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네타주의
마법소녀 육성계획 무인편 이후의 내용이 있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들을 깔보며 동시에 우수한 자신이 인정받지 못하는것에 불만이 많았던 룰러.
마법소녀로 선택받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라 생각하고 최고가 되기위해 여러가지로 노력하는 룰러
하지만 "리더의 능력"은 있지만 "좋은 리더"라고는 할 수 없었던 룰러는 결국 부하들의 통수를 맞고 허무하게 사망하고 마는대...
이 후 룰러 통수의 주모자였던 스윔스윔이 얻게되는 마법 나라의 무기에 자신의 동경의 대상이자 처음으로 살해한 사람인 룰러의 이름을 붙이고,
이 무기는 주인공 스노우 화이트에게 양도(양도라고 할 수 있는건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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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X키 펌]
...스윔스윔이 마법나라의 무기를 소지하게 되고 이름을 '룰러'라고 붙인다. 시험 종료 후 스노우화이트에게 넘겨지고 마법소녀 사냥꾼의 무기의 이름으로써 알려지는 동시에 "스노우화이트를 이긴 유일무이한 마법소녀''로 알려진다.
"그녀가 가지고 있는 무기의 이름 아시나요? 룰러라고 해요. 그건 스노우화이트가 유일하게 패배한 적 있는 마법소녀의 이름에서 따왔다고들 하네요. 그 스노우화이트를 땅에 무릎 꿇게 만들다니, 얼마나 강했을까요?”
-JOKERS 에필로그 중-
꿈★은 이루어진다
(목숨을 주고 명성을 가져가는 전략일 뿐이야)
(죽지 않고 이루어진거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중가면 소화기들고 두들겨 팬다고 하는군요
싸움하나 못할거같던 스노우화이트가...패왕이였다니..
스노우 화이트의 명성이 오를때마다 오르는 룰러의 명성
현실은 최강(풋)의 마법소녀(풋)
라퓌셀 : 강했졌구나..ㅠㅜ
현실은 최강(풋)의 마법소녀(풋)
싸움하나 못할거같던 스노우화이트가...패왕이였다니..
선샤인
나중가면 소화기들고 두들겨 팬다고 하는군요
스노우화이트는 스펙 자체는 별로 높지않기때문에 자신의 마법과 임기응변을 이용한 전략으로 승부를 합니다 나중에 보면 헤이 & 키리츠구 같은 타입으로 싸움법을 확립해요
근데 그 싸움법이 마법소녀와의 일기토나 난전의 전투에서는 아주 큰 위력을 발휘하는 전투법이라 이후 마법소녀 헌터로서 크게 이름을 알리게 됩니다
스노우 화이트는 노력가입니다... 무인 때는 진짜 마법소녀 중에서 최약체의 전투능력이었는데... 나중에는 경험 많은 베테랑인데다 기본 신체 능력도 엄청 많이 올랐죠...
스노우 화이트의 명성이 오를때마다 오르는 룰러의 명성
비정상적인 인간이 넘치는 마법소녀중 상당히 정상인이였던 룰러....
자가 되고 싶었던 헤염 헤염
라퓌셀 : 강했졌구나..ㅠㅜ
룰러 정도면 좋은 리더죠. (피키엔젤즈 제외) 적어도 누구처럼 팀킬을 하지 않으니깐요... 거기다 성격이 안 좋기는 해도 부하 의외로 잘 돌볼고 끝까지 가르쳐주는 룰러... 그 자뻑증만 고치면 완벽했습니다...