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통자 조사를 의뢰받은 혼마 중사는
대위의 집이 폭발하는 걸 목격하고 현장으로 발을 옮깁니다.
현장을 보고 낌새가 이상한 부하.
아, 아입니더.
흉부에 나비 문신이 있는 작은 체구의 시신을 보고 동요.
혼마 중사는 용의자를 쫓아 한 댄스홀에 다다르게 되고
우연찮게 비밀 도박장에 입장하게 됨.
우호, 뒷태 보소
도박장에서 대위를 목격하고는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혼마 중사.
페도는 망가짐의 정의.
옆에 빵빵한 여자를 두고도 한 눈에 반함.
더욱 즐거운 여흥♡
페도는 페도를 알아보는 듯.
헤죽
살짝 목 조르는 연출로 봐선
그냥 페도도 아니고 상당한 가학 플레이를 한 듯...
아사나기
안되겠어 이 자식! 어서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피탄 부위 뒤틀리는 표현 보소.
승리의 프로덕션 I.G.
부하도 좋아했는 듯.
마성의 소년♡
흐뭇.
"하아... ㅅㅂ 답없는 쇼타콘 색히들."
한창 방영중인 작품 내용스포 있으면 스포표시가 당연하지 이게 무슨;
스포표시 해주셔야 ㅠㅠ조커게임 꼭 보세요 재밌어요.
오토코노코가 불러일으킨 참극..(어?)
그보다 저 권총이 저렇게 잘쏴지는게 고증 오류라고 생각 돼는데.... 아 고증 맞네요 ㅈㅅ 프레깅이랑 자살용 권총이였지 참.
현재까진 제국군이 까이기만 하는데 우익논란이...
그보다 저 권총이 저렇게 잘쏴지는게 고증 오류라고 생각 돼는데.... 아 고증 맞네요 ㅈㅅ 프레깅이랑 자살용 권총이였지 참.
치기는 커녕 그냥 차고 다니고 있어도 격발되는 기적의 권총...
남부가 성능이 엉망이긴 하지만 43년 이전까지 내지에서 생산된 출고품에 한해서는 그럭저럭 신뢰성이 좋았다고 하네요. 작중 배경이 쇼와12년이니 아직까지는 남부가 괜찮았던 시기니 성공적으로(?) 자살이 성공한듯 싶습니다.
추악한 욕망이 불러온 나비효과
역시 맛있으면 남자라도 상관없지!!!!!
오토코노코가 불러일으킨 참극..(어?)
정답.
막장이네;;;
스포표시 해주셔야 ㅠㅠ조커게임 꼭 보세요 재밌어요.
한창 방영중인 작품 내용스포 있으면 스포표시가 당연하지 이게 무슨;
이건 페도의 폐해가 아니라 오토코노코의 폐해입니다. 암. (탕)
발터가 아니였군
현재까진 제국군이 까이기만 하는데 우익논란이...
안경은 무서워.....[딴소리]
한심하고 쓰레기같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였는데 음????? 이건 왜곡인건가 아닌건가......(혼란)
중사: 개판이네
팜파탈..이 아니라 옴파탈이군요
막판 반전 쩌네;;;;;;
개판이다 ..
어떻게 오토코노코에게 그런짓을! 오토코노코는 지켜주어야 할 대상입니다(?)
Yooooooo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든 막장은 막장이었다는 예기네요. 군 내부가...
이번화는 스파이물이 아니고 신파극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총맞는 장면에서 배경으로 가족 사진을 배치한 연출이 인상적이네요.
막판 반전이 소우 1탄 급이네요
마지막에 남은 부하 상관살해죄로 누명 뒤집어쓸 듯 ㅋㅋㅋ
안되겠어 저 군대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미국 : 그래서 핵 날려드렸습니다 ^^
남에나라 쳐들어가서 한짓거리들이 가관이군요...
거기도 그럽니까? 돈 있고, 백 있으면, 무슨 개망나니 짓을 해도, 잘 먹고 잘 살아요? 그래도 20년이 지났는데 뭐라도 달라졌겠죠. 그죠?.
절레절레짤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