다했죠.
제일 득본건 알파고도 이세돌도 아니고 아자황 인거같아....
전성기 이창호는 신이죠. 기자들한테 사람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아 해명한적도 있었고,완벽에 가까운 바둑으로 이긴다면 거의 늘 반집차로 이깁니다.
이창호 : 16년 연속 세계 1위 타이틀 (그 후 3위 한번, 다시 2위 두번), 기록과 문헌이 닿는 범위 내에서 세계 바둑 수천년 역사상 최고의 기사로 꼽히는 인물 이세돌 : 중국에서는 이창호를 大李, 이세돌을 小李라고 표현, 이창호의 후계자 이창호 다음의 레벨이자 조훈현 9단과 비교되는 역대급 기사 유창혁 : 일명 일지매, 최고의 공격형 바둑 기사. 아쉬운 건 국제대회에서 위상이 조금... 유창혁 정도면 당시 일본 중국의 최고수와 동급의 평가 최철한 : 이창호에게 승률을 앞선 유일한 기사. 이걸로 설명 끝 조훈현 : 이창호의 스승이자 세계 바둑 흐름을 한국으로 가져온 역대급 기사 서봉수 : 조훈현의 라이벌 대충 이랬어요.
명인은 커제거나 고요의 모티브인 조훈현일듯
커제 97년생 히카루의바둑 98년 출판...
아뇨 작중 모티브가 아니라 현실 짜맞추기요 ㅋㅋㅋㅋㅋ
제일 득본건 알파고도 이세돌도 아니고 아자황 인거같아....
이세돌 꿈에도 나온 아자황 ㅋㅋㅋ "응. 아자 황이랑 먹을래"
아자황 : 계획대로
최종보스인 고영하의 모델이 이창호나 이세돌이 아닌 박영훈이었고 홍수영의 모델이 이세돌이어서 박영훈이 작가에게 돈먹였냐라는 농담이 나오기도했죠
솔직히 결혼 안 했을 때 이세돌은 진짜 빅마우스라서 100% 이세돌이었는데...
제가 바둑세계를 잘몰라서 그런데요 당시 고스트바둑왕이 연재하던 당시 한국의 바둑계는 심각하게 먼치킨이라 이기는게 더신기해서 히카루가 진게 당연하다고 하는데 당시 한국은 어느정도였나요?
이창호가 15년간 세계 1위하는 중이었고 2004년 세계대회에서 중국 최정상 고수 5명을 혼자서 연속으로 이겼습니다.
'신은 중국에 바둑천재를 보냈고 한국에는 직접 내려갔다.' 이런 말이 나왔을정도니 말다했죠.
전성기 이창호는 신이죠. 기자들한테 사람이 아니냐는 질문을 받아 해명한적도 있었고,완벽에 가까운 바둑으로 이긴다면 거의 늘 반집차로 이깁니다.
뭣보다 초중반은 좋은데 후반 끝내기라는 개념이 모호한 바둑계에서 끝내기를 완성시킨 사람이죠.
농구로 치면 조던급....
호칭이 '신산' '석불'
이창호 : 16년 연속 세계 1위 타이틀 (그 후 3위 한번, 다시 2위 두번), 기록과 문헌이 닿는 범위 내에서 세계 바둑 수천년 역사상 최고의 기사로 꼽히는 인물 이세돌 : 중국에서는 이창호를 大李, 이세돌을 小李라고 표현, 이창호의 후계자 이창호 다음의 레벨이자 조훈현 9단과 비교되는 역대급 기사 유창혁 : 일명 일지매, 최고의 공격형 바둑 기사. 아쉬운 건 국제대회에서 위상이 조금... 유창혁 정도면 당시 일본 중국의 최고수와 동급의 평가 최철한 : 이창호에게 승률을 앞선 유일한 기사. 이걸로 설명 끝 조훈현 : 이창호의 스승이자 세계 바둑 흐름을 한국으로 가져온 역대급 기사 서봉수 : 조훈현의 라이벌 대충 이랬어요.
하나 더 덧붙이면, 역대 기사들에게는 칭호, 별칭이 붙습니다. 이세돌에게는 '센돌'이라는 별칭이 있죠. 그런데 그 별칭의 접두어에 '神'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기사는 역대 딱 한 명 이창호 뿐입니다. '神算(신산)'
이창호는 시간만이 적이었다고 하죠.
뻥이 아니고 전성기 시절 이창호 9단이면 저기 고스트 바둑왕에 나오는 9단들 다 덤벼도 이길 수 있을걸요.
이창호 전성기가 짧다 생각했는데 16~년이면 그렇지도 않았네요 ㄷㄷ 너무 어릴때부터 정상에 오른터라 그런가요
초반 회상씬(?)에 태극기가...?
저건 아마도 세계대국 대회 같은걸로 외국프로등 모두 초정해서 대국을 둔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정확한것 아니므로 재탕을.....추천드립니다....
세계 국제대회 맞아요.
인골지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